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원제 : Wie man mit dem Feuer philosophiert

저 : 옌스 죈트겐(Jens Soentgen)역 : 송소민, 강영옥그림 : 비탈리 콘스탄티노프(Vitali Konstantinov)출판사 : 반니발행일 : 2020년 11월06일 | 종이책 발행일 : 2018년 08월10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공유하기
판매가
15,000원 쿠폰받기

적립혜택

750P(5%)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파일포맷/용량

epub / 15.7 MB

이용환경

전용단말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태블릿/PC

다운로드기간

제한없음

다운로드방법

유/무선 모두 지원 비스킷앱 무선 다운로드 가능

수량

소중한 분들에게eBook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 975P 2,975원 - -

이상품의 다른 구매방식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상품의분류 TOP

이상품의 eBook 파일 정보 TOP

구성 파일 갯수 : 0
구성 파일 명 :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 이 상품을 구매후 마이북쇼핑 > 나의 eBook에서 각각의 eBook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indow 10 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베스트셀러 작가, 옌스 죈트겐의 화학 탐험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는 유머와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과 철학책을 집필하는 작가, 옌스 죈트겐의 신간이다. 죈트겐이 2004년에 출간한 [생각 발전소]는 국내에 번역된 당시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수사학]의 21세기 버전으로 알려지며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별빛부터 이슬까지], [먼지 보고서]가 꾸준히 국내 독자에게 읽혔고 2016년 올해의 지식도서상을 받은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가 출간되었다. 일상적 호기심을 사유의 근원으로 삼아, 현실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죈트겐은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에서도 우리가 그동안 별 관심을 두지 않던 것들에서 화학의 발자취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화학을 흥미롭게 펼쳐낸다.

출판사서평 TOP

연금술부터 독가스, DNA 복제까지
세상을 바꾼 화학의 역사


하지만 연금술마저도 화학의 가장 오랜 근원은 아니다. 화학은 훨씬 더 오래된 꿈, 태곳적 사람들이 불 앞에서 꾸었던 꿈과 기획의 연속이다.
(‘물질, 연금술 그리고 화학자들의 역사’ 중에서)

▼ 화학, 끝나지 않은 연금술의 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금을 만들겠다며 인생을 허비한 연금술사의 꿈이 자칫 허황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금을 만들겠다니, 더구나 소변 따위로....... 당연히 어느 누구도 진짜 ‘금’을 만들지는 못했다. 현대 화학 역시 금을 만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화학자들은 ‘금’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보다 더 중요한 화학 과정의 기반을 마련했고, 그것으로 금을 사고 부를 축적했다. ‘금’을 만들려는 이유가 ‘부의 축적’에 있었다면, 연금술사들은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연금술사의 모든 행위는 불을 통한다. 불이 없는 연금술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연금술은 불을 이용해 자연물질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위대한 의사이자 연금술사 파라켈수스Paracelsus의 말이다. 연금술이야말로 자연의 내적 본질을 파헤쳐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었다. 이처럼 화학은 인류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아주 오래된 기술이다. 대학교와 화학 산업의 실험실뿐만 아니라 하늘 아래 야외, 숲 속, 부엌, 대장간에서도 물질은 변형되었고, 지금도 변형된다. 그렇다, 파라켈수스의 말처럼 자연이 바로 연금술사다. 자연도 물질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연금술사와 화학자들은 자연에서 특별한 열쇠를 찾으려고 꾸준히 노력했다.
어찌 보면 현대 화학은 아직 연금술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만 연금술을 일반화시켰을 뿐이다. 즉 금을 만드는 대신, 상대적으로 가치가 적은 물질로 가치가 큰 물질을 만들어 그 가치를 변화시킨다. 오히려 연금술의 시대보다 이런 가치의 변화는 현대 사회가, 현대 화학이 더 다양하게 해내고 있다. 공기로 인공비료를 만들고, 석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고, 타르로 값비싼 염료와 약을 만들고, 모래로 인공보석을 만드는 것, 그 전에 화학이 이룩한 강한 산, 염산, 황산 또는 질산의 발명, 이 모든 것이 연금술이다.

▼ 화학은 인류가 살아온 궤적이다
화학은 역사의 흐름에 늘 개입했다. 유럽 도자기의 발명으로 독일 작센 지방 사람들은 부유해졌고, 중국 도자기를 수입해 돈을 벌었던 네덜란드와 영국 무역 상인들은 가난해졌다. 연금술이 꽃을 피운 17세기의 일이었다. 19세기 독일에서는 값싼 물질을 화학적으로 변화시켜 인디고를 제조하는 방법을 고안해 인도의 거대한 인디고 재배 농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영국인들이 이끌던 인디고 무역을 파산시켰다. 염소가스를 개발해 전쟁터에 독가스를 살포하고, 결국 유대인 학살이 가능하게 했던 하버는, 전쟁이 끝난 뒤 지탄을 받았지만 동시에 하버-보슈 합성으로 인류의 굶주림을 없앤 공로로 노벨상을 받는 아이러니한 일도 일어났다.
화학은 인류를 죽게도 하지만 살게도 했다. X-선의 발견, 항생제의 발견 등은 인류를 질병에서 건져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인간의 DNA 분석을 이뤄냈으며, 세상을 구성하는 이론과 원소들을 발견해내는 것 역시 화학이고, 바로 화학자들이다. 역사가 휘몰아치는 선택의 순간에 화학자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류사는 요동을 치기도 했다. 이처럼 화학은 경제와 정치의 변혁을 이끌었다. 그러니 화학이 권력과 손잡는 순간,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화학도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
연금술사와 화학자들은 바보에게 권력을 쥐여 줄 수 ...

목차 TOP

물질, 연금술 그리고 화학자들의 역사
1부 세상을 잇는 화학사
1 숲의 화학
코끼리 똥 종이
붉은색
쿠라레와 청산
열대우림산 맥주
개구리 약
고무
생명나무 차
비누
장뇌
2 연금술
진사와 비소
아르카나
브란트의 불
금과 도자기
가스와 블라스
초석과 화약 연기
차가운 용
3 실험실 화학
산소와 플로지스톤
물은 HO다
은과 역청
천국의 공기
염소의 악취
병 속에 든 정기
질산가스, 바다의 금, 독가스
합성고무 부나-N/S
헤로인과 아스피린
희토류
라듐 치약
환경의 독
연금술사 곰팡이
생물권의 공 ...

본문중에서 TOP

현대 화학은 결코 연금술을 포기하지 않았다. 연금술을 일반화시켰을 뿐이다. 현대 화학은 금을 만드는 대신 물질의 가치를 변화시킨다. 상대적으로 가치가 적은 물질로 가치가 큰 물질을 만들어내겠다는 아이디어는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에 더 활발하다. 이 같은 방식으로 연금술은 계속된다! 공기로 인공비료를 만들고, 석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고, 타르로 값비싼 염료와 약을 만들고, 모래로 인공보석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현대 화학자들은 연금술사들의 업적을 발판 삼을 수 있다. 현대 화학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강한 산, 염산, 황산 또는 질산만 해도 모두 연금술의 발명이다.
(/ p.10)

화학은 아주 오래된 기술이다. 대학교와 화학 산업의 실험실뿐만 아니라 하늘 아래 야외, 숲 속, 부엌, 대장간에서도 물질은 변형되었고 지금도 변형된다. 그렇다, 파라켈수스의 말처럼 자연이 바로 연금술사다. 자연도 물질을 변화시킨다. 연금술사와 화학자들이 자연에서 특별한 열쇠를 찾으려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 p.13)

화학 활동이 숲에서 도시로 옮겨가자 양상이 아주 많이 달라졌다. 화학은 이제 전문화된 엘리트들의 일이 되었다. 화학이 사원, 수도원 ...

저자소개 TOP

옌스 죈트겐(Jens Soentgen) [저]

과학과 철학책을 집필하는 작가이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인기 칼럼니스트다. 1967년 독일 쾰른 동부 벤스베르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철학 분야로 관심을 넓혀 ‘눈에 띄지 않는 물질의 현상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라질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다가 2002년부터는 아우구스부르크대학교 환경과학센터에서 수석과학관으로 일했으며, 2016년부터 캐나다 세인트존스에 있는 뉴펀들랜드메모리얼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소민 [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엄마됨을 후회함』, 『미성숙한 사람들의 사회』, 『곡물의 역사』, 『금서의 역사』, 『별밤의 산책자들』 등이 있다.

강영옥 [역]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바이러스』,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 다수가 있다.

비탈리 콘스탄티노프(Vitali Konstantinov) [그림]

독일에서 프리랜서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부터 독일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작업했다. 독일과 해외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 강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동안 그린 작품으로 많은 상을 받았고, 수많은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에 초청을 받기도 했다.

평점주기 starstarstarstarstar

공유
  • 기대지수

  • 내용

  • 재미

  • 편집/디자인

등록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 / 200자]

배송/교환/환불 TOP

eBook 구매 안내

  • 인터파크도서 > eBook 메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패드 biscuit 무료 어플리케이션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비스킷탭에서 [스토어]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 모바일웹 (http://m.book.interpark.com) 에서 eBook 페이지로 접속 후 구매 가능합니다.

eBook 다운로드 안내

  • eBook 상품은 결제완료 즉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신 eBook 상품은 총 5대의 기기에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여 상품일 경우 eBook 파일의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eBook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eBook 다운로드 방법

  • 1. 스마트폰/패드에서 다운로드 받기
    스마트폰/패드 biscuit 어플리케이션 > [다운]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시 [내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스킷탭 > [다운로드 대기 eBook]에서 구매 상품 다운로드 시 [서재List]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 PC뷰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무료로 제공하는 PC뷰어를 PC에 설치>[다운로드 대기]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합니다.
    Window 10에서는 PC viewer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Book 환불 안내

  • 1. 상품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 2. 다운로드 받지 않은 경우
    상품 구입 후 7일 이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 (7일 경과시 취소 불가)

고객센터 안내

  • 1. eBook 콘텐츠 문의 : eBook 고객센터 1588-2547 (평일 - 오전 09:00 ~ 오후 06:00 / 토요일 - 오전 09:00 ~ 오후 01:00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