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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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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온 SF
SF를 살며 SF를 읽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이름 [오늘의 SF]


창간 소식만으로도 SF 팬들을 환호시켰던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가 2호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창간호를 뛰어넘는 2호의 가능성을 고민했다. 배명훈, 정소연, 고호관, 문이소, 김혜진, 손지상, 황모과의 신작 소설, 화제를 모은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기획·연출자 민규동, 한국 SF가 걸어온 매 길목을 지켜 온 작가 김창규의 인터뷰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 '듀나 월드'를 탐색하는 이지용 평론가의 작가론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 SF의 오늘을 만난다.

SF 작가들은 반 이상의 리뷰가 "SF는 싫어하지만..."으로 시작되는 것에 유감을 가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축약하기 위해 이 잡지가 만들어졌다. 한국에서 점점 더 융성해 가는 SF라는 장르가 한층 이해와 연결 속에 있기를 바라며,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2호가 나오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 (...) 2020년은 SF를 쓰고 읽기 좋은 해라고 올해 초입에 말한 적이 있는데, 말했던 의도와는 격하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애도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꽉 찼지만 한 손에 쥐이는 이 잡지가 아직 오지 않은 더 나은 날들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배율 적절한 망원경이면 좋겠다.
_정세랑 편집위원

출판사 서평

취업준비생, 톨게이트 노동자, 노인, 퀴어, 난민에서
포스트휴먼, 클론, 기후재난, 다중우주까지
너머를 지향하는 동시에 현실의 삶에 더욱 밀착하는 7편의 신작 소설


한국 SF는 20세기 초부터 줄곧 우리 곁에 있었지만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나서야 다수 독자의 뚜렷한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었다. 지금 SF에 주목하는 이유가 우리가 체감하는 세계와 삶의 변화 속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라면, [오늘의 SF #2]에 발표된 7편의 신작 SF 소설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한국 대표 SF 작가 배명훈의 중편 [임시조종사]는 전투 로봇의 어깨 위에 곱게 수 놓인 레이스만큼이나 낯선 SF와 판소리의 조합을 통해 읽는 동시에 들리는 놀라운 이야기 경험을 선사한다. 타자와 소수자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작가 정소연의 단편 [수진]은 같은 이름을 지닌 여섯 명의 여성을 차례로 만나며 편견과 배제로 충족되지 못한 마음이 기술로 충족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2017년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문이소의 [이토록 좋은 날, 오늘의 주인공은]이 전하는 테크놀로지의 온기는 다정하고 유쾌하다. 내적 현실 시뮬레이터의 힘을 빌려 구현한 아름다운 임종에 조용히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과학 전문 기자를 거쳐 SF와 과학 논픽션을 오가며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는 고호관의 [0에서 9까지]는 인간의 모든 행동 패턴이 인공지능에 의해 예측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때 진정한 자유의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미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에 일상을 내맡긴 소설 밖 현실을 떠올리면 웃다가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 시네마틱 드라마 'SF 8' [간호중]의 원작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쓰고 소설집 [깃털]을 낸 김혜진의 [프레퍼]는 기후위기로 불타는 미래를 그린다. 고온 경보가 공습 경보처럼 울리고 검은 구름과 화염이 사람들을 집어삼키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우주아이돌 배달작전]과 [우주아이돌 해방작전]을 쓴 손지상의 [인터디펜던트 바로크]는 지구 고대 생물을 닮은 외계 존재들 간의 우주전쟁, 사이보그 행성과 유기체 행성, 열반에 드는 존자와 매력적이고 오만한 악마가 명멸하는 초다중내우주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스페이스 오페라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모과는 [스위트 솔티]로 흔들리고 떠다니는 삶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된 이들이 서로의 어깨를 보듬으며 미래의 고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이주와 난민이라는 주제가 기착지인 부산항을 거쳐 우주로 확장한다.

지금 가장 멀리 나아가는 텍스트
SF를 둘러싼, SF가 던지는 물음들을 따라
아직 오지 않은 더 나은 날들을 볼 수 있기를


크리틱은 SF 비평에 대한 절실하고 다급한 요구를 반영해 [오늘의 SF]가 힘주어 준비한 섹션이다. SF 연구자이자 문화 비평가인 이지용이 27년여 동안 120편 넘게 발표된 듀나의 작품들이 갖는 다양한 의미 지점을 탐구한다. 장르 관습의 능숙하고 개성적인 활용, 한국어로 보여 주는 경이의 세계, 시대에 따라 변모한 인식을 작품에 구현하는 힘에 대해 읽고 나면 결국 듀나의 작품을 펼치고 싶어진다.
인터뷰에서는 이다혜 기자가 드라마와 영화, 방송 채널과 OTT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SF8'의 기획·연출자 민규동 감독과 마주 앉았다. SF 소설 붐이 영화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창작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장르문학 전문 최지혜 편집자는 묵직한 매력과 주제의식을 품은 김창규 작가와 그의 작품 세계 및 창작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창규 작가는 'SF8' [블링크]의 원작 [백중]을 쓰기도 했다. 각자의 방향으로 성큼성큼 걸어온 두 창작자의 고민이 겹치는 지점이 있어 흥미롭다.
과학, 문학,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SF와 다른 영역과의 접점을 다채롭게 보여 주고자 하는 [오늘의 SF]의 지향성은 칼럼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혜진의 글은 한국 SF의 계보를 이루는 뚜렷한 하나의 줄기이자, 무엇보다 지금 한국에서 SF를 읽고 쓰는 사람의 최소 절반 이상이 여성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SF 순정만화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한다.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인 유만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이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설립에 바탕이 되었듯 항공우주 분야 과학자들과 SF 작가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머지않아 이곳에서도 움트길 기대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는 SF에 재현된 여성의 몸과 인류의 재생산 방식을 통해 여성의 몸에 덧씌워진 지나친 생식주의적 관점을 검토한다.
에세이에는 전혜진 작가의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박문영 작가의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두 편을 실었다. 전혜진의 SF 기행문은 서울 근교의 베드타운 분당,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의 지도 위에 SF 무대의 좌표를 찍어 보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문영의 글은 거친 동질화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균열과 틈, 차이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려는 데서 SF를 읽고 쓰는 이유를 찾는다. 우리 각자의 SF는 어떤 모습인지 되묻게 하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글이다.
리뷰는 문지혁, 듀나를 비롯한 다섯 명의 필진이 참여해 마거릿 캐번디시부터 천선란까지 치열하게 균형을 맞추어 선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목차

인트로
당신은 사실 SF를 싫어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정세랑)

에세이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전혜진)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박문영)

크리틱
듀나론—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의 이야기 (이지용)

인터뷰
두려움을 즐기는 연출가, 민규동 (인터뷰어: 이다혜)

SF
[초단편] 수진 (정소연)
[초단편] 이토록 좋은 날, 오늘의 주인공은 (문이소)
[단편] 0에서 9까지 (고호관)
[단편] 프레퍼 (김혜진)
[단편] 인터디펜던트 바로크 (손지상)
[단편] 스위트 솔티 (황모과)
[중편] 임시조종사 (배명훈)

인터뷰
김창규의 우주 (인터뷰어: 최지혜)

칼럼
한국 SF의 또 하나의 줄기, 순정만화 (전혜진)
SF와 과학기술 그리고 우주 개발 (유만선)
SF와 여성의 몸, 모호함을 선명하게 그려 내다 (이은희)

리뷰
언어를 가지고 싸우는 여성의 모습: 『SF는 어떻게 여자들의 놀이터가 되었나』, 조애나 러스 (송경아)
문지방 너머의 세계: 『불타는 세계』, 마거릿 캐번디시 (문지혁)
천선란 세계의 중력장과 거짓말: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길상효)
투명 러너를 자처한 작가: 『밤의 얼굴들』, 황모과 (황성식)
숨어 있는 SF: 신현득의 『거꾸로 나라의 여행』 (듀나)

본문중에서

소녀의 성장과 여성들과의 관계, 그리고 마법으로 날아다니며 물건을 배달하는 이야기는 21세기 분당이라는 구체적인 배경 속에서 아주 새롭고 반짝이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 '[에세이]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중에서/ p.14)

세상에 좀처럼 적응할 수 없고, 인간이 비인간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에 회의가 드는 이들에게 환상문학은, 판타지와 SF는 그래서 사려 깊은 벗이 될 수 있다. 뛰쳐나온 곳에서 어떤 태도로 뭘 바라볼지 대화할 수 있다면 더.
( '[에세이]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중에서/ p.21)

듀나가 한국 SF에서 갖는 의미는 단지 장르적인 요소들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듀나의 창작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작가가 한국어로 보여 준, 경이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다.
( '[크리틱] 듀나론─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의 이야기' 중에서/ p.32)

저는 완전히 <스타워즈>를 보고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열등감일 수도 부러움일 수도 질투일 수도 있는 감정이 있어요. 그러다 한국적 틀 안에서 앤솔로지 형태로 SF를 다룰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걸 한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인터뷰] 두려움을 즐기는 연출가, 민규동' 중에서/ p.44)

SF에서는 해당 작품의 장르를 SF로 만들어 주는 요소가 이야기 구조나 주제와 한 몸이어야 합니다. 그 요소를 제거해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그 글은 SF를 흉내만 낸 다른 무엇일 겁니다.
( '[인터뷰] 김창규의 우주' 중에서/ p.270)

순정만화는 SF를 통해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먼저 주목했다. 페미니즘을 대형 서사에 녹여 냈고, 아직 한국이 배경이고 한국인이 주인공인 SF가 낯설었던 1980~1990년대에 이미 한국계 여성 주인공들을 세계로, 우주로, 머나먼 미래로 이끌어 가는 대중적이고 진보적인 장르였다.
( '[칼럼] 한국 SF의 또 하나의 줄기, 순정만화' 중에서/ p.279)

실제 인텔에서 미래학자로 일하고 있는 브라이언 존슨은 10년 후를 내다본 인텔의 실행 가능한 비전을 개발하는 데에 기술 조사나 트렌드 분석과 함께 SF를 사용한다. 그는 이러한 작업을 미래주조future casting라 부른다.
( '[칼럼] SF와 과학기술 그리고 우주 개발' 중에서/ p.285)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기에 인간 사회의 다른 영역에서 오히려 지워지기 쉬운 여성의 위치는 위기 상황에 더욱 잔인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인간 여성의 생물학적 재생산 능력은 매우 소중한 것이기에, 개인의 영역으로 둘 수 없고, 인류 전체의 존속을 위해 집단에서 통제되어야 하는 무엇이 된다.
( '[칼럼] SF와 여성의 몸, 모호함을 선명하게 그려 내다' 중에서/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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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8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5종
판매수 22,262권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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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2007년 만화 잡지 『이슈』를 통해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고, 이후 『레이디 디텍티브』와 『리베르떼』, 『PermIT!!!』 등의 만화와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자살 클럽』,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의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과 앤솔로지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 『감겨진 눈 아래에』, 『살을 섞다』,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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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95권

2013년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에 「파경」으로 입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등의 소설과 『그리면서 놀자』『봄꽃도 한때』(공저) 『천년만년 살 것 같지?』(공저) 『3n의 세계』 등의 저서가 있다. 2015년 SF어워드 대상, 2019년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xf’에서 활동 중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에 소속되어 있으며, SF평론가이자 문화비평가이기도 하다. 2017~2020년 한국SF어워드 심사위원,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대표 저서로 『한국 SF 장르의 형성』, 공저로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비주류선언』,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85권

한국영화 아카데미 13기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에서 MFA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허스토리], [열일곱] 등 여러 단편을 연출했고, 첫 장편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를 통해 감성적 연출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데뷔, 이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이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08년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었으며,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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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3,395권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팟캐스트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한다.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토의 밤 산책자』 『출근길의 주문』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코넌 도일』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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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95권

SF 작가, 번역가. 소설집으로 『옆집의 영희 씨』가 있으며,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어둠의 속도』, 『초키』, 『플랫랜더』 등의 SF를 번역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단편소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한 책으로 『우주의 집』 『마지막 히치하이커』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했고, 상상하며 글 쓰는 것도 즐겼던 그는 전공을 바꿔 과학사를 공부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한 뒤에는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기자로 시작해 편집장을 역임했다. 13년 동안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기사를 작성했다. 현재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학과 SF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우주로 가는 문 달]은 전업 작가로 전향하며 기획한 첫 책이다. 2019년 7월 20일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언제부터 인간은 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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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6년생. 소설가,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 작법서 [스토리 트레이닝] 시리즈, 단편소설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SF 장편소설 [우주 아이돌 배달작전], 평론집 [크리틱지상주의] 등을 썼고,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나와 그녀의 왼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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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284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MFA)를 졸업했다. 친구들과 극단 목요일오후한시를 만들어 2009년까지 활동했다. 2011년 <소녀들이 사라져간다>를 써서 플랫폼 문화비평상 공연 부문에 당선됐고 2013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에 입주해 희곡 <마지막 짜지앙미엔>을 쓰고 연출했다. TRS는 ‘Trusting a Robot’ Study의 약자로, 로봇을 믿을 수 있을지 없을지 실험하고 연구하는 입장에서 소설을 썼다. 「TRS는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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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92권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수록했다. 단편집 《밤의 얼굴들》을 출간했다.

생년월일 1978.06.05~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8,946권

2005년에 SF 소설가로 데뷔했다. 세계를 해석하고 담아내는 도구로 SF를 꾸준히 연마하다가 2009년 첫 단행본 《타워》의 출간을 계기로 문단에도 소개되었다. SF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절부터 문학잡지에 우주전쟁 이야기를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등 일곱 편의 장편소설과 《예술과 중력가속도》, 《안녕, 인공존재!》 등 다수의 소설집을 포함하여 스무 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2021년에는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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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1,418권

작가.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1회, 3회, 4회 SF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회 SF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 등 공동 SF단편집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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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SF 와 판타지 등 장르 문학 전문 편집자. pena 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도 겸하고 있다.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를 맡았으며,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위원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온의 가스로부터 로켓 부품, 초음속 비행체를 보호하는 열차폐체 설계에 필요한 열전달 현상을 연구했으며,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2006년),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2011년)에서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과학기술을 전시나 교육, 문화 행사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2007년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첨단 기술 분야 관련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2013년, 국내 최초 공공 메이커 스페이스인 ‘무한상상실’을 운영했다. 또한 과학 팟캐스트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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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3종
판매수 61,880권

연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물학을 공부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책,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과학을 알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하리하라의 몸 이야기』『하리하라의 과학 24시』『하리하라의 음식 과학』『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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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312권

2010년 데뷔해 장편소설『초급 한국어』『비블리온』『P의 도시』『체이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 밤』등을 썼고,『라이팅픽션』『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등을 번역했다. 대학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3종
판매수 1,456권

연세대학교에서 세라믹공학을 전공, 동국대학교에서 영화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SBS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청소년 드라마 극본을 집필했다.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를 비롯해 『그 말 내가 전할게』, 『점동아, 어디 가니?』 등 여러 그림책을 썼고, 『살아남은 여름 1854』 등 아동, 청소년 소설도 번역했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즐겨 읽는 논픽션, 특히 동식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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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CJ 문화재단 지원을 받으며 다년간 시나리오를 습작했다. 2018년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20년 스릴러 단편 「알프레드의 고양이」로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르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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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온라인 PC통신 서비스 하이텔의 과학소설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SF 소설가로서 통신망 시절의 아마추어리즘과 지금의 장르 작가들 사이의 교량 역할을 했다. SF 작업과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다. 1994년에 공동단편집 《사이버펑크》에 몇몇 하이텔 단편이 실렸고, 이후 작품집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듀나’라는 필명은 잡지 《이매진》에 단편을 연재할 때 편집자가 선택한 하이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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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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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책』, 『엘리베이터』,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솔길 끝 바다』, 『천년의 기도』, 『뒤집힌 세계』, 『무게』와 「어글리」 3부작, 「리치드」 3부작,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미스트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