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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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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양영순
  • 출판사 : 김영사
  • 발행 : 2006년 10월 31일
  • 쪽수 : 확인중
  • 제품구성 : 전6권
  • ISBN : 89349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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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일 30만 누리꾼을 웃기고 울리며 1001 열병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만화!
5년간의 기획과 취재, 자료조사 끝에 탄생한 온라인 만화의 신화, <1001> 단행본화!
양영순을 향한 누리꾼과 한국 만화계의 거장들이 보내는 찬사!


2000년부터 기획되어 오랜 기간 자료조사와 취재를 거쳐 2005년 양영순판 아라비안나이트 <1001>이 파란닷컴에 공개되었다. <1001>은 연재 시작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하루 방문객 30만 명, 리플 10만 개라는 온라인 만화에 있어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했다.

★최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누들누드 때부터 이런 일이 터질 줄 알고 있었습니다!!
★1001야화 대단하군, 선이 살아 있어! 마치 내 앞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의 하루의 끝은 매일 저녁 11시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와서 이 만화를 보는 게 습관이 됐다.
★하루에 열 편쯤 올려주심 안 될까요? 아님 다섯 편… 좋아, 양보했다. 세 편 매일 올려주기, 진짜!
★이건 만화도 소설도 아니다.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다!
★태어나서 본 만화 중에 이런 만화는 없었다, 이건 만화 그 이상이다. 인물 표정 하나하나가 선명하다, 마지막 소름끼치는 결말은 내 상상 그 이상이다. 최고의 만화를 본 오늘, 최고의 날이다.
★이후 한국만화는 1001 이전과 1001 이후로 분리된다!!
★고맙습니다. 울컥하게 해주셔서… 넘 힘들어서 쓰러지고 싶었는데 울컥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누들누드를 넘는 수준은 없을 거라 의심했던 것이 쑥스럽네요.
★헐, 미치겠네요! 이렇게 한 회씩 보자니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하고, 몰아서 보자니 매일 와보지 않으면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양영순님, 절 이렇게 중독시켜버리시다니!!
★분명 1001은 웹툰뿐만 아니라 만화 역사상 획을 긋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양영순님, 정말 존경합니다!
★꼭 단행본 만들어 주세요. 값이 얼마든지 사서 주위 사람들 나눠 주고 싶습니다. 봐라 우리나라의 만화수준이 이 정도다 하고요.

네티즌뿐만 아니라 한국만화계의 거장들과 동료작가들도 <1001>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양영순을 가르친 바 있는 그의 스승 이두호는 “<1001>은 외계인 양영순이 지구인으로 귀화했으며, 만화계의 UFO가 지구로 연착륙을 했음을 보여주는 걸작이다”라고 상찬했으며 역시 그의 스승 이희재는 “숙련된 무당이 한판 굿으로 맺힌 것들을 풀어내듯, 대중들의 몸에 눌어붙은 일상의 나른함을 털어내고, 뇌와 눈에 기운을 넣어 생동하게 하는 살풀이꾼! 만화판의 귀한 딸 영순아, 네가 있어서 고맙다”라며 후생가외와 청출어람을 기꺼워했다. 그리고 거장 허영만은 “작금의 만화판은 엉망이지만 양영순을 보면 차세대 만화판이 그렇게 암담하지만은 않다. <천일야화>는 이 바닥의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며 양영순에게 한국 만화판의 미래를 보았다.

그의 동료작가들은 “작가가 가장 부러워하는 작가 양영순! 프랑스에 뫼비우스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양영순이 있다! 모든 만화 작가들의 질투와 시샘을 먹고 그는 이번에도 해내고 말았다!”(정연식) “한국 만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 스토리와 그림, 모든 면에서 진정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김양수) “한국 만화계의 천일염 같은 만화!”(메가쇼킹) “<1001>은 온라인 서사극의 아름다운 성공사례”(윤태호) “탄탄한 데생력, 단단하지만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 천하루 동안만이 아니고 두고두고 보면서 즐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페니테일)라며 경의를 표했다.
도대체 <양영순의 천일야화>가 과거의 <누들누드>와 <아색기가>를 넘어 어떠한 새로움을 만들었길래 이토록 엄청난 상찬이 쏟아져 나오는 것일까?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지독한 순애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반전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환상적이고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001밤의 환상적이고 기기묘묘하게 펼쳐지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
양영순의 천일야화 1~6 세트

1권 첫날밤의 선물
2권 아무도 이 섬을 벗어날 수 없다
3권 마도서의 저주, 누군가 한 명은 죽어야 한다
4권 하렘의 여왕을 기억하라
5권 마신 사냥꾼의 눈물
6권 알라여,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우리가 양영순에게 기대했던 모든 것을 배신한다. 여기에는 <누들누드>와 <아색기가>에서 펼쳐보였던 엽기 발랄한 에피소드도, 노골적인 성담론도 없다.
그러나 여기에 이야기가 있다. 싸늘히 얼어붙어 차가운 냉기만 내뿜던 샤리아르 왕의 마음을 매일 밤 따뜻하게 보듬어 온기를 불어넣은 세라쟈드의 그 살갑고 따스한 이야기가 있다. 상처 입어 갈기갈기 찢어진 심장을 기운 흔적 없이 오롯하게 되살린 감동의 이야기가 있다. 폐부 깊숙이 숨겨놓았던 독을 풀어헤쳐 심장을 중독시키는 지독한 이야기가 있다. 메말랐던 누선에 문길을 내어 후둑 눈물을 떨구게 만드는 슬픈 사량 이야기가 있다.
‘섹스’와 ‘엽기’라는 코드로 작가 양영순을 가두어두려던 기존의 굴레를 가볍게 벗어던지며 그의 진면목이 스토리텔링에 있다는 것을 명실상부하게 드러낸다. 양영순은 이 만화에서 “세라쟈드가 샤리아르 왕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준다”라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틀거리만 유지한 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그 틀거리조차 양영순스럽게 바꿔놓았다. “동방의 왕실에 쓰였던 지식축첩법”인 “이야기요법”이라는 걸 창안해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감정까지도 듣는 이에게 그대로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마술 같은 이야기요법에 의해 샤리아르 왕의 얼어붙었던 마음은 차츰 녹아가고, 독자들 역시 마술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간다. 딸을 잃은 상인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마신과 벙어리 소녀의 절망적인 사랑에 가슴 시리며, 엇갈린 사랑이 빚은 비극에 처연해진다.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한 격투사의 처절한 투쟁에 심장이 격해지며, 얼굴에 새겨진 문신에 담긴 간절한 사연에 참았던 눈물을 펑펑 흘리게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시 현실 속의 샤리아르 왕과 세라쟈드와 포개지면서 또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선 하나, 칸 하나 어느 것도 날림 없이 정교하게 직조하여 이야기의 끝에 다다랐을 때 진짜배기 이야기, 진짜배기 감동과 조우한 기쁨을 얻을 것이다.
지금 현재 한국 만화의 중심이 양영순으로 이동했으며 한국 만화계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임을 그 자체로 증명한다.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우리가 양영순에게 기대했던 모든 것을 배신한다. 여기에는 <누들누드>와 <아색기가>에서 펼쳐보였던 엽기 발랄한 에피소드도, 노골적인 성담론도 없다.
그러나 여기에 이야기가 있다. 싸늘히 얼어붙어 차가운 냉기만 내뿜던 샤리아르 왕의 마음을 매일 밤 따뜻하게 보듬어 온기를 불어넣은 세라쟈드의 그 살갑고 따스한 이야기가 있다. 상처 입어 갈기갈기 찢어진 심장을 기운 흔적 없이 오롯하게 되살린 감동의 이야기가 있다. 폐부 깊숙이 숨겨놓았던 독을 풀어헤쳐 심장을 중독시키는 지독한 이야기가 있다. 메말랐던 누선에 문길을 내어 후둑 눈물을 떨구게 만드는 슬픈 사량 이야기가 있다.
‘섹스’와 ‘엽기’라는 코드로 작가 양영순을 가두어두려던 기존의 굴레를 가볍게 벗어던지며 그의 진면목이 스토리텔링에 있다는 것을 명실상부하게 드러낸다. 양영순은 이 만화에서 “세라쟈드가 샤리아르 왕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준다”라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틀거리만 유지한 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그 틀거리조차 양영순스럽게 바꿔놓았다. “동방의 왕실에 쓰였던 지식축첩법”인 “이야기요법”이라는 걸 창안해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감정까지도 듣는 이에게 그대로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마술 같은 이야기요법에 의해 샤리아르 왕의 얼어붙었던 마음은 차츰 녹아가고, 독자들 역시 마술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간다. 딸을 잃은 상인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마신과 벙어리 소녀의 절망적인 사랑에 가슴 시리며, 엇갈린 사랑이 빚은 비극에 처연해진다.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한 격투사의 처절한 투쟁에 심장이 격해지며, 얼굴에 새겨진 문신에 담긴 간절한 사연에 참았던 눈물을 펑펑 흘리게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시 현실 속의 샤리아르 왕과 세라쟈드와 포개지면서 또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선 하나, 칸 하나 어느 것도 날림 없이 정교하게 직조하여 이야기의 끝에 다다랐을 때 진짜배기 이야기, 진짜배기 감동과 조우한 기쁨을 얻을 것이다.
지금 현재 한국 만화의 중심이 양영순으로 이동했으며 한국 만화계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임을 그 자체로 증명한다.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우리가 양영순에게 기대했던 모든 것을 배신한다. 여기에는 <누들누드>와 <아색기가>에서 펼쳐보였던 엽기 발랄한 에피소드도, 노골적인 성담론도 없다. 그러나 여기에 이야기가 있다. 싸늘히 얼어붙어 차가운 냉기만 내뿜던 샤리아르 왕의 마음을 매일 밤 따뜻하게 보듬어 온기를 불어넣은 세라쟈드의 그 살갑고 따스한 이야기가 있다. 상처 입어 갈기갈기 찢어진 심장을 기운 흔적 없이 오롯하게 되살린 감동의 이야기가 있다. 폐부 깊숙이 숨겨놓았던 독을 풀어헤쳐 심장을 중독시키는 지독한 이야기가 있다. 메말랐던 누선에 문길을 내어 후둑 눈물을 떨구게 만드는 슬픈 사량 이야기가 있다.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섹스’와 ‘엽기’라는 코드로 작가 양영순을 가두어두려던 기존의 굴레를 가볍게 벗어던지며 그의 진면목이 스토리텔링에 있다는 것을 명실상부하게 드러낸다. 양영순은 이 만화에서 “세라쟈드가 샤리아르 왕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준다”라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틀거리만 유지한 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그 틀거리조차 양영순스럽게 바꿔놓았다. “동방의 왕실에 쓰였던 지식축첩법”인 “이야기요법”이라는 걸 창안해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면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감정까지도 듣는 이에게 그대로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이 마술 같은 이야기요법에 의해 샤리아르 왕의 얼어붙었던 마음은 차츰 녹아가고, 독자들 역시 마술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간다. 딸을 잃은 상인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마신과 벙어리 소녀의 절망적인 사랑에 가슴 시리며, 엇갈린 사랑이 빚은 비극에 처연해진다. 그리고 사랑을 되찾기 위한 격투사의 처절한 투쟁에 심장이 격해지며, 얼굴에 새겨진 문신에 담긴 간절한 사연에 참았던 눈물을 펑펑 흘리게 한다.

놀라운 것은 이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시 현실 속의 샤리아르 왕과 세라쟈드와 포개지면서 또다른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선 하나, 칸 하나 어느 것도 날림 없이 정교하게 직조하여 이
야기의 끝에 다다랐을 때 진짜배기 이야기, 진짜배기 감동과 조우한 기쁨을 얻을 것이다. <양영순의 천일야화>는 지금 현재 한국 만화의 중심이 양영순으로 이동했으며 한국 만화계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작품임을 그 자체로 증명한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4,295권

1990년대 초반 만화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던 한 만화가 지망생은 어떤 만화를 그리고 싶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한다.
“저는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이 만화가 지망생은 1995년 성인 만화잡지 『미스터블루』 제1회 신인만화 공모에서 「곤충 채집가 K와 L」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는다. 이후 이 작품은 『누들누드』라는 이름을 얻었고 한국 만화계는 ‘양영순’이라는 전무후무한 이종 만화가를 얻게 되었다.
한국 사회에서 터부시되어 왔던 ‘성’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발하고도 대담한 상상력으로 뒤집은 『누들누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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