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 돌아봐도 후회 없게 매 순간을 눌러 담아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준
  • 출판사 : 카멜북스
  • 발행 : 2018년 07월 23일
  • 쪽수 : 19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8599461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2)

책소개

이미 두 권의 베스트셀러로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팬층을 형성해 온 김준 작가의 새로운 산문집.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는 왠지 모를 불안과 우울을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면서도 행복의 작은 반짝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와 당신의 수고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두르라고 재촉하는 세상에 떠밀려 스스로를 돌볼 틈도 없이 고군분투해 온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믿었던 사람이 내 편이 아닐 때, 은연중에 남과 나를 비교할 때, 내 못난 모습을 감추려고 애쓸 때 등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김준 작가가 일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책에서는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한 과정을 실제 경험담과 함께 솔직하게 풀어낸다. 타인으로부터의 찬란한 절망과 삶으로부터의 조용한 기쁨이 뒤섞인 그의 기록은 읽는 이의 마음을 한바탕 뒤흔든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우리 마음들이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응원하고 아끼기로 한다. 이보다 진한 응원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 년을 기다려 온 김준 작가의 새로운 산문집
“나를, 당신을,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한여름에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팬층을 형성해 온 김준 작가가 일 년 만에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사랑을 했다 이별을 하고, 반짝이는 꿈을 꿨다가 상처를 받고, 짧은 희망과 긴 절망을 겪으면서 한층 짙어진 감성과 더 섬세해진 문장으로 채워진 매일의 기록이다. 그 기록을 읽다 보면 보잘것없는 나의 일상도 모자람 없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느새 깨닫게 된다.

지친 하루, 닳고 닳은 마음
“그 길의 끝에 당신의 위안이 되어드립니다”


냉담한 현실에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자존감은 낮아지고 앞날에 대한 불안과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와 당신. 이미 닳을 대로 닳았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나 혼자만 뒤처졌을까 봐 노심초사하며 애써 괜찮은 척 연기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는 나를 아끼고 소중히 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해 응원을 보내주는 것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우리는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오롯이 나 자신에게 노력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노력들은 쌓이고 쌓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길은 걸으려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나를 향한 최선의 응원이 어떠한 삶을 가져올 지 아직은 알 수 없다. 하지만 걸어나가자. 어떻게 될지 잘 모르지만 매일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세상의 고군분투들에게
“건투를 빌어요”


믿었던 사람이 내 편이 아닐 때, 은연중에 남과 나를 비교할 때, 내 못난 모습을 감추려고 애쓸 때 등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나에 대한 믿음뿐이다. 사회가 강요하는 기준에 맞추고자 눈치 볼 필요 없다. 나를 제치고 달려가는 남들보다 느리다고 해서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이런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자. 김준 작가의 이번 산문집에서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과정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솔직하게 담고 있다. 타인으로부터의 찬란한 절망과 삶으로부터의 조용한 기쁨이 뒤섞인 그의 기록은 읽는 이의 마음을 한바탕 뒤흔든다.

목차

01. 아름답게
삶이라는 물결
러시아에서
추억이라는 온기
니스에서
울금향
수선화
가닿기를 바라며
론도
한강에서
못다 한 이야기
여백
시나브로
함께 끄덕이며
또 살아내며
열정에 대하여
외줄 타기
최선의 응원
그날 안부
슬픔에 대하여 1
슬픔에 대하여 2
설명이 필요한
아로새기며
불빛바다
반딧불
발걸음
가벼운 발걸음

02. 담담하게
안다는 것
알 것 같았던 것
알고 싶지 않았던 것
알 수 있는 것
알 수 있지만
이어짐의 형태
잠투정
가지치기
언제 가장 힘들어요?
사하라에서
가다듬기
흔적
예고 없이, 설명 없이
아름다운
간극
길 건너
인연과 운명 사이
음각

앙금
애씀
자신에 대하여 1
자신에 대하여 2
새벽 사이
새벽 뒷면
기댈 곳
쓸쓸한 행간

03. 다정하게
그때 마음
그때 심정
그때 메모
사막 걷기
통증으로 번지는
봄편지
봄의 안부
프리지아
뜻밖의 다정
핑크 뮬리
후회라는 심해
여분의 미련
조금씩
관계에 대한 여덟 가지 단상
먼 하늘의 끝
별바다
Dum Spiro, Spero
잘산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멀리서 등기한 응원

04. 온전하게
관계에 대하여

안으로
안팎으로
Per Ardua Ad Astra
천연의 빛
인조 어둠
나와 당신, 당신과 나
만일
물밀듯이
상사화
피안화
여유의 미학
삶의 맥박
멋진 일
살아가는 일
몬세라트에서
보통의 날
소풍
애정하다
아침 해
꽃노을
사랑으로
믿음으로
의지와 결심으로
선택

추신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그때마다 나를 다음으로 견인해 나갔던 힘은 다름 아닌 ‘믿음’이었다. 캄캄한 골목 어귀에 넘어져 좌절하더라도 다음 걸음을 내딛을 힘이 내 안에 있다고 믿는 것. 그것이 스스로에게 보낼 수 있는 최선의 응원이었다.
(/ p.38)

남들에게 친절한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에게 좀 더 착해지는 일 아닐까. 스스로의 편을 들어주는 온기가 필요한 시점인 걸지도 모른다.
(/ p.84)

나는 인생을 무언가 계속해서 채워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다. 좋은 옷을 사서 옷장을 넉넉히 메우고, 누가 봐도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번듯한 인맥을 만들고, 시험에 합격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그런 것들로 인생을 채워야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럴수록 내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상상 속의 나와 현실의 나는 너무 달랐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우리 존재 자체로 빼어난 하나의 풍경이 아닐까. 수도원 돌벽의 빈 공간에 그림을 넣을 필요가 없었던 것처럼, 속세의 것들을 채워 넣지 않아도 그저 지금 우리의 본래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게 아닐까. 가끔 지구살이에 지칠 때면 그때 그 몬세라트의 절경을 떠올린다. 그게 곧 나의 모습이겠거니, 내 존재도 환하게 빛나겠거니 하며.
(/ p.165)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727권

글을 쓰는 순간 정밀해지는 기분을 애정하는 사람.
짧지 않은 시간을 타지에서 보냈고 2016년 귀국한 후로 다섯 권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지친 삶 곳곳에서 가능성을 포착하고, 글과 강연을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해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 혼자였던 마음이 마음에게>,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한참을 울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등이 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