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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마음공부 :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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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운
  • 출판사 : 유노책주
  • 발행 : 2024년 04월 26일
  • 쪽수 : 356
  • ISBN : 9791171830237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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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모은 경전 《법구경》!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에서 건져 올린
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

한국인에게 큰 존경을 받는 법정 스님은 ‘우리의 진정한 마음은 비어 있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라고 말씀했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매일 갖가지 소음에 둘러싸인 채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하나라도 더 가지길 바라는 현대인에게 이는 몹시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어떻게 해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한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전하는 경전이 바로 《법구경》이다. 부처님께서 살아생전 설법하신 내용을 423개의 시로 전하는 《법구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이기도 하다. 《법구경》은 번뇌로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직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라’라고 말한다.
난생 처음 만난 것처럼 세상을 대하고, 고정관념에 휩싸이지 않으며, 순간순간 내 감정을 투명하게 바라보라는 말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스님 가르치는 스님!
경전 연구가 정운 스님이 전하는 명쾌한 해설

《법구경 마음공부》는 약 40년 전 출가한 이래로 평생을 경전 연구에 몰두한 정운 스님이 《법구경》의 가르침 중 우리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말씀만을 골라 담은 책이다. 단순히 경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법구경》의 지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시선에서 자세히 해설하였다.
오직 목표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사는 이들은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상처, 두려움, 외로움, 분노 등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꼭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면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실타래를 풀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순간을 분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두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나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법구경》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수많은 불경 가운데 왜 《법구경》인가?
《법구경》은 불교 입문서로 손꼽히는 경전 중 하나이다. 3법인, 4성제, 8정도 등등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용어를 내세우는 대신,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부처님의 지혜를 전하기 때문이다.
《법구경》의 정식 명칭은 ‘담마빠다(Dhammap?da)’로, ‘가르침의 말씀’, ‘진리의 길’이라는 의미이다. 부처님의 살아생전 말씀만을 모아 만든 《법구경》은 불교 수행자에게는 즉각적으로 해탈에 이르는 방법을, 대중에게는 삶의 의미와 실천 가능한 지혜를 알려 준다.
부처님의 말씀을 짧고 간결한 시를 통해 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심오하다. 집착을 내려놓고, 내면을 다스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흔들리는 삶에 울림을 준다. ‘진리의 길’이라는 이름처럼 고된 인생살이에 휘둘리다 지친 마음을 다스릴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세상의 파도에 이리저리 이끌린 날 《법구경》의 구절들을 하나씩 읊다 보면, 번잡한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근심 걱정을 잠재우는 부처님의 진짜 말씀 66수
《법구경 마음공부》는 단순히 《법구경》의 내용을 나열해 소개하지 않는다. 경전 속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나를 다스리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제1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법구경》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 알아야 할 불교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 나를 괴롭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또 부정적인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교의 핵심 개념과 함께 알려 준다.
제1장에서 불교 교리에 대한 감이 잡혔다면, 제2장에서는 나를 돌아보고 성숙한 마음을 갖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욕의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업’과 관련된다.
제3장은 나를 괴롭히는 집착과 탐욕을 내려놓는 장이다. 부처님은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서 살라’라고 말씀하셨다. 내 눈을 멀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제4장은 어른스러운 마음가짐으로 좋은 인연을 쌓는 법을 알려 준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결국 자신을 위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제5장에서는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아 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제6장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다.
마지막 제7장에서는 죽음을 어떠한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정리해 알려 준다.

불안한 마음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꾸는 길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지 못했을 때, 큰 병이 났을 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갑자기 큰일이 생겼을 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을 때….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슬픈 상황이나 나 혼자선 이겨내기 힘든 시기를 맞닥뜨리기 마련이다. 심리학, 의학, 뇌과학 등에 의지해 해결법을 찾아보지만, 불안과 피로가 누적되어 마음이 무너져 있을 때는 스스로 답을 찾기 어렵다.
이렇듯 마음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불교는 큰 위안이 된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욕망을 내려놓으며,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바로 불교이기 때문이다.
특히 《법구경》에 담긴 모든 가르침은 구체적이고 명료하다. 만약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받아들인 지식을 그대로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매일 이 책에 소개된 《법구경》의 말씀을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과거에 둔 미련에서 해방되고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이 눈앞에 성큼 다가올 것이다.

목차

여는 말
《법구경》이란 어떤 경전인가

제1장 “삶의 무상함을 기억하라”
ㆍ 불안을 다스리는 부처의 말씀 ㆍ
나를 구속하는 것을 찾아내라 | 무아
8만 4천 번뇌를 넘어서라 | 고통과 고뇌
삶은 곧 찰나임을 깨달아라 | 무상
고통의 근원에서 벗어나려면 | 4성제
모든 것이 얽혀 있음을 기억하라 | 인연과
매사에 감사하라 | 연기설
조급함을 억눌러라 | 업보 이야기 1
원수를 용서하라 | 업보 이야기 2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라 | 업 이야기

제2장 “나부터 돌아보라”
ㆍ 성숙한 마음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ㆍ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생의 진리
너그럽게 인정하면 된다
나의 과오부터 살펴라
‘나’를 망치는 건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매사 입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왜 누워서 침을 뱉는가
말이 부른 복, 말로 쌓은 악업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욕’하는 자의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번뇌가 없으면 화도 사라진다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남을 괴롭혀 무엇을 얻을 것인가

제3장 “버려야 채워진다”
ㆍ 집착을 내려놓게 할 부처의 조언 ㆍ
욕심은 스스로 초래한 것이다
단번에 얻고자 하면 단번에 잃는다
오만할수록 멀어지고 겸손할수록 가까워진다
‘유위복’은 한순간이나 ‘무위복’은 영원하다
어떻게 쓸 것인가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길 것인가
정신적인 유산을 남겨라
지금, 바로, 여기에 행복이 있다

제4장 “남을 나처럼 생각하라”
ㆍ 좋은 인연을 만드는 부처의 지혜 ㆍ
어떻게 들을 것인가
어떻게 원한의 고리를 끊을 것인가
경청하고 공감하면 된다
‘도반’을 만나라
절대로 갚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은혜
나의 ‘공덕’은 가장 가까운 이부터 나누어라
진정한 벗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왜 칭찬만을 기대하는가
업보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살아 있는 나뭇가지도 함부로 꺾지 말라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가장 위대한 승리자는 누구인가

제5장 “자신을 놓치지 말라”
ㆍ 나다운 삶을 찾아 주는 부처의 가르침 ㆍ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좋은 것은 좋은 대로, 굽은 것은 굽은 대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함이다
인생을 낭비한 죄
누구나 부처 될 마음을 품고 있다
‘천한 사람’과 ‘귀한 사람’의 차이

제6장 “늘 마음을 다하여라”
ㆍ 목표를 이루게 할 부처의 조언 ㆍ
왜 남에게 나를 의탁하는가
왜 티끌로 태산을 만들려 하는가
악행을 심으면 악과가 열릴 것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자신부터 다스려야 남을 다스린다
왜 작은 선행을 가벼이 여기는가
건강해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윤회’함을 잊지 말라

제7장 “항시 끝을 생각하라”
ㆍ 후회 없이 살게 할 부처의 가르침 ㆍ
왜 진작 두려워하지 않는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라
삶과 죽음 사이의 간격
걱정할 시간에 집중하라
누구나 때가 되면 반드시 죽기 마련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후회 없이 살고 미련 없이 떠나라

맺는 말

본문중에서

고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us)는 “사람은 사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생각’ 때문에 괴로워한다”라고 하였다. 똑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진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두고 “한 생각에 따라서 어리석은 중생도 되지만, 지혜로운 부처도 된다(成佛成魔一念之間)”라고 말한다. 어떤 상황(또는 사건, 물건, 사람)을 고통으로 보느냐, 행복으로 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스스로 문제 삼지 않으면 고뇌는 없다. 행복이란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8만 4천 번뇌를 넘어서라’에서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수행자 가운데 만동자가 홀로 조용한 곳에서 좌선하고 있다가 부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와 여쭈었다.
“부처님, 좌선을 하고 있어도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질문이 있는데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중략)
“만동자야, 만약 어떤 사람이 독화살을 맞아 고통을 받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친구들은 바삐 의사를 부르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그는 친구들을 만류하며 ‘아직 이 화살을 뽑아서는 안 되오! 나는 먼저 화살을 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야겠소. 그 사람의 성이 무엇이고, 이름은 무엇이며, 어떤 신분인지를 알아야겠소. 그리고 그 활이 어떤 나무로 만들어졌는지 알아야겠고, 또 화살에 어떤 독이 묻어 있는지를 알아야겠소. 이 모든 것들을 알고 난 뒤에 나는 이 독화살을 뽑겠소’라고 한다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느냐? 아마도 이 사람은 그것들을 다 알기도 전에 온몸에 독이 퍼져 죽고 말 것이다. 만동자야, 세계가 영원한 것인지 무상한 것인지, 육체와 영혼이 하나인지 개별적인 것인지, 사후에도 존재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해서 삶의 고통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현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통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고통의 근원에서 벗어나려면’에서

“부처님께서 소개해 주신 레와따 스님은 너무 성의 없이 침묵만 지켰고, 사리불 존자는 지나치게 진리를 많이 설해서 우리를 질리게 했으며, 아난 존자는 요점만 간단히 말해서 도저히 불법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그들의 설법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그들의 말을 경청한 뒤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남을 비방하고 불평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구나.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이든지 남의 비방을 듣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설령 한 나라의 황제나 부처일지라도 비방을 듣는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아라. 설령 그대들이 사람들로부터 비방을 듣는 다면 어떻겠느냐? 혹 그런 일을 겪으면, 어떤 말이든 무시해 버려라. 하지만 상대방이 그대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그 비판을 참고삼아 자신을 고쳐야 하느니라.”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상대를 비난하고 비방했다는 이야기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현시대에도 근거가 없는 악플을 달고 비방을 일삼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고대에도 저런 경우가 있었다는 점이 놀랍다. 내가 상대를 비난하거나 비방하면, 언젠가는 그 화살이 부메랑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한다.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에서

서두 게송의 ‘속이지 말라’라는 문장이 마음에 꽂힌다. 해인사 성철(性徹, 1912∼1993) 스님께서는 살아생전 “불기자심(不欺自心)”이라고 하셨다.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뜻이다. 인간은 타인을 속이고, 신도 속일 수 있다. 또 인간의 뇌는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해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 이에 ‘속이지 말라’는 뇌가 아닌 마음에서 ‘진실한 자신과 마주하라’는 뜻이라고 본다. 당나라 때 서암언(瑞巖彦, 850∼910) 선사는 매일 바위 위에 올라가 큰소리로 자문자답하였다.
“주인공아!”
“네.”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가?”
“네.”
“속이지 말라.”
“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함이다’에서

법정 스님은 살아생전 잠시 출타를 할 때 늘 죽어 가는 그 순간을 맞이하는 것처럼 짐을 꾸렸다고 한다. ‘섣달 그믐날(죽음)이 찾아오면 모두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가니, 이를 미리 연습하자’라는 뜻에서 비롯한 행동이었다. 스님은 혼자서 이삿짐을 주섬주섬 싸고 있을 때 문득 드는 시장기 같은 것을 허허로운 존재의 본질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스님은 유서를 죽기 전에 남기는 글이 아닌 ‘생의 백서’라 묘사하며 입적하기 몇 해 전 미리 유서를 써두었다고 한다.
(중략) 법정 스님 말씀대로 죽음에 대한 염두는 생의 백서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이다. 불안에 떨며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해 열심히 살자.
-‘걱정할 시간에 집중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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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1982년 명우 스님을 은사로 서울 성심사에 출가하였다.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중앙승가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종단의 교육과 연구를 전담하는 교육아사리다. 조계종 교육원의 불학연구소에서 소장 소임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붓다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 『맨발의 붓다』, 『환희-중국사찰기행 1』, 『떠남-중국사찰기행 2』, 『구법-선의 원류를 찾아서』, 『허운-중국 근현대불교의 선지식』, 『경전숲길-한권으로 읽는 경전』, 『동아시아 선의 르네상스를 찾아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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