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41,0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30,2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4,5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원더풀 월드 대본집 세트(상,하)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지은
  • 출판사 : 너와숲
  • 발행 : 2024년 05월 13일
  • 쪽수 : 720
  • ISBN : 9791193546260
정가

48,000원

  • 43,200 (10%할인)

    2,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7/15(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부디 상실의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편안해 지기를,
세상이 그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기를,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_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 〈원더풀 월드〉!

〈원더풀 월드〉는 김남주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얼굴 천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호흡한 작품으로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세상에는 법으로 처단할 수 없는 악이 존재한다.
복수가 존재하는 이유다.
여기,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여자, ‘수현’이 있다.
나는 용서하지 않았는데 법은 가해자를 용서했고,
내 아이는 죽었는데 인면수심의 가해자는 아무것도 잃은 게 없다.

결국, 그녀는 피 맺힌 절규 속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율법을 이행한다.
그렇게 악을 파멸하고 선을 ‘구원’했다고 믿었다.
그녀와 닮은 상처를 가진 ‘선율’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은 그해 여름, 그날의 사건으로 시작됐다

아들을 살해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한 수현이 재판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미 수많은 상처와 죄책감 속에 자신을 놓아버린 수현은 마지막 최후 변론에서도 “저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 선처, 바라지 않습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감형을 거부한 채 징역 7년을 구형 받고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교도소에서 남편 수호에게 이별을 선언한 후 타인의 접촉을 거부한 채 아들을 향한 그리움에 몸서리치던 수현은 급기야 미싱 작업을 하다가 손등을 박음질하는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피가 철철 흐르는 가운데에도 텅 빈 눈동자는 애처로움을 더한다. 병원으로 찾아온 엄마 고은(원미경 분)을 향해 붕대로 둘둘 감은 손을 바닥에 내리치며 “엄마 나 대문 닫은 것 같아. 분명 닫았어”라고 울부짖는 수현의 모습은 모성의 뼈아픈 죄책감을 드러내는데….

한순간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김준을 상대로 수현이 준비한 타개책의 정체가 밝혀진다. 수현이 작가로서 복귀를 선언하는 기념석 상서 김준의 범행을 기습 폭로한 것. 수현은 자신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문화부 기자들과 외신들 앞에서 차기작 계획을 밝히며, 차기작이 자신의 아들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이고 김준이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고 공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선율이 ‘당신이 실패하면 내가 김준 죽여줄게요’라고 비장하게 다짐한 뒤 건물 옥상에서 김준의 목을 조르며 “더는 그 여자 건드리지 마. 그냥 여기서 같이 가는 거야”라고 난간 너머로 몰아세워 충격을 더한다. 이처럼 모든 걸 내던진 수현과 선율은 과연 권력의 정점에 선 악마 김준을 단죄할 수 있을지.

부디 상처받은 사람들이,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다시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현과 선율은 소원 나무 아래에서 만나 서로의 삶을 응원했다. 수현은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만나 봉사를 하며 다시 행복을 찾았고, 선율은 의대에 다시 입학해 병원 실습을 하며 제자리를 찾았다. 이후 수현은 《원더풀 월드》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해 사인회를 열었고, 선율은 수현을 찾아가, 수현의 바람대로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좌절과 쓰라린 운명을 가진 두 영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과 시련을 통해 구원의 서사로 얽히게 되는 〈원더풀 월드〉.
〈원더풀 월드〉 속 세상은 우리네 현실이 그러하듯 참혹하고, 운명은 참담하고, 상처는 계속 덧나기만 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비극에 비극을 더한 그 거친 서사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사람들에게 그 상처 위에 딱지가 붙고 언젠가는 희미한 흉터만 남을 것이라는 위로를 안겨줬다.
서로에게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였든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해내면서, 자신의 여정을 찾아가 ‘원더풀’한 세상을 맞이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원더풀 월드〉는 개인의 용기와 집단의 힘이 사회적 부조리에 맞설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은수현의 싸움은 많은 이들에게 정의를 위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특히 이번 대본집에는 명장면 스틸과 명대사를 함께 구성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추구했다. 각화 명대사를 통해 이야기의 핵심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작품 전반적인 스토리를 통해 나와는 다른 인생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목차

1화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2화 아픔과 잘 이별할 수 있도록…
3화 지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줄 알아?
4화 아픈 거에 무뎌지지 마
5화 이런 건 하나도 안 아파요
6화 사고가 아니라…사건 같다…
7화 너, 도대체 누구니
8화 그 남자의 아들
9화 나를 흔들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
10화 난 끝까지 가야겠어
11화 너가 결정해
12화 이 모든 게 한 사람으로 통해 있어
13화 숨겨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화 전, 끝까지 갈 겁니다

본문중에서

만일 내 대답이 세상으로 돌아갈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 불길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러나 내가 들은 바로는
어느 누구도 이 심연에서 살아 돌아갈 사람이 없으니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수치심 없이 대답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

그 일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
선처,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를 잃은 엄마였습니다. 하지만 법은 그자를 용서했고
이제 그녀를 범죄자라고 부릅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녀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단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십시오.
과연 누가, 누가 그녀를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이거 쓰고 가요.
건우가 보면 마음 아플 거 같아서.

나 살인자야. 날 좀 봐. 내가 어디에 있는지, 뭘 입고 있는지.

살인자 꼬리표 단 나랑 당신이 뭘 할 수 있는데?
이제 좀 꿈에서 깰 때도 되지 않았어?
부탁이야. 날 좀 내버려 둬.
그리고 당신은 당신 인생 살아.
이제 내 인생에 당신 자리는 없어.

더는 앙상한 나무처럼 살지 말고 싹 틔우면서 살아.
죽어가는 것들 속에만 있지 말고.
남은 네 인생은 너한테 좀 다정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느 날 연락 한 통을 받는 거야.
이젠 다 괜찮다고.

그 사람 말처럼 더는 제 인생을 함부로 내버려 두지 않으려고요.
그래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부디 상처받은 사람들이,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다시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삶의 여정 한중간에서 나는 길을 잃고 헤맸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외로운 일이다.
그러나 계속 흘러가 보려고 한다.
그렇게 가다 보면 언젠가는 아픔이 덜한 시간에 가 있을 것이다.
부디 상실의 슬픔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편안해지기를.
세상이 그들에게 조금은 더 다정하기를.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당신에게도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김지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방송인>드라마작가
2004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 비탈길에 서다〉
2005년 MBC 베스트극장 〈나는 살고싶다〉
2005년 ~ 2006년 MBC 주말연속극 〈결혼합시다〉 (공동집필)
2008년 ~ 2009년 SBS 아침연속극 〈순결한 당신〉
2014년 ~ 2015년 SBS 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
2017년 ~ 2018년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2020년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2024년 MBC 금토 미니시리즈 〈원더풀 월드〉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KG이니시스 구매안전서비스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인터파크커머스는 회원님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주)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주)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