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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0: 거인의 어깨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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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채사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모험
과학 분야의 지적 대화가 시작된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적이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여러 번 반복 독서를 하며 인생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을 쌓아간다는 평이다.
교양은 특별하고 어려운 문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유희다. 우리가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언어뿐이 아니다. 우리 인류가 함께 경험한 공통분모, 넓고 얕은 지식이다. 이러한 교양은 우리를 즐겁고 깊이 있는 대화에 초대하는 티켓이다.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은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를 통해 대화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그 기쁨을 모두와 나누고 있다.
이 시리즈의 1권부터 8권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 세계’를 이루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다섯 가지 영역을 공부했다. 9권부터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는데, 현실 너머의 세계는 바로 우리 인류가 끝없이 찾아 헤맨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다. 우리가 제일 먼저 탐험할 진리의 후보는 과학이다. 과학은 나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10 거인의 어깨》에서는 과학의 역사를 짚어 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과학의 흐름을 검토하면서 그동안 과학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인물이 시대와 투쟁하며 과학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어린 독자들이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 등 오늘날 지식의 기반을 일구어 낸 위대한 거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놀라운 발견을 꿈꿀 순간을 기대해 본다.

출판사 서평

현대인에게 가장 신뢰받는 진리의 후보 과학!
진리를 탐구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아이가 단숨에 읽고 다음 권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책”
채사장 작가가 풀어 주는 지금껏 본 적 없던 과학 이야기


태양이 지구를 도는 걸까? 지구가 태양을 도는 걸까?
이 세계의 법칙을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천동설과 지동설, 대수학과 기하학, 뉴턴 역학과 만유인력까지!
어려운 과학도 지대넓얕과 함께라면 흥미진진한 지식 여행이 된다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한눈팔지 않고 성실하게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애써 왔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이 세계를 궁금해했다. 고대의 자연 철학자들은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에 대해 논의했고, 프톨레마이오스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의 천체들이 회전한다는 당시의 상식인 천동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천동설은 신이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인간 중심 사고방식에 부합하는 이론이었으므로 의심 없이 천 년 이상 받아들여진 진리가 되었다.
그러나 중세 이후부터는 신앙의 힘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났다. 코페르니쿠스는 복잡하게 표현된 천동설이 아니라 단순하고 아름답게 정리된 지동설이 진리라고 주장했고, 갈릴레이는 그의 주장을 경험적 관측 자료와 수학적 근거로 지지했다. 기하학은 세상의 모든 것, 행성의 움직임도 수학으로 표현하려고 했으며, 데카르트에 이르러 기하학의 대상을 대수학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뉴턴은 기존 과학이 가지고 있던 관심사를 확장하여 사물 간에 보이지 않는 힘을 수학으로 정리해냈다. 당시는 미신과 영혼이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던 시대였지만 뉴턴 역학에는 그런 것들이 개입할 여지는 없어 보였다. 자연 또한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거대한 기계로 이해하게 된 것이다.
과학 진보의 역사와 과학의 기초 개념은 전공자들만 학습해야 하는 특별한 지식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교양이다. 교양으로써의 과학은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 과학적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관찰, 실험, 분석을 통해 현상을 탐구했고 언제든 이 이론이 뒤집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관대하게 받아들인다. 과학 전공자가 아닌 우리 모두도 이 세계의 기본 원리와 과학적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합리적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암기나 계산으로 학습해 왔던 과학을 역사적 맥락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대와 투쟁하며 진리를 추구해 온 다섯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과학을 단절된 지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밀접한 인문학적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과학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 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과학에서의 수학의 의미, 만유인력을 통한 물리학의 확장, 절대주의적 진리관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정보를 비교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과학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과학자 퀴즈 딱지]
재미있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 보세요.


줄거리

10권 〈거인의 어깨〉

채, 어서 나를 구하러 와 줘
위대한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타!

어지러운 시대, 믿을 수 있는 진리를 찾고자 했던
다섯 과학자들을 만나는 신비로운 지적 체험

인간이 있는 행성을 만들기 위해 평행 우주를 창조한 중간계 신 알파. 그러나 그의 부주의함으로 인간의 진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알파는 지루한 행성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알파는 채가 자신을 찾으러 올 수 있도록 우주의 비밀이 담긴 신호를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알파의 신호는 우주 공간을 지나고 차원을 넘어서 지구의 여러 시대에 가닿는다.
한편, 북극에서 알파의 신호를 감지한 채 일행은 그 신호가 가리키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신호는 그들을 고대의 프톨레마이오스, 중세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근대의 데카르트와 뉴턴으로 이끈다. 영문도 모른 채 한 명 한 명 과학자들을 만나면서 알파의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애쓰는 채. 그는 오랜 상식이자 의심할 수 없는 진리였던 천동설이 무너지고 지동설로 바뀌는 과정을 관찰하고, 과학 이론이 경험적 관측과 수학에 접목하여 믿을 수 있는 지식이 되어 가는지도 본다. 뉴턴을 통해 비로소 과학은 세계를 이루는 존재뿐 아니라 그들 사이의 관계 또한 수식으로 나타내는 데 성공한다.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과학은 절대주의에 대한 분명한 낙관으로 한 걸음씩 진보하고 있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채는 확실하진 않지만 알파에게 다가가는 길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끼고, 알파 역시 채가 신호를 받고 현실 너머의 비밀을 풀게 될 것을 직감하는데……. 과연 그들은 서로가 바라는 대로 우주의 비밀을 밝히고 만날 수 있을까? 또 과학은 계속 세상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밝혀내며 끝없이 진보할 수 있을까?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데카르트, 그리고 뉴턴!
과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여행

목차

프롤로그 신호를 보내다

1. 우주의 중심은 무엇일까?
- 고대의 과학
[채사장의 핵심 노트] 프톨레마이오스와 천동설
[마스터의 보고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Break time] 프톨레마이오스의 별자리

2. 단순하고 아름다운 진리
- 중세의 과학
[채사장의 핵심 노트] 오컴의 면도날
[마스터의 보고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Break time] 어떤 행성이 있을까?

3.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인 책
- 지동설과 수학적 근거
[채사장의 핵심 노트] 갈릴레이의 지동설
[마스터의 보고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Break time] 갈릴레이의 집은 어디인가

4. 파리의 위치를 수식으로 표현한다고?
- 대수학과 기하학
[채사장의 핵심 노트] 케플러와 데카르트
[마스터의 보고서] 르네 데카르트
[Break time]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5. 우리는 서로를 당기고 있다
- 존재에서 관계로
[채사장의 핵심 노트] 뉴턴, 물리학의 확장
[마스터의 보고서] 아이작 뉴턴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나를 구하러 와 줘
최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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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채사장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1

2014년 겨울에 출간한 첫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했다. 차기작으로 현실 인문학을 다룬 《시민의 교양》과 성장의 인문학을 다룬 《열한 계단》, 관계의 인문학을 다룬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은 장기간 팟캐스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정치 내용 판도의 팟캐스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를 기록,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넘어서며, 방송이 끝난 지금도 여전히 지

펼쳐보기
마케마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와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며 재미있는 이야기의 힘을 믿어 왔다.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독자로 접하고 인문학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알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매일 알파, 마스터와 함께 즐거운 지식 여행을 떠나고 있다.

정용환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9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및 만평, 사보 일러스트, 교과서와 참고서 삽화 등 다양한 그림 작업에 참여하고 계신다. '완전변태 근현대사 그림교과서'를 시작으로 학습 교양 만화에 뛰어들어,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책을 만든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고등 '완전변태' 시리즈와 중학 '완변' 시리즈의 콘티 및 그림을 담당하셨다. 상상력이 풍부한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재밌는 학습만화를 만들어 주고 싶어, 비로소 과학을 공부하는 지구 지킴이 쿠나가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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