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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 안의 우주 : 칼 세이건, 뉴턴, 아인슈타인과 떠나는 꿈 같은 천문학 여행[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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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칼 세이건, 에라토스테네스, 갈릴레오, 닐 암스트롱, 핼리, 뉴턴, 프라운호퍼, 아인슈타인
최고의 과학자 8명에게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어느 날, 주인공 에바의 할아버지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할아버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주란’을 타고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자신을 찾아와 달라고 하지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에바는 로봇 카시니와 함께 지구와 우주를 넘나들며 최고의 과학자 여덟 명과 천문학 여행을 떠납니다. 에바의 천문학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주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주, 어디까지 가 봤니?”
80억 년 전 우주부터 초거대 블랙홀까지 상상 그 이상의 천문학 여행


“우주 최고의 장소에서 매혹적이고 평화로운 지구를 보던 시절이 그리울 것이다.”_2017년 9월 3일, 665일간 우주에 머문 최고령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Peggy Annette Whitson)의 말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고, 영화 속에서만 가능하던 일들이 하나둘 실현되고 있지요. 페기 윗슨처럼 우주 최고의 장소에서 아름다운 지구를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천문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 손 안의 우주』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자이자 작가 소니아 페르난데스-비달이 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천문학 책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에바의 할아버지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할아버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주란’을 타고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자신을 찾아와 달라고 하지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에바는 로봇 카시니와 함께 지구와 우주를 넘나들며 최고의 과학자 여덟 명과 천문학 여행을 떠납니다. 에바의 천문학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주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국민 작가 필라린 바예스의 세밀하고도 편안한 그림은 멀고 아름다운 우주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줍니다. 감수를 맡은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수준 높은 천문학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위대한 발견을 해낸 최고의 과학자들,
그들과 나누는 아름다운 대화


“과학이 바로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서부터 시작되는 거거든. 나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늘 호기심을 갖고 의문을 품지.” _본문 22쪽 에라토스테네스 관장님의 말 중
“아, 갈릴레오 선생님이시죠? 저희 할아버지를 만나셨군요. 저는 레오 할아버지의 손녀 에바라고 해요.”
“만났고말고. 아주 친한 친구 사이지. 오늘 내가 끝낸 연구가 몇 달 전에 레오나르도와 함께 시작한 거거든. 난 이 장치를 보자마자 레오나르도와 같이 써 봐야겠다고 생각했단다.”
“망원경이군요! 우리 집에 있는 것과 비슷해요.”
“그렇지. 할아버지를 닮아서 영특하구나. 레오나르도가 마지막으로 왔을 때 내가 항해사들이 멀리 있는 걸 볼 때 사용하는 이 발명품을 보여 줬단다. 렌즈를 끼워서 쓰는 거지. 이걸 만지작거리다보니 굉장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뭐냐. 바로 이것으로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을 보면 우주를 연구할 수 있겠다는 거였지. 지금 달을 향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단다. 나와 같이 한번 보겠니?”_본문 28쪽, 갈릴레오 선생님과 에바의 대화 중
도서관에서 오래된 파피루스를 살펴보다가 최초로 지구의 둘레를 재게 된 에라토스테네스, 항해사들이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사용하던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하여 달의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는 것과 달에 산과 계곡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갈릴레오, 혜성을 꾸준히 연구하여 ‘핼리 혜성’이 약 76년 마다 지구의 하늘에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한 핼리 등 여덟 명의 과학자들이 등장해 에바와 대화를 나눕니다. 이 최고의 과학자들은 엄청난 두뇌, 천재성을 가져서가 아니라 주변에 늘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하고 관찰한 덕분에 위대한 발견을 해낸 거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호기심과 관찰력의 힘을 깨닫고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구, 달, 태양, … 모든 것은 소중하다
그것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따르면 지구는 생명을 품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란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이주할 수 있는 다른 행성은 없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곳은 바로 여기, 지구뿐인 거지.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더 배려하며 살아가야 해. 그리고 유일한 삶의 터전인 이 창백한 푸른 점을 아끼고 돌봐야 한단다.”_본문 16쪽 칼 세이건 박사님의 말 중
“달은 엄청나요. 그런데 사람들은 태양만 중요하게 여기고 달의 소중함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물론 태양이 없으면 지구에 생명체가 없겠죠. 아니, 그렇다면 우리 행성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 달이 없어도 지구는 존재하겠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와는 상당히 다를 거예요.”_본문 30쪽 카시니의 말 중
평소에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됐는지,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고, 더 나아가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에바는 우주의 탄생에 대해 배우고, 나아가 우리가 탄생하고 살아가게 된 데에는 지구, 태양, 달, 수많은 별들, 더 나아가 블랙홀까지 도움을 주었음을 알게 됩니다. 『네 손 안의 우주』는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최근에 탄생한 아주 작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라는 존재와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게 해 줍니다.

추천사

쥘 베른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발명가 할아버지의 방 안. 주인공 에바는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우주란을 타고 갑자기 사라진 할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에바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에라토스테네스부터 칼 세이건까지 역사 속의 위대한 과학자들과 함께 우주 곳곳을 탐험합니다. 달이 탄생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 우리 은하의 중심에 있는 초거대 블랙홀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에바의 탐험을 따라가 보면 우주에 대한 여러 과학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수준 높은 천문학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다는 점입니다. 대상 독자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천문학을 새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이강환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목차

1. 우주의 이웃들 12
- 칼 세이건 박사님에게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기
- 에라토스테네스 관장님과 지구 둘레 재기

2. 달님, 어디 가? 28
- 갈릴레오 선생님과 달 표면 관찰하기
- 암스트롱 아저씨와 여러 행성에서의 몸무게 계산하기

3. 금을 찾아서 44
- 핼리 아저씨, 뉴턴 선생님과 중력에 대해 알아보기

4. 우리는 별 먼지야 54
- 프라운호퍼 박사님과 태양의 스펙트럼 관찰하기

5. 은하계의 초거대 괴물 64
-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블랙홀 탐구하기

6. 병 속의 편지 78
- 칼 세이건 박사님과 보이저호 레코드판에 대해 알아보기

7. 우주의 달력 84
- 칼 세이건 박사님에게 우주 달력에 대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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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소니아 페르난데스 비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양자 정보 및 광학 분야에서 박사 논문을 마쳤다. 2003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거대 강입자 가속기(Large Hadron Collider) 프로젝트에 참가해, 연구소의 공식 안내자 겸 강연자로 일하면서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 뒤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를 비롯해 여러 연구소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과학자로서 자신의 연구를 하는 한편 대학교와 성인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과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양자 물리학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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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세스크 미랄례스(Francesc Mirall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간도서 3종
판매수 377권

196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엘 파이스" "인테그랄" "멘테사나" 등의 잡지에 심리와 영적인 분야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2008년 발표한[일요일의 카페] 출간 당시, 카페와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미지의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두고 가는 북크로싱 캠페인을 진행했고, 무려 천여 명의 독자들이 손에서 손으로 이 책을 건네받아 읽은 후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출간된 [사소한 것의 사랑]은 집 앞에 찾아온 고양이에게 준 우유 한 그릇을 계기로 새로운 우정과 사랑, 삶을 맞이하게 된 한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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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리브 키터리지』 『검은 개』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서쪽으로』 『위도우즈』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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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린 바예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64년에 첫 책이 나왔고, 지금까지 90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와 책에 그림을 그리지만 신문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카탈루냐 의회 금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이강환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 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거쳐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있다.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응답하라 외계 생명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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