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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2016 : 행복 다이어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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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가 전하는행복한 일상을 위한 선물

지난 해 말 홀연히 등장한 한 권의 책이 2015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른바 '심리학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다. 지금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능력보다 용기가 필요하다는 아들러의 철학을 엮은 책이다.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원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는 그의 저서 [프레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프레임)을 바꾸면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아들러가 강조한 '용기의 문제' 역시 행복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행복이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행복'에 관한 두툼하고 난해한 책들을 쌓아 놓는다. '행복'이란 키워드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어디선가는 행복 심리학자 최인철 교수와 맞닥뜨리게 된다.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고 확신하는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렵지도 무겁지도 않다. 바로 자신의 일상,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그 모든 시간 속에 행복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시간에 대한 상상력이 빈약한 편이라 우리는 시간을 수축해 상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뇌가 '하루'라는 시간을 대폭 수축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하루가 아주 짧게 지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에도 숱하게 처하는 선택의 상황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 낯선 것, 다른 것을 선택한다. 그런데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때 행복감을 더 많이 느낀다. 최인철 교수는 이와 같은 일상의 작은 오류를 바로 잡기만 해도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제안한다. [Present 2016]은 행복해지고 싶은 우리들의 용기가 일상의 프레임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실천 가능한 행복 도구이다.

행복 심리학과 다이어리가 만났을 때
행복해지는 일상의 기록 [Present 2016]
2016년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행복 비결 "행복의 프레임으로 시간을 관리하라!"


지난 일주일 동안 당신이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꽉 차 있고 어떤 사람은 날마다 지옥에서 산다. 낙원과 지옥 사이에는 모든 사람에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 있다. 지금 행복한 회상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하고자 했던 것, 얻고자 했던 것을 이룬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지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행복해질 수 있을까? 2015년 최인철 교수의 [Present]를 썼던 독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했던 내용은 '행복의 정의'였다. 최인철 교수는 "행복은 가벼운 마음으로 경쾌하게 살아가는 상태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도 가볍고 경쾌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행복 다이어리북은 '마음의 경쾌함'에서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편 행복에 관한 글을 읽고 행복 프레임으로 자신의 일상을 채우는 것!

글쓰기는 그 선물에 대해 인간이 보일 수 있는 최선의 반응입니다. 시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와 글쓰기의 산물인 책이 결합되는 것은 제법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둘 다 우리를 치유하고 우리 내면의 공간을 넓고 깊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2016년 최인철 교수의 행복 다이어리북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한 뼘 더 성장한 프레임으로 돌아왔다. 이번 [Present 2016]에서 최인철 교수는 자신의 일상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생소하고 재미있는 심리학 연구와 함께 행복 심리학자가 바라보는 시선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은 저자의 바람은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결과물로 이어졌다. 1년 동안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재질의 표지로 탈바꿈했으며, 가볍고 필기감이 우수한 미색 중성지로 내지를 교체했고, 북밴드를 추가했다.
내용면에서도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 주간 스케줄러와 행복에 대한 생각을 더해주는 그림 작가 긴의 일러스트와 함께 실용성과 다채로움을 보강했다. 덧붙여 행복 프레임으로 한 달을 돌아볼 수 있는 행복 체크리스트와 행복 노트가 추가 되었다. 행복 체크리스트는 여러 가지 항목 중에서 처음 쓰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는 세 가지 리스트를 선별해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반복해서 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부속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세계 지도와 프리 노트도 넣었다.
행복 다이어리북은 매주 최인철 교수와 함께 행복 프레임을 이야기하고, 매달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체크함으로써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행복으로 꽉 채우는 연습을 하게 만든다. 그 연습이 습관이 되는 날이 오면 다시 세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당신도 놀라게 될 것이다.

행복 심리학자와 함께 하는 2016년
"지금(Present) 행복을 선물(Present)하세요!"


[Present 2016]은 심리학자 최인철 교수가 행복에 목마른 현대인에게 전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한 선물이다. 삶은 아주 작은 변화로도 커다란 진폭을 그리며 돌아앉는다. 그 변화가 일어나는 진원지이자 변화를 촉진시키는 촉매제로서 행복 다이어리북은 아주 매력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다. 다만 금세 잊어버리고 마는 그 가치들을 기억에 붙잡아 놓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요하다. 좋은 음식은 좋은 그릇에 담아야 하듯, 2016년 당신의 바람을 행복 다이어리북에 하루하루 채워보길 바란다.
2016년이 되면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입학과 졸업, 취업과 퇴직, 진급과 휴직, 임신과 출산, 결혼과 이혼 등 어김없이 변화의 시간이 찾아온다. 생의 어떤 순간이 와도 행복의 프레임으로 자기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면 행복은 반드시 찾아온다. 행복한 삶은 현재에 존재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고마움을 '기억'하고 미래에 다가올 기쁨을 '기대'하는 것이니까.

최인철 교수는 행복 다이어리북의 인세를 행복 나눔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행복으로 채워지면, 그 행복의 파장이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간다고 믿는다. 그렇게 퍼져나간 행복의 파장이 거대한 순환 고리를 이루게 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의 행복 온도가 높아질 것이다. 행복의 선순환 고리 어느 지점에 당신의 하루도 깃들어 있기를.

본문중에서

최근 저희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할 때는
"인생은 짧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지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할 때는 "인생은 길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합니다.
인생이 짧다고 느끼게 되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왜 안 되는데(Why Not)?"라는 심리 상태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소위'실험'을 해보려는 용기와 열린 마음이 생겨납니다.
(/ '인생은 짧다. 아니다, 인생은 길다>

제임스 페네베이커라는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글쓰기의 효과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으뜸이 바로 글쓰기의 치유력입니다.
자신의 경험, 특히 감내하기 어려운 감정의 고통을 글로 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통찰과 깨달음을 나타내는 표현들이나
단어들(예를 들어 I now see, perspective, because)이 글 속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자기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 '감정을 글로 전환하는 작업' 중에서)

우리에게는 견뎌내는 힘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상상을 뛰어넘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죽음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고난 앞에서
몸서리나는 고독을 경험할 때조차 우리는 신기하게도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곤 합니다.
(/ '견뎌내는 힘' 중에서)

신뢰 게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 원이 있고, 당신은 상대방에게 그중 일부 혹은 전부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투자한 돈은 4배로 불어나서 상대에게 전달이 됩니다.
그럼 상대는 4배로 불어난 돈의 일부 혹은 전부를 당신에게 분배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푼도 돌려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얼마를 그 사람에게 투자하겠습니까?
(/ '행복한 사람들의 기분 좋은 상상' 중에서)

과거에 대한 회상에서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 하나가 특히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의 회상은 어떤 경험의 마지막 순간에 의해 크게 결정됩니다.
끝이 좋으면 그 전 과정이 아무리 안 좋아도 좋은 기억으로 남고,
아무리 과정이 좋았어도 끝이 별로이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여행은 마지막 날이 중요하고, 음식은 디저트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회상이 결정적으로 등한시하고 마는 것이 경험의'지속 기간'입니다.
(/ '회상의 치명적 약점' 중에서)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날들이 많습니다.
마음을 둘 곳이 없어 그냥 있어볼 길밖에는 없는 날들이 생겨납니다.
그 순간,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사람
아무것도 물어오지 않는 사람
실은 그런 사람이 고마운 사람입니다.

사회적 지지에 관한 비교 문화 연구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은
말로 분명하게 위로해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무 말 없이
그냥 곁에 있어주는 위로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 '낙엽처럼 고마운 사람들' 중에서)

여행은 자신이 살아온 길의 의미를 찾아줍니다.
폐허로만 보였던 삶의 흔적에서 부활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수치스럽고 후회스러운 일들을 했더라도 자기만의 여행,
자기 내면으로의 긴 여행을 다녀오면 견디는 힘이 생겨납니다.
(/ '여행의 독특한 행복' 중에서)

내가 행복해진 어느 날에 누군가 나를 보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해진 어느 달에 누군가 나를 보고 행복해지기로 결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해진 어느 해에 누군가 나를 보고 삶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삶은 현재에 존재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고마움을 '기억'하고
미래에 다가올 기쁨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 '그래도 행복을 연습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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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인철(Incheol Cho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48,080권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0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 부임했고, 2010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저서로 『프레임』, 『굿 라이프』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을 열면 목을 가져가는 노파가 사흘 후에 온다는 종류의 괴담 때문에 중학생이 된 뒤로도 혼자 있을 때는 현관문을 완전히 닫을 수 없었습니다.
닫으면 올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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