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노인과 바다 

원제 : The Old Man and the Sea

저 :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역 : 이정서출판사 : 새움발행일 : 2020년 12월24일 | 종이책 발행일 : 2020년 12월3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9,6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48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9.9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624P 2,624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노인과 바다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TOP

The Old Man and the Sea 원서 전문 수록 한정판

바른 번역으로 끌어올린 [노인과 바다]의 진정한 감동
헤밍웨이가 쓴 서술 구조 그대로의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노인과 바다]는 쿠바해협에서 거대한 물고기를 잡지만, 그 물고기를 상어에게 뜯어 먹히게 되는 한 노인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다. 영미권에서 이 간결한 소설을 20세기 문학의 백미로 꼽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작가에게 퓰리처상(1953년)과 노벨문학상(1954년)을 연이어 안긴 점도 그 증거가 될 테다.
그들이 이 소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남다르다. 헤밍웨이의 경쟁 작가이기도 한 포크너조차 이 작품을 두고,

“그의 최고 작품이다. 시간은 이것이 그와 나를 포함한 동시대인들의 작품 중 단 하나의 걸작이란 걸 증명할 것이다. 이번에 그는 신, 창조주를 발견했다.” (윌리엄 포크너)

라고 극찬했을 정도다.
그런데 과연 이 작품이 우리에게도 그만큼의 감동을 안겨주고 있었을까? 그렇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의역으로 이루어진 고전 작품은 절대로 원래의 감동을 오롯이 전달할 수 없다’고 이 책의 새로운 번역자 이정서는 말한다.
‘번역은 작가가 쓴 서술 구조 그대로의 직역이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그의 이번 번역서를 읽고 있노라면 정말 우리가 ‘헤밍웨이’를 잘못 읽어왔는가를 깨닫게 된다.

<이방인> <어린 왕자> <위대한 개츠비> <1984> 등을 통해 그간의 오역들을 통렬히 지적해가고 있는 그는 이 책을 통해서도 여지없이 기존 번역의 오역들을 꼼꼼히 되짚으며 작가가 쓴 원래 문장의 의미를 회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례로 우리는 헤밍웨이의 문체를 흔히 ‘하드보일드’한 단문으로 알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헤밍웨이의 문장은 불필요한 수식 없이 신속하고 건조한 묘사로 ‘사실’들을 쌓아 올린 ‘하드보일드(hard-boiled)’한 것은 맞지만 결코 단문은 아니다. 대부분의 문장이 번역 중에 역자 임의로 쪼개고 더해져 그렇게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 문장을 비교해보면 기존 번역들은 원래의 쉼표와 마침표는 무시되고, 대명사는 역자 임의로 해석해왔음을 알 수 있다.
역자는 실제 첫 문장부터 원래는 단문이 아니라 중문이었음을 이 책의 일러두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기존 번역서 모두는 단문으로 끊어 번역되어 있다). 그의 말마따나 헤밍웨이 문체의 특징은 단문이라기보다는 접속사 and와 but 등을 사용한 중문, 복문이 대부분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 찬사를 보내고 감동을 느꼈던 것은 바로 그 독특한 문체 속에 담아온 희망 때문이었을 테다.
당시의 <뉴욕타임스>는 이 작품의 성격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작품 속 노인은 단지 용감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겸손하고 우아하게 당당하며, 훌륭한 것을 의식하고 자연과 한 핏줄이라는 의식에 가득 차 있다. 또한 사랑하는 마음을 지녔다. 이런 특성들은 이전 헤밍웨이의 캐릭터들에서 흔한 게 아니었다. 그것들은 감탄할 만했고 헤밍웨이는 그것들에 감복하였으므로, [노인과 바다]의 도덕적 풍토는 신선할 정도로 건강하고, 노인의 시련은 감동적이다. _뉴욕타임스, 1952년 8월 28일 서평

그런데 기존 번역서를 통해 우리는 과연 이 리뷰의 몇 퍼센트나 공감해왔을까? 틈틈이 ‘제기랄’ ‘망할’을 입에 달고 있는 노인의 캐릭터를 통해 과연 저 리뷰 속 노인의 ‘건강함’이 느껴질 수 있었을까? 있었다면 과연 얼마나였을까? (이 또한 God, Christ를 오해하고 잘못 번역해 생긴 것이다.)
이번 [노인과 바다]는 저 리뷰에서도 한 치 벗어남 없이 번역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단지 나 ...

목차 TOP

『노인과 바다』 일러두기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노인과 바다』에 관한 11가지 사실
역자 해설 :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본문중에서 TOP

그는 더 이상 폭풍우도, 여자도, 거대한 사건도, 거대한 물고기도, 싸움도, 힘겨루기도, 그의 아내조차도 꿈꾸지 않았다. 그는 단지 지금의 장소와 해변의 사자들만 꿈꾸었다.
(/ p.28)

단지 나는 최근에 운이 없었을 뿐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나? 어쩌면 오늘은 다를지. 매일매일은 새로운 날이지. (/ p.35)

“그렇지만 인간은 패배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어.” 그는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지는 않아.”
(/ p.108)

희망을 품지 않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그는 생각했다. 게다가 그것은 죄악이라고 믿어. (/ p.110

그는 오직 자신과 바다를 상대로만 말하는 대신, 누군가와 대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인식했다.
“네가 그리웠다.” 그는 말했다.
(/ pp.129~130)

“우리 이제 다시 함께 고기를 잡아요.”
“안 된다. 나는 운이 없다. 나는 더 이상 운이 없어.”
“운 따윈 상관없어요.” 소년이 말했다. “운이라면 제가 가져올게요.”
(/ p.130)

저자소개 TOP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저]

1899년 7월 21일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1917년 지역 일간지인 [캔자스 시티 스타]의 기자로 재직했고,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다. 전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토론토 스타]의 프리랜스 기자로 활동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

이정서 [역]

2014년 기존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오역을 지적하는 새로운 번역서를 내놓으며 학계에 충격을 가져왔다. 작가가 쓴 그대로, 서술 구조를 지키는 번역을 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의역에 익숙해 있는 기존 번역관에는 낯선 것이었다. 이후, 그는 여전히 직역을 주장하며 [어린 왕자]를 불어, 영어, 한국어로 비교하고 그간 통념에 사로잡혀 있던 여러 개념들, 즉 [어린 왕자]에서의 '시간 개념', '존칭 개념' 등을 바로잡아 제대로 된 '어린 왕자'를 새로 번역해 냈다. 연이어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를 번역하며 기존 번역들의 오역과 표절을 지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어린 왕자로부터 온 편지] [카뮈로부터 ...
10,350 (10%)
12,420 (10%)
13,050 (10%)
13,050 (10%)
8,550 (10%)

전체선택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