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3,5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설탕 한 컵 - 세이펜 버전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

  • 사은품(2)

라이브북

책소개

어느 날 애디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뭐든 함께했던 둘도 없는 친구, 고양이 트럼펫이 차에 치이고 말았습니다. 트럼펫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애디는 트럼펫을 되살릴 방법을 찾아 스틸워터에게 갑니다. 스틸워터는 애디를 다정하게 위로하며 필요한 약을 만들어 줄 테니, 설탕 한 컵을 얻어 오라고 하지요. 단, 아무도 죽지 않은 집에서 얻어 와야 한다는 조건을 겁니다. 정말로 설탕 한 컵만 얻어오면 트럼펫을 되살릴 수 있는 걸까요? 애디는 과연 아무도 죽지 않은 집의 설탕을 구할 수 있을까요?

<설탕 한 컵>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존 무스가 불교 우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죽음을 겪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슬픔을 견디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죽음과 상실은 특별한 일이 아니야"
<설탕 한 컵>은 '겨자 씨'이야기로 불리는 불교 우화를 바탕으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인 존 무스가 감동적이고 따뜻하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법구경에 실린 겨자 씨 이야기에서처럼, 아무도 죽지 않은 집에서 무언가를 얻어 와야 하는 일을 통해 죽음과 상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며,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였던 아기 고양이를 잃은 애디는 도저히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합니다. 어떻게든 고양이를 되살릴 방법이 있을 거라 여기고, 스틸워터를 찾아가지요. 뭐든 알고 있다고 믿었던 스틸워터는 애디를 위로하며 '아무도 죽지 않은 집에서 설탕을 구해오면'필요한 약을 만들어주겠노라 말합니다. 희망을 본 애디는 설탕을 구하러 달려가지요. 설탕이라면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첫 번째 집에서도, 두 번째 집에서도, 설탕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설탕이 없는 게 아니라, 누군가 죽은 경험을 모두 갖고 있었거든요. '아무도 죽지 않은 집'이란 없었던 것이지요. 결국 애디는 설탕을 구하지 못한 채 돌아오는 길에, 상실의 아픔을 겪는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죽음을 겪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덤덤히 받아들이게 되지요.

"그 유한함으로 함께한 시간은 더 소중해"
스틸워터는 빈손으로 돌아온 애디를 안아주며 늘 슬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무뎌질 거라고 위로합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잃었다 하더라도, 그 존재는 마음속에 늘 함께한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지요. 실제 애디는 빨래 밑을 달리다가 고양이의 까끌꺼리는 혀의 감촉을 떠올렸고, 나무 덤불을 지나는 토끼를 보면서도 고양이를 떠올렸습니다. 아마 일상에서 문득 문득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고 그리워하고 다시 슬퍼하는 일이 반복되겠지만, 죽음을 받아들인 애디의 마음은 전보다 덜 슬플 것이고, 전보다 더 그 기억을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작가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과 상실로 인해, 그 유한함으로 삶이 더 의미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함께 나누는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죽음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자세와 죽음이라는 한계로 매 순간 의미를 더하는 지금을 돌아보게 합니다. 애디와 같은 아픔을 겪은 독자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아직 그런 아픔을 모르는 이에게는 단단한 마음과 공감의 자세를 전할 것입니다. 모두의 마음에 큰 우림을 줄 것입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존 무스(Jon J. Mu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젊은 예술가들의 메카인 뉴욕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여덟 살에 윌밍튼 걸리지에서 초대전을 했을 만큼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캐런 헤스와 함께 내놓은 [비야, 내려라!]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에릭 킴멜과 함께 작업한 [거션의 괴물]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지정하는 ‘뛰어난 어린이책’에 뽑혔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원작을 멋지게 재해석해 낸 [세 가지 질문]으로 문학적 재능 또한 뛰어남을 보여주었고, 이 그림책은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는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등이 있으며,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존 무스(Jon J. Muth)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젊은 예술가들의 메카인 뉴욕에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여덟 살에 윌밍튼 걸리지에서 초대전을 했을 만큼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캐런 헤스와 함께 내놓은 [비야, 내려라!]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에릭 킴멜과 함께 작업한 [거션의 괴물]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지정하는 ‘뛰어난 어린이책’에 뽑혔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원작을 멋지게 재해석해 낸 [세 가지 질문]으로 문학적 재능 또한 뛰어남을 보여주었고, 이 그림책은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