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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의 못다한 이야기[초판]

원제 : The Comfor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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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40대가 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심리적 시련을 겪을 때마다 그에게 힘이 되어준 말들과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준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소설의 주인공 노라는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저자의 베스트셀러 전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이며 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 독자평과 북리뷰 사이트 ‘굿리즈’에서도 소설 못지않은 ‘인생책’이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300만 부 판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에세이!
* 출간 즉시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3주 연속 베스트셀러!
*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포춘〉 선정 올해의 추천도서!
*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 선정!

“내 머리맡을 지키는 책. 눈뜨자마자 또 읽고 싶다!”_B*(아마존 독자)

“힘든 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완벽한 단어를 찾는다면 이 책을 펼치시길!”_S*** D******(굿리즈 독자)

“지금 우리의 삶을 그려내는 섬세한 시선의 관찰자!”_〈뉴욕타임스〉

“‘인생은 아름다워’를 실감하게 해주는 말들로 가득하다.”_〈인디펜던트〉

“추운 겨울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초콜릿 같은 책!”_〈메트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지금 전세계 독자들은 ‘매트 헤이그 앓이’중!

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니체, 헬렌 켈러, 찰스 디킨스, 앤 라모트 등 여러 사상가, 시인, 소설가, 철학자들의 인상적인 말과 문장, 명상하며 깨달은 것들, 즐겨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즐겨 먹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149편의 짧고 긴 글을 SNS나 다이어리에 쓰듯 자유롭게 기록했다.
저자가 책의 앞머리에서도 밝히듯, 이 책은 원래 저자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쓰고, 모은 글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있노라면 따뜻한 말 한마디 스스로에게 해준 적이 언제였나 되새기게 되면서 어느새 그의 문장에 공감하며 나 또한 위로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여 화제가 됐다. 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스〉 3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가 일어났다.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포춘〉 등 많은 미디어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마존 독자평에서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읽고 싶은 책이다!’, ‘나를 안아주는 것 같은 책!’, ‘나의 새로운 인생책을 발견했다!’라는 호평들이 이어졌고, 북리뷰 사이트인 ‘굿리즈(Good Reads)’에서는 별 4개 이상을 부여한 독자가 3만 명이 넘었다. 이 덕에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에도 선정되었다. 이렇게 전작 소설 못지않은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실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 불릴 만하다.
유난히 마음이 지친 날,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지는 날, 위로의 말 한마디가 절실한 날, 친구의 따뜻한 조언이 필요한 날 이 책을 펼쳐보자.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나를 위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이미 충분한 존재’
행복은 나를 받아들일 때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같은 것
내가 나를 용서하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한다!

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그가 거쳐온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저자가 자신의 지난 경험을 소설의 주인공 노라에 투영했기 때문이다. 차이점이라면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주인공 노라는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치 소설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작가가 이 책을 빌려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특별한 주제 없이 이어지지만 그 안에 담긴 핵심 메시지는 같다. ‘우리는 모두 태어난 것 자체로 가치 있으며, 나 자신을 이유 없이 사랑하자’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불안을 느끼고 그런 면에서 우린 모두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외로움을 치료하게 한다. 아울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나로 살아라’, ‘나쁜 일이 일어나도 그게 끝은 아니다’ 등 용기와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그는 책 내내 담백하고 울림 있는 언어로 수많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을 찬양하지만 억지로 미화하지는 않는다. 절망과 불안의 가운데에서 흔들리지만 희망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을 읽기에 앞서

PART 1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

태어난 순간부터
나의 목표는 나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있는 그대로 괜찮다
관점이 세계를 만든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이 순간에도 우리는 변하고 있으니까
나는 좋은 사람이다
어딘가에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들
산 바라보기
계곡 아래에 있을 때라도
우울증이 내 전부는 아니야
내 문장의 주어
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매일 하루만 더 버텨
바닥을 딛고 다시 시작
나를 위로해주는 책들
말 1
말 2
나쁜 경험 쓰기
빈자리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열 가지
나라는 토대
연약한 식물이 북극에서 살아남는 법
연결된 우리
내가 좋아하는 것들
배를 한입 베어 물고
토스트의 의미
후무스를 만드는 동안
숲에는 길이 있다
피자는 언제나 맛있다
작은 계획
사다리는 필요 없어
인생은 … 아니다
인생은 … (이)다
새로운 장
상상의 방
아니
미로에서 탈출하는 방법
안다는 건 도움이 된다
마음과 창문
패러독스의 위안
교차로에서는 잠시 멈춰야 한다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
하루 하나씩 아름다운 경험 하기
아픔이 지나간 자리
수많은 우연이 만나
미래는 열려 있다
가치를 찾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
짧은 인생
땅콩버터 바른 토스트
겨울이 주는 위안

PART 2 | 흘러가는 대로 둬도 괜찮다
강은 어디에나 흐른다
댐이 터지지 않도록
희망의 원소
이탤릭체 지우고 ‘충분하다’로 바꾸기
나쁜 하루를 좋게 만드는 방법
가장 소중한 풍요
힘들 때 꼭 기억해야 할 것
고트피시가 알려준 자연의 법칙
비가 그칠 때까지
너 자신이 되어라
마음을 스크롤하다
삶의 흐름
좋은 슬픔
죠스와 니체
물속으로 뛰어들기
이 이메일을 받았을 때 당신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단상
당신은 그대로 딱 좋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열 가지 이유
너무 무거운 갑옷을 벗을 시간
존재하는 한
비 맞아도 괜찮아

PART 3 |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촛불 켜기
행복을 담는 가방
가장 소중한 것
늑대처럼 울기
고통은 참는 게 아니다
진정한 미덕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행동으로 판단하지 말 것
쿨하게 말고 따뜻하게
놀라운 증거
분명한 진리
때로는 이상한 생각도 필요하다
밖은 자유다
깨달음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세상과 통해야 한다
조이 하조와 하나의 목소리
차라리 실망시키는 게 낫다
자유와 양자물리학
타인은 타인이다
그곳엔 없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엉망진창이라 오히려 좋아
‘나다움’을 목표로
컵은 이미 다 찼다
석류가 되어라
그냥 존재하기

PART 4 | 어제를 후회하지도, 내일을 겁내지도 않기를

밤하늘을 평생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별을 보다
우주는 변화다
노예 철학자
애벌레의 운명
하늘은 여전히 하늘
나에게 휴식 시간을 주자
나는 이대로 충분하다
날것 그대로 바라보기
생애 가장 큰 도전
기다려보자
외로움 치료법
일상 패턴 깨기
불편 지대
그냥 있어도 된다
페리스 뷸러와 삶의 의미
나를 위로해주는 영화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힘
‘가짜 나’를 그만둘 자유
생각보다 많이 닮은 우리
용서
내향성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하기
미스터리
오래도록 위안을 얻는 방법
포털, 새로운 세계를 향해
그 무엇도 닫히지 않았다
견딜 수 있는 존재의 공식
다시 연결
기쁨에 관하여
돌아가는 동전
그리고 당신은 살아있다
하나 1
하나 2
내가 가장 강해지는 순간
성장통
악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법
기억하라
반대말
사랑과 절망은 반대로서 공존한다
기쁨이라는 가능성
문을 열어보면
여기 있다는 게 ‘엉망진창의 기적’
아름다운 순간
지금 그대로 받아들이기
바다가 되는 법
생각보다 더 많이


감사의 말
이 책의 인용 도서

본문중에서

가끔 나를 위한 위로의 말을 적어보곤 합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며 깨달은 것들, 떠오른 생각과 명상, 내게 위안이 되어 주는 것들의 목록과 예시, 다시금 상기시키고 싶은 것들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까지.
참 이상하게도 우리는 삶의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가장 분명하고도 가장 위로가 되는 가르침을 배웁니다. 하지만 원래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면 음식에 대해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배 밖으로 던져지지 않으면 구명 뗏목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법이지요.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들어가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끊임없이 애쓸 필요는 없다. 어떤 목표에 도달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니까. 만만치 않은 세상이지만 억지로 자기 연민을 짜낼 필요는 없다.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였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나의 목표는 나〉

모든 경험 중 가장 나쁜 경험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이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최악의 지점에 와 있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지금보다 좋아질 일만, 더 나은 감정을 느낄 일만 남았다. 당신은 아직 여기 존재한다.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 몸에는 구리, 아연, 금과 같은 미량의 원소와 엄청나게 많은 탄소, 산소, 수소가 들어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부정적인 경험을 분석해보면 물론 두려움과 절망 같은 감정이 엄청나게 많지만 기쁨, 희망, 사랑, 행복의 감정도 약간은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둠 속에서는 아주 작은 빛이라도 빛날 수 있다. 그 작은 빛은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고 집으로 인도해준다.
〈희망의 원소〉

당신이 소중한 데는 이유가 없다. 당신은 그대로 딱 좋다. 당신은 물이 가득 찬 컵이다. 당신이라서 소중하다. 항상 그걸로 충분하다.
〈당신은 그대로 딱 좋다〉

힘들 때일수록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선명하게 보인다. 힘든 날 배운 것들은 좋은 날에 도움이 된다.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이 힘든 순간을 이겨내게 해준 것처럼. 모든 건 연결돼 있다. 우리 안에 모든 삶이 있다. 두려움은 침착함으로, 희망은 절망으로, 절망은 위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래 한 알이 우주를 알려줄 수 있다. 한순간이 모든 순간을 가르쳐줄 수 있다. 우리는 결코 단 하나의 무언가가 아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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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매트 헤이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나 <가디언> <선데이 타임즈> 같은 신문의 기고자로 활동하다 소설가가 되었다. 2005년에 낸 첫 소설 《영국의 마지막 가족》부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첫 판타지 동화 《그림자 숲의 비밀》도 비평계와 독자 양쪽에서 두루 사랑을 받았다. 셰익스피어 희곡 같은 고전물을 패러디한 소설을 비롯해, 뱀파이어, 트롤, 외계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과 동화를 꾸준히 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 《휴먼 : 어느 외계인의 기록》 《그림자 숲의 비밀》 들이 있다.

정지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5년 후 나에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의 사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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