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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지귀복 목사)는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 세상에서 치료받을 수 없는 육신의 병을 치료받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책으로 기록하고 전하게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지구를 발로 밟고 있는 자여! 지구를 천천히 밟아 가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들이거라. 나의 피로 정복하라.” (본문 중에서)

PREFACE 저자 서문

PART. 1 예수님의 사랑 그 놀라운 사랑

01. 예수님의 사랑 그 놀라운 사랑
02. 영적인 삶과 육신의 삶
03. 주님과의 막힌 담
04. 주님의 사랑이 필요한 가정
05. 주님의 보혈로 씻기소서
06. 찬양의 제사
07. 나는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님이시다
08. 축복의 통로
09. 성령의 바람
10. 방언 통역 기도훈련
11.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12. 지혜
13. 죄를 이기는 연단
14. 주님의 강한 군사
15. 어느 교회 기도실
16.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17. 신랑을 찾는 신부
18. 나의 품으로 돌아와다오
19. 독선을 부리는 것은
20.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 예수 나를 오라 하네
22. 나에게 주신 말씀
23. 믿음의 표적이 따르게 하소서
24. 한 끼 금식
25. 너는 답답함을 느끼느냐?
26. 나의 피를 외치라
27. 저는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28. 경배
29. 이제 나아갈 것이다
30. 너를 낮추거라
31.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32. 나는 너의 찬양을 받고 싶구나
33. 주님을 사모합니다
34. 우산
35. 하나님의 나라
36. 절제하는 습관

PART. 2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37.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2
38. 너는 이제 어린 아이 신앙이 아니란다
39. 위대하신 주님의 능력
40. 지옥의 터널을 지나
41. 아프리카 어린 영혼들이 가 있는 지옥
42. 주님을 따라간 지옥
43. 자살한 자가 가는 지옥
44. 주님의 때를 기다린 자
45. 주님의 위대하심
46. 지옥은
47. 사람을 축복하고 감사하라
48. 영 분별 (혼의 논리)
49. 매일 같이 강단에서 엎드려라
50. 내 백성아 들으라
51. 교회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52. 내게 주신 사명
53. 죄를 제거할려면
54. 훈련하는 과정에서
55.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라
56. 나에게 주신 메시지
57. 나의 눈물을 전해다오
58. 권능의 옷을 입어라
59. 모든 회개에는 본질과 현상이 있다
60. 붉은 가시관
61. 기쁨의 영

PART. 3 이제는 시간이 다 된 것 같구나

62. 이제는 시간이 다 된 것 같구나
63. 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의 책을 읽고 묵상 중입니다
64. 아픈 사람을 대하는 태도
65. 이제 좀 내 마음이 시원하구나
66. 교회를 세우고 설립 예배 드리는 날
67. 네가 사랑해야 할 남편
68. 지난 죄 회개
69. 주님의 계획과 기도의 영역
70. 성령의 전신갑주
71. 네가 아프고 고통스러워할 때
72. 나는 너를 사랑하고 지키느니라
7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74. 하나하나 정리를 할 것이다
75. 호흡까지 나와 맞추어야 한다
76. 주님의 그 사랑
77. 주님이 그랬듯이
78. 또다시 훈련은 시작되고
79. 주님의 메시지 2
80. 주님의 메시지 3
81. 주님의 메시지 4
82. 기도 외에는
83. 꽃을 나의 보혈로 물들이거라
84. 방주 안으로 들어오세요
85. 성전
86. 성전에서
87. 다시 방문한 천국
88. 예복을 입고 주님께 경배를
89. 주님은 저를 가슴에 안고 기도하십니다
90. 주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울어요
91. 주님의 기름부음
92. 사명자의 길
93. 아버지의 마음
94. 그 사랑
95. 죄에 대한 훈련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고, 얼마나 끔찍한 일이거늘 이 일은 내가 다 이루어 놓은 것을 왜 모르는 것이냐? 왜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냐? 마귀는 잔인하고 너무나도 너희를 몰아치고 있는데 왜 나를 의지하지 않는 것이냐?”
33쪽 영적인 삶과 육신의 삶 중에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너의 고통 속에서 나에게 고백하는 것이다. 좌절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너의 믿음을 보리라.”
101쪽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나의 사랑하고 귀한 백성들아, 내 말 좀 들어보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흘려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주님은 오실 준비가 다 되었단다. 그러나 나의 보혈의 옷을 입지 않은 나의 백성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아프단다. 회개하고 지금은 나의 보혈의 옷을 입을 때이니라. 나는 나의 백성들이 나를 기다리기를 원하노라.”
116쪽 위대하신 주님의 능력 중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다. 어서어서 회개하거라. 어서어서 회개로 준비하거라. 나의 순결한 신부들이여,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나는 통곡한다. 너희의 그 안일하고 나태한 믿음으로는 결코 나를 만날 수가 없는데 어찌할까? 내 백성아. 지금이로다. 일어나거라. 회개하고 기다리라.”
222쪽 꽃을 나의 보혈로 물들이거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