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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한서 7 - 열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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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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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하다!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수많은 동양 고전에서 인용으로나 만나보던 『한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목마름을 이 책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班固, 32~92년)가 20여 년에 걸쳐 저술한 책이자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담은 『한서』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으로 이루어졌다.
『사기』가 상고시대로부터 한나라 무제 때까지 여러 나라를 다룬 통사(通史)인 반면, 『한서』는 전한(前漢)만을 다룬 한 나라의 단대사(斷代史), 즉 한고조 유방부터 왕망의 난에 이르기까지 12대 230년간을 다룬 역사서이다.
『완역 한서』는 「본기(本紀)」 1권, 「표(表)」 1권, 「지(志)」 2권, 「열전(列傳)」 6권 등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했다. 동양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고전에 담긴 살아 있는 정신을 되살리는 탁월한 역사 저술가이자 고전 번역가인 이한우가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품격 있고 유려한 문체를 자랑하는 『한서』의 까다로운 완역 작업을 맡았다. 역자 특유의 정교하면서도 정제된 문장으로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고증해가며 최대한 원서에 가깝게 풀어냈다.

지금 우리에게 『한서』가 필요한 이유!
중국을 보다 깊고 넓게 알려면 『사기』만으로 부족하다!


『후한서(後漢書)』를 지은 범엽(范曄)은 이미 사마천과 반고를 비교해 이렇게 말했다. “사마천의 글은 직설적이어서 역사적 사실들이 숨김없이 드러나며, 반고의 글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송나라 작가 양만리(楊萬里)는 또 더욱 운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백(李白)의 시는 신선과 검객들의 말이며, 두보(杜甫)의 시는 전아(典雅)한 선비와 문사(文士)의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문장에 비유하자면 이백은 곧 『사기』이며, 두보는 곧 『한서』다.” 『사기색은(史記索隱)』을 지은 사마정(司馬貞)은 “『사기』는 반고의 『한서』에 비해 예스럽고 질박한 느낌이 적기 때문에 한나라와 진(晉)나라의 명현(名賢)들은 『사기』를 중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은 명(明)나라 때까지 이어져 학자 호응린(胡應麟)은 “두 저작에 대한 논의가 분분해 정설은 없었지만, 반고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대략 열에 일곱은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한서』는 품격 있고 질박한 문장과 풍부하고 상세한 서술로 역사가들이 모범으로 삼았던 당대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반고의 잘 다듬은 문체 덕분에 문학적 가치는 『사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한우의 『완역 한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스승 반고를 통해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탁월한 역사서를 읽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역사와 인문을 공부하는 자가 경계해야 할 것이 편협된 시각의 공부다. 지금까지 『사기』의 시각으로만 중국과 인간의 역사를 이해했다면, 이젠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보다 깊고 넓게 해주는 또 하나의 동양 고전 『한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역사에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균형 있는 공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완역으로 이제야 갖게 된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


중국의 눈부신 성장은 우리에게 늘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위기(危機)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은 중국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해가는 것이다. 그 기초공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역사 공부다. 지금 『한서』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중국의 역사를 더 깊고 넓게 들어가서 그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자는 우리의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하는 데 『한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중국의 역사라는 점과는 별개로, 오래전에 이와 같은 치밀하고 수준 높은 역사를 저술할 능력을 갖췄던 반고의 식견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안목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동양 고전 목록에 이 걸출한 역사서 『한서』가 없었던 것은 제대로 된 번역서가 없었던 탓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정사(正史), 특히 제국 건설의 역사를 깊이 파고듦으로써 중국 혹은 중국인의 그 깊은 속내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한서』의 구성과 체재

● 『한서―본기(本紀)』 (권1~12)

우리가 흔히 기전체(紀傳體)라고 하는 역사 서술 방식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비롯된다. 사마천은 황제(黃帝)에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왕들의 간략한 자취들을 정리해 ‘본기(本紀)’라고 이름 지었다. 반면에 반고는 단대사(斷代史)라고 해서 한나라라는 한 조대(朝代)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그 「본기」 또한 고조 유방에서 출발해 평제에서 끝마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황제별 주요 사건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천자의 존엄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여기에는 모두 12개의 기(紀)가 실려 있어 한나라 역사의 기본 골격을 담고 있다. 특히 사마천은 「혜제기(惠帝紀)」를 생략했지만, 반고는 이를 추가함으로써 「본기」의 본래 모습을 갖췄다.

● 『한서―표(表)』 (권13~20)
사마천의 『사기』에는 모두 10표(表)가 있다. 반고는 이를 기반으로 하되, 한나라 이전의 연표를 배제하고 한나라에 국한해 「이성제후왕표」를 비롯한 8표를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고대로부터의 인물의 수준을 평가한 「고금인표」와 「백관공경표」는 반고의 창작이다. 「고금인표」는 9등급을 설정해 고대 인물부터 한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의 수준을 표로 보여주고 있으며, 「백관공경표」는 한나라뿐만 아니라 위로 진나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주요 관직의 명칭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 『한서―지(志)』 (권21~30)
사마천은 8서(書)를 통해 주제별 역사를 서술했다. 반고는 그중에서 6서는 「율력지」, 「예악지」, 「식화지」, 「교사지」, 「천문지」, 「구혁지」로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새롭게 「형법지」, 「지리지」, 「예문지」, 「오행지」를 추가해 10지(志)를 통해 한나라 때의 각종 제도나 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특히 반고는 주제별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한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제도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사마천을 뛰어넘었다. 예를 들어 「형법지」에서는 형벌의 기원까지 추적함으로써 단순히 한나라의 형법 제도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사회에서 형벌이 갖는 의미까지 깊이 숙고하게 만들고 있다.

● 『한서―열전(列傳)』 (권31~100)
사마천의 『사기』는 인물을 다룬 전기의 제목에 ‘열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반고는 인물 이름에 ‘전(傳)’이라고 붙였다. 모두 337명의 인물들을 싣고 있는데, 「유림전」, 「순리전」, 「혹리전」, 「화식전」, 「유협전」, 「영행전」, 「외척전」에 모두 98명이 실려 있고, 나머지 239명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만을 다루는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을 유형별로 묶은 합전(合傳)도 있다. 합전에서는 두세 사람을 묶은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8명까지 함께 서술한 경우도 있다. 특기할 점은 한나라 제위를 찬탈한 왕망을 「본기」가 아니라 「전」에 배치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기술해 사실상 기전(紀傳)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마천의 역사 쓰기를 이어받아 주변 이민족의 역사를 「흉노전」, 「서남이․양월․조선전」, 「서역전」 등을 두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서역전」은 반고가 창시한 것이다.

목차

【완역 한서 ➊】 본기(本紀)
권1 고제기(高帝紀) (상)
권1 고제기(高帝紀) (하)
권2 혜제기(惠帝紀)
권3 고후기(高后紀)
권4 문제기(文帝紀)
권5 경제기(景帝紀)
권6 무제기(武帝紀)
권7 소제기(昭帝紀)
권8 선제기(宣帝紀)
권9 원제기(元帝紀)
권10 성제기(成帝紀)
권11 애제기(哀帝紀)
권12 평제기(平帝紀)

【완역 한서 ❷】 표(表)
권13 이성제후왕표(異姓諸侯王表)
권14 제후왕표(諸侯王表)
권15 왕자후표(王子侯表) (상)
권15 왕자후표(王子侯表) (하)
권16 고혜고후문 공신표(高惠高后文功臣表)
권17 경무소선원성 공신표(景武昭宣元成功臣表)
권18 외척은택표(外戚恩澤表)
권19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상)
권19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 (하)
권20 고금인표(古今人表)

【완역 한서 ❸】 지(志) 1
권21 율력지(律曆志)․상
권21 율력지(律曆志)․하
권22 예악지(禮樂志)
권23 형법지(刑法志)
권24 식화지(食貨志)․상
권24 식화지(食貨志)․하
권25 교사지(郊祀志)․상
권25 교사지(郊祀志)․하
권26 천문지(天文志)

【완역 한서 ❹】 지(志) 2
권27 오행지(五行志) (상)
권27 오행지(五行志) (중지상)
권27 오행지(五行志) (중지하)
권27 오행지(五行志) (하지상)
권27 오행지(五行志) (하지하)
권28 지리지(地理志) (상)
권28 지리지(地理志) (하)
권29 구혁지(溝洫志)
권30 예문지(藝文志)

【완역 한서 ❺】 열전(列傳) 1
권31 진승․항적전(陳勝項籍傳)
권32 장이․진여전(張耳陳餘傳)
권33 위표․전담․한왕․신전(魏豹田儋韓王信傳)
권34 한신․팽월․영포․노관․오예전(韓彭英盧吳傳)
권35 형왕․연왕․오왕전(荊燕吳傳)
권36 초원왕전(楚元王傳)
권37 계포․난포․전숙전(季布欒布田叔傳)
권38 고오왕전(高五王傳)
권39 소하․조참전(蕭何曹參傳)
권40 장량․진평․왕릉․주발전(張陳王周傳)
권41 번쾌․역상․하후영․관영․부관․근흡전(樊酈滕灌傅靳周傳)
권42 장창․주창․조요․임오․신도가전(張周趙任申屠傳)
권43 역이기․육가․주건․누경․숙손통전(酈陸朱劉叔孫傳)
권44 회남왕․형산왕․제북왕전(淮南衡山濟北王傳)

【완역 한서 ❻】 열전(列傳) 2
권45 괴통․오피․강충․식부궁전(蒯伍江息夫傳)
권46 만석군․위관․직목의․주인․장구전(萬石衛直周張傳)
권47 문삼왕전(文三王傳)
권48 가의전(賈誼傳)
권49 원앙․조조전(爰盎晁錯傳)
권50 장석지․풍당․급암․정당시전(張馮汲鄭傳)
권51 가산․추양․매승․노온서전(賈鄒枚路傳)
권52 두영․전분․관부․한안국전(竇田灌韓傳)
권53 경십삼왕전(景十三王傳)
권54 이광․소건전(李廣蘇建傳)
권55 위청․곽거병전(衛靑霍去病傳)
권56 동중서전(董仲舒傳)
권57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 (상)
권57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 (하)

【완역 한서 ❼】 열전(列傳) 3
권58 공손홍․복식․아관전(公孫弘卜式兒寬傳)
권59 장탕전(張湯傳)
권60 두주전(杜周傳)
권61 장건․이광리전(張騫李廣利傳)
권62 사마천전(司馬遷傳)
권63 무오자전(武五子傳)
권64 엄조․주매신․오구수왕․주보언․서락․엄안․종군․왕포․가연지전(嚴朱吾丘主父徐嚴終王賈傳) (상)
권64 엄조․주매신․오구수왕․주보언․서락․엄안․종군․왕포․가연지전(嚴朱吾丘主父徐嚴終王賈傳) (하)
권65 동방삭전(東方朔傳)
권66 공손하․유굴리․전천추․왕흔․양창․채의․진만년․정홍전(公孫劉田王楊蔡陳鄭傳)
권67 양왕손․호건․주운․매복․운창전(楊胡朱梅云傳)
권68 곽광․김일제전(霍光金日磾傳)
권69 조충국․신경기전(趙充國辛慶忌傳)
권70 부개자․상혜․정길․감연수․진탕․단회종전(傅常鄭甘陳段傳)

【완역 한서 ❽】 열전(列傳) 4
권71 전불의․소광․우정국․설광덕․평당․팽선전(雋疏于薛平彭傳)
권72 왕길․공우․양공․포선전(王貢兩龔鮑傳)
권73 위현전(韋賢傳)
권74 위상․병길전(魏相丙吉傳)
권75 수홍․양하후․경방․익봉․이심전(眭兩夏侯京翼李傳)
권76 조광한․윤옹귀․한연수․장창․양왕전(趙尹韓張兩王傳)
권77 개관요․제갈풍․유보․정종․손보․무장륭․하병전(蓋諸葛劉鄭孫毋將何傳)
권78 소망지전(蕭望之傳)
권79 풍봉세전(馮奉世傳)
권80 선원육왕전(宣元六王傳)
권81 광형․장우․공광․마궁전(匡張孔馬傳)
권82 왕상․사단․부희전(王商史丹傅喜傳)
권83 설선․주박전(薛宣朱博傳)

【완역 한서 ❾】 열전(列傳) 5
권84 적방진전(翟方進傳)
권85 곡영․두업전(谷永杜鄴傳)
권86 하무․왕가․사단전(何武王嘉師丹傳)
권87 양웅전(揚雄傳) (상)
권87 양웅전(揚雄傳) (하)
권88 유림전(儒林傳)
권89 순리전(循吏傳)
권90 혹리전(酷吏傳)
권91 화식전(貨殖傳)
권92 유협전(游俠傳)
권93 영행전(佞幸傳)
권94 흉노전(匈奴傳) (상)
권94 흉노전(匈奴傳) (하)

【완역 한서 】 열전(列傳) 6
권95 서남이․양월․조선전(西南夷兩粵朝鮮傳)
권96 서역전(西域傳) (상)
권96 서역전(西域傳) (하)
권97 외척전(外戚傳) (상)
권97 외척전(外戚傳) (하)
권98 원후전(元后傳)
권99 왕망전(王莽傳) (상)
권99 왕망전(王莽傳) (중)
권99 왕망전(王莽傳) (하)
권100 서전(敍傳) (상)
권100 서전(敍傳) (하)

본문중에서

한서 01 ― 본기
그러니 여러 궁관(宮館)에 영을 내려 행차하는 일[御幸]이 드문 곳은 보수하지 말고, 태복(太僕-관직 이름)은 곡식으로 먹이는 말을 줄이고 수형(水衡-관직 이름)은 육식 짐승을 없애도록 하라.”
( '권9 원제기(元帝紀)' 중에서/ p.383)

관대함을 높이고 화목함을 길러주어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를 용서하듯 남을 용서해[恕己] 가혹하고 각박하게 하지 않도록 하라. 이에 천하를 크게 사면해 모두 스스로를 새롭게 할 수 있게 하라.”
( '권10 성제기(成帝紀)' 중에서/ pp.410~411)

한서 02 ― 표
옛날에는 왕조교체[相革]가 모두 빼어난 임금의 남은 공덕[烈=餘烈]을 잇는 것이었는데 지금 한나라만은 고립된 진나라의 남은 폐단을 잘 거둬들인 때문이다. 쇠나 돌에 새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마르고 썩은 나무를 꺾는 것은 쉬운 일이니 그 형세[勢]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
( '권13 이성제후왕표(異姓諸侯王表)' 중에서/ pp.18~19)

이는 주(周)나라의 왕도가 능히 가득 채워 회수(淮水)의 북쪽에 있는 서주(徐州)의 오랑캐들이 나란히 찾아와 조현했다는 말이다. 래(倈)는 래(來)의 옛 글자다.”〕”라고 했으며, 『춘추(春秋)』에서 노자(潞子)(譯註-진(晉)나라 동북쪽에 있는 오랑캐 족속인 적적(赤狄)의 추장이다.)의 작(爵)을 서술한 것은 그가 중국[諸夏]을 사모한 것을 허락해준 것이다.
( '권17 경무소선원성 공신표(景武昭宣元成功臣表)' 중에서/ p.299)

한서 03 ― 지1
오직 빼어난 이[聖人]만이 능히 천하의 뜻을 하나로 합치시킬 수가 있으니 그 때문에 순임금이 그것을 듣고 싶어 했던 것이다.
( '권21 율력지(律曆志) (상)' 중에서/ pp.50~51)

(그런데) 지금은 온 나라가 하나가 돼 토지와 백성의 수는 탕왕과 우왕시대에 못지않고[不避=不讓] 그에 더해 천재(天災)도 없고 여러 해 동안 홍수나 가뭄이 없는데도 쌓아놓은 것이 옛날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어째서이겠습니까?”
( '권24 식화지(食貨志) (상)' 중에서/ p.269)

한서 04 ― 지2
옛날에 은나라의 도리가 끊어지자 (주나라) 문왕(文王)은 주의 역[周易]을 풀어내어 넓혔고, 주나라의 도리가 무너지자 공자는 『춘추(春秋)』를 저술했다[述]. (공자는 이를 통해) 하늘과 땅[乾坤]의 음양(陰陽)을 본받고 홍범(洪範)의 구징(咎徵)을 본떠 하늘과 인간의 도리를 훤하게 드러낸 것이다.
( '권27 오행지(五行志) (상)' 중에서/ p.21)

“좋은 정치를 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나라에 좋은 정사가 없고 좋은 인물을 쓰지 않으면 해와 달의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는 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세 가지 일에만 힘써야 합니다. 첫째는 사람을 잘 고르는 일[擇人]이고, 둘째는 백성들의 뜻을 따르는 일[因民]이고, 셋째는 때를 따르는 것[從時]입니다.”
( '권27 오행지(五行志) (하지하)' 중에서/ p.275)

한서 05 ― 열전1
무릇 권력을 올라타고 호가호위하는 자들과 그의 자식 및 아우들이 조정에 물고기 비늘처럼 빼곡하게 모여들고 뒤에서 몰래 그들을 돕는 자들이 많아 (천자) 앞에서 바퀴살이 축에 모여들듯이 해 헐뜯고 칭찬하는 것을 장차 자기들 마음대로 하니 결국에는 충성스럽고 뛰어난 인재들을 배척하는 잘못이 생겨나게 됩니다.
( '권36 초원왕전(楚元王傳)' 중에서/ p.233)

난포가 팽월을 위해 곡을 하고 전숙이 장오를 따라가기를 마치 자기 집으로 돌아가듯이 했으니 그들은 진실로 자신들이 처해야 할 곳이 어디인가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비록 옛날의 열사(烈士)들이라도 이 이상 무엇을 더할 수 있겠는가!”
( '권37 계포・난포・전숙전(季布欒布田叔傳)' 중에서/ pp.293~294)

한서 06 ― 열전2
지금 제후왕들은 다 엉덩이와 넓적다리의 경계 부분이니 도끼를 사용해야지 날카로운 칼날을 휘두르고자 한다면 신이 생각할 때 그 칼은 귀퉁이가 이지러지지 않으면 부러질 것입니다. 어째서 회남왕이나 제북왕에게 도끼를 사용하지 않으십니까? 형세상으로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 '권48 가의전(賈誼傳)' 중에서/ p.121)

따라서 안연(顔淵)이 죽자 공자가 “아[噫]!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天喪余](○사고(師古)가 말했다. "이 일은 『논어(論語)』에 나온다. 희(噫)는 탄식하는 말이다. 즉, 공자가 자신을 보좌할 인물을 잃었다는 말이다.")!”라고 탄식했으니 오로지 이 한 사람만이 공자의 상대가 될 만했기 때문이다.
( '권56 동중서전(董仲舒傳)' 중에서/ pp.483~484)

한서 07 ― 열전3
이로 말미암아 보건대 정신이란 생명의 근본[生之本]이며 육체란 생명의 도구[生之具]다. (그런데도) 먼저 그 정신(과 육체)을 안정시키지 않고서 (입으로만) '내가 있어야 천하를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니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한단 말인가?”
( '권62 사마천전(司馬遷傳)' 중에서/ p.146)

염포(廉褒)는 은혜와 신의로 칭송을 들었고 곽순(郭舜)은 청렴함과 공평함[廉平]으로 두드러졌으며 손건(孫建)은 위엄을 통해 뛰어남을 드러냈지만 그 나머지는 이렇다 할 것이 없다. 진탕(陳湯)은 이렇다 할 행검(行檢)이 없고 스스로를 제대로 다잡지 못하다가 끝내 곤란한 지경에 빠졌는데 의견을 내는 자[議者]들이 그를 불쌍하게 여겼기에 그 점을 감안해 열전에 포함시켰다.”
( '권70 부개자・상혜・정길・감연수・진탕・단회종전(傅常鄭甘陳段傳)' 중에서/ p.555)

한서 08 ― 열전4
춘추시대 열국(列國)의 경대부로부터 한나라가 일어나 장상과 명신에 이르기까지 총애를 탐하다가 그 세상을 잃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 때문에 깨끗하고 절의 있는 선비는 이들보다 귀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이들은 대부분 자신은 잘 다스렸지만[自治] 다른 사람을 잘 다스리지는[治人] 못했다.
( '권72 왕길・공우・양공・포선전(王貢兩龔鮑傳)' 중에서/ pp.100~101)

일이 발각돼 힐책을 당했고 드디어 꾐에 빠졌으니 말은 궁하고 사실은 명확해 우러러[仰](原註-사고(師古)가 말했다. “우러러 약을 마셨다는 것은 머리를 들어 약을 마셨다는 뜻이다.”) 짐독(鴆毒)을 마셨다.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오래됐구나! 유(由)의 거짓을 행함이여!’라고 했으니 박(博) 또한 그러했도다.”
( '권83 설선・주박전(薛宣朱博傳)' 중에서/ pp.533~534)

한서 09 ― 열전5
곽해는 “그대가 조카를 죽인 것이 당연했군. 내 조카가 옳지 못했다”라며 그 범인을 풀어주었다. 조카에게 죄가 있다고 말하고서 시신을 거둬 장례를 치렀다. 사람들이 이를 듣고는 모두 해의 의협심을 칭찬하면서 더욱 그를 따랐다.
( '권92 유협전(游俠傳)' 중에서/ p.360)

한서 10 ― 열전6
태후는 조서를 내려 그를 폐위했으니 상세한 이야기는 고후기(高后紀)에 실려 있다. 드디어 (제가) 유폐됐다가 죽게 되자 다시 상산왕(常山王) 홍(弘)을 세워 황제로 삼고 여록의 딸을 황후로 삼았다. 뿌리를 서로 연결해 그 근본을 더욱 튼튼히 하려고 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 '권97 외척전(外戚傳) (상)' 중에서/ p.143)

올바른 훈고(訓故)를 포함하고 또한 고금의 세상일에 통달했으며 정통 문자[正文字]를 바르게 사용했으니 학술의 총림(叢林)[學林]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에 「서전(敍傳)」 제70을 서술했다.
( '권100 서전(敍傳) (하)' 중에서/ p.56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중국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후한 초기 부풍(扶風) 안릉(安陵) 사람으로 자는 맹견(孟堅)이고, 반표(班彪)의 아들이자 서역도호(西域都護) 반초(班超)의 형이며 반소(班昭)의 오빠다. 박학능문(博學能文)하여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고향에서 『사기후전(史記後傳)』과 『한서(漢書)』의 편집에 종사했지만, 영평(永平) 5년(62년)경 사사롭게 국사(國史)를 개작한다는 혐의로 투옥됐다. 동생 반초가 글을 올려 적극 변호해 명제(明帝)의 용서를 받아 석방됐고, 이후 본격적으로 『한서』 집필에 전념할 수 있었다. 20여 년 걸려서 『한서』를 완성했으며, 명제가 그의 학문을 중시해서 난대령사(蘭臺令史)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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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1~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64종
판매수 8,438권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해석학이다. 뉴스위크 한국판과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문화부 기자로 오랫동안 학술과 출판을 담당했으며 2002~2003년에는 논설위원, 2014~2015년에는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2001년까지는 주로 영어권과 독일어권의 역사·사회철학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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