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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위기 대응 미래 : 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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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립니다!!!
- 대입 논술에 분명히 등장할 코로나19에 대한 질문들.
이 책을 읽으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직도 1년 이상 우리를 괴롭힐 코로나19,
알아야 피할 수 있습니다.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서울대학교, 국립보건연구원,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과학자들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헤치고 궁금함에 답한다.”

“200여개의 인포그래픽과 도표,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은, 지금 현대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의 최전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직도, 코로나19가 궁금하세요?

코로나19가 거의 일 년 동안 우리를 괴롭혀왔고,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 동안 우리를 더 괴롭힐 것이다.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 동원해서 해결책을 찾는 중이고 그 최전선에 과학자들이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체부터 방어법 까지 지금까지 알려진 최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파스퇴르 연구소 서울대학교 병원과 연구실과 같은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제넥신이나 SK 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에 있는 회사에 있는 과학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독자와 차근차근 풀어간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 증상, 치료와 면역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원리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코로나19를 막연히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잘 준비해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는 이전의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무증상 감염을 일으키고, 세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질병처럼 여겨질 만큼 차별적인 치명율을 보인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치료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감염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면 된다. 이제, 상황은 백신을 실제로 접종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백신의 안전성을 두고 한동안 계속 논란이 있을 것이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도 누구부터 맞을지, 그리고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엔 우리가 지금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인 대처는 어떻게 바꾸어나가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들이 또 눈앞에 떠오를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만날 때 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펴 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책속의 질문과 대답들

질문: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돌아다니더라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없는 것이지요?
대답: 증상이 생기고 1주일이 경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없으니 단순히 유전자 검사 결과가 양성이기 때문에 곁에 있으면 안 된다는 편견은 버리셔도 됩니다.

질문: 아직 코로나19의 치료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어떤 처치를 하는 겁니까?
대답: 치료제가 제한되어 있다고 해서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보존적인 치료도 할 수 있으니까요. 해열제를 준다거나, 수액을 처방한다거나, 필요하면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질문: 옛날보다 훨씬 감염병의 등장이 빈번해지고 감염 범위도 넓어지는 듯한데 이것은 착각일까요?
대답: 요즘은 아프리카 한 귀퉁이, 남미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하루만에도 비행기를 타고 지구의 다른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 뇌염, 황열병, 뎅기열, 아토병 등 수많은 병들이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모기의 서식지가 넓어지면서 범위도 넓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질문: 면역을 가진 사람들에게 ‘면역 여권’을 발행해서 여행을 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대답: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재감염이 안된다는 보증도 아니고 항체의 지속기간도 아직 알 수 없지만 길지 않을 수 있어서 ‘면역 여권’을 도입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질문: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수 있을까요?
대답: 대유행이 끝나려면,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테스트, 추적, 격리 작업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제가 있어야 하고, 동시에 백신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독감 유행의 경우에서 보듯이 코로나19는 계절성 감기 바이러스로서 토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재난 상황에서 개인의 사생활이나 정보 인권이 침해되는 것은 허용되어도 되나요?
대답: 방역의 성공과 개인정보인권 피해는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방역 당국에서는 당연히 개인정보를 빨리 파악해서 감염자가 또 다른 감염자를 양산해 내는 고리를 끊고 싶어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사생활과 개인정보의 노출 및 침해는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합의를 해서 어느 선까지 방역당국에서 개인정보를 획득할지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걱정해야 하나요?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점종하고 전세계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박멸한다고 해도 새로운 감염병은 언제든 우리를 공격할 수 있다. 기후변화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인류세의 징후들을 볼 때, 새로운 감염병 X가 우리를 찾아올 가능성은 높다. 우리는 결국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세상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 ‘뉴노멀(새로운 기준)’의 정립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데, 과학과 기술의 도움은 절대적이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을 막을 방법을 강구하고 실행하는데 과학기술이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해를 하는데, 기본이 되는 설명들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물론, 이 책에 담긴 과학으로만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백신을 개발한 이후, 백신을 분배하는 문제라든지, 그것에 들어간 개발비와 백신의 가격의 문제, 그리고 전세계에서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국제적인 공조의 문제는 과학을 넘어, 정치와 외교의 문제와 깊게 연관이 되어있다. 이 책은 어디서, 그런 고민의 시작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감염병의 정치학과 국제협력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코로나19가 지나도, 감염병 X를 또 걱정해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대유행X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과학의 지혜 이준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1. 코로나19, 두 번 걸릴 수 도 있을까? 김홍빈 (서울대학교 병원)
2. 코로나바이러스, 언젠가 사라지기는 할까? 안광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3. 우리 몸은 생각보다 잘 싸운다 안광석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4. 통계물리학자가 본 코로나19 대유행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5. 초고속으로 개발한 백신이 과연 안전할까?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6. 전 세계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들 지희정 (제넥신 CTO)
7. 10년 걸리는 백신 개발, 18개월 안에 성공하기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CTO)
8. 신약 재창출로 코로나19 치료제 찾기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
9. 우리나라 방역 시스템, 무엇이 더 필요할까? 박도준 (서울대학교 병원)
에필로그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교훈과 숙제 이준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본문중에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새로운 세상이 올 거라고들 생각하지만 그렇게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년 겪는 독감은 치료제도 있고, 백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감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여전히 많고 매년 천 명 가까운 초과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 p.60)

세균들은 30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생태계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종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바이러스에 따라서 특정한 종만 감염시키는 것이죠. 예를 들어 간염 바이러스는 사람에만 감염됩니다. 다른 동물에 접종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는 엄격한 종 특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과 동물이 서로의 서식지를 벗어나서 만났을 때, 종 간 장벽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유행의 시초입니다.
(/ p.71)

감염에 대해서 우리 인체는 세 겹으로 된 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천연장벽입니다. 우리의 피부, 점액,
침, 눈물 등은 천연적인 장벽으로서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막아줍니다. 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은 모두 이런 천연장벽을 강화하려는 노력이겠지요. 그런데 일단 바이러스가 천연장벽을 넘어 우리 몸에 침입하면 이때부터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이 유도됩니다.
(/ p.89)

독감의 유행에서 얻은 교훈에 비춰볼 때, 코로나19는 계절성 감기 바이러스로서 토착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상황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적으로 가장 원하는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설령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서는 사회적 격리를 통해 환자의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백신이 개발되어도 처음엔 양도 부족할 것이고, 부족한 백신을 어떤 순서로 접종할 것인가도 정해야 하니까요.
(/ p.105)

여러 번 강조하지만 신속한 개발을 할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백신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접종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한국의 식품의약안전처나 미국 FDA 같은 정부 기관이 승인한 백신은 감염을 예방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이 실패한 사례가 나타나면 사람들이 백신과 백신 접종을 믿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이 백신 때문에 사망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면 사람들에게 불신이라는 더 나쁜 감염이 일어납니다.
(/ p.154)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감염병이 언제든 우리를 공격할 수 있다.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세상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뉴 노멀(New Normal)'의 정립이 필요한 이유다. 뉴 노멀은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되 그보다 더 깊은 성찰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대유행X'를 이겨나가는 힘은 여전히 과학과 민주시민 의식으로 단련된 시민이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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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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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우메오 대학교와 아주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복잡계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세상물정의 물리학』, 『복잡계 워크샵』(공저)이 있으며, 『세상물정의 물리학』으로 제56회 한국 출판 문화상 저술 교양 부문을 수상했다. 《한겨레》와 《조선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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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름은 김한식. 하와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며, 일제강점기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지사 김현구 선생의 손자다.
미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약 20년간 에이즈 백신을 개발했다.
그러던 중 태국에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한 에이즈 백신의 생산에 어떤 백신 기업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윤이 낮다는 이유였다. 그즈음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으로 초청되었다. IVI는 에이즈 백신 연구는 하지 않지만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백신을 개발하고 이들 국가에 백신을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는 점에 감명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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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기도에서도 코로나19 전문가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의과대학 학생 시절에는 다양한 미생물 이름이나 항생제 종류를 외우는 게 싫었지만, 내과 전공의 시절 우리 몸속의 특정 장기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감염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미생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새로운 시각이 생긴다는 사실에 감염학이 점점 더 흥미롭게 느껴지지만, 현생 인류보다 훨씬 먼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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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사업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그는, 그간의 치열함을 "30년이 하루 같았다."는 한마디로 정리한다.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강렬하게 백신 시장에 등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심에 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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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 어린시절부터 자연을 접하는 것을 즐기던 취향이 자연스레 생명과학으로 입문하게
했다. 유학생 시절, 다소 우연히 바이러스를 전공하게 되면서 바이러스가 인간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이러스가 암시하는 지적 도전에 매료되어 바이러스 분야에 평생 머물렀다. 유학생시절프랑스 파리 파스퇴르연구소에서 개최한 '국제B형간염바이러스 학회'에 참석한 바 있는데, 현지에서 루이 파스퇴르 박사가 연구하던 실험실, 플라스크, 실험노트 등을 보면서 어린 시절 위인전에서 읽었던 그의 위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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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식 직위는 환자를 보는 내과교수이지만 의과대학에 다닐 때부터 환자를 보는 임상의사보다는 기초연구를 하는 의과학자에 관심이
많아 생화학교실을 기웃거렸다. 생화학이나 미생물학을 전공하려는 생각으로 4학년 말에 기초의학교실의 선생님들께 자문을 구하다가 임상수련을 마치고 오라는 말을 듣고 내과, 특히 생화학적 지식이 필수적인 내분비학을 전공하였다. 내과 전문의가 된 후 바로 미국으로 가서 7년간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조슬린 당뇨병 센터에서 단백질을 정제하고 새로운 유전자를 찾고, 단백질의 인산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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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rbana-Champaign)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면역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스크 립스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TSRI)에서 박사후연 구원으로 일하며 바이러스 면역학을 공부했다. 세계적 제약 회사인 존슨앤존슨의 신약개발 연구팀과 고려대학교 생명 과학부 조교수/부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체를 특이적으로 분해하는 효소를 발견한 바 있으며, 전 세계인의 75% 이상이 감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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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칼텍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C 버클리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부교수를 거쳐 교수로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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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학ㅇ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생화학ㅇ세포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후연구원으로서 세포분자생물학 기반으로 암을 포함한 질환 관련 전사 조절인자를 연구하였다. 귀국하여 LG 화학 바이오 연구소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백신 및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참여하였다. 그 후 의약품개발 부서에서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및 인ㅇ허가를 담당하면서,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리더로 20년 이상 활동하였다. 이후 (주)녹십자 개발 본부장으로 일하며 혈장 면역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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