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고려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현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다. 논문 「동아시아 초기 근대소설의 민족주의 양상」, 「진표율사의 밀교수행 연구」, 「진표율사 관련 용신설화와 그 역사적 의미」, 「복애伏崖 범장范樟 연구」, 「『삼성기』 저자 안함로에 관한 고찰」, 「원천석이 『삼성기』 저자 원동중이라는 견해에 대한 연구」, 「운곡 원천석의 역사인식」 외 이다. 저서 『진표, 미륵 오시는 길을 닦다』, 『수부 고판례』, 『보안사』(전3권), 『청와대 경호실』(전3권, 『남도부』(전2권), 『임진강』, 『아리랑』, 『붉은 까마귀』(전5권), 『풀잎은 바람에 눕지 않는다』(전7권), 『사상의학』( 전5권), 『천국의 시간』(전3권), 『태양인 이제마』(전3권) 외 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박사.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주요 논저로 『천부경과 신교사상』, 『보천교 다시보다』(공저), 『우주의 교향곡, 천부경』(공저), 「존재론적 관점으로 본 『중용中庸』의 중中 개념」, 「우리말 ‘한’으로 본 「천부경」의 일一 개념」, 「하이데거에서 고요함(Ruhe)의 문제」,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수운(水雲)의 동학」, 「하이데거와 천부경에서 일자一者의 문제」, 「증산도의 생명사상」 등이 있다.

경북 문경생, 경북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대구한의과 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주요논문으로 '칸트의 자아론' (철학박사학위논문) '칸트에 있어서 내감의역설과 자아' '현상체와 가상체' '철학적인 인간학과 인간의 자유'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증산도위 상생사상' '증산도의 해원사상' 등이 있다. 주요저서로는 '잃어버린 산제문화를 찾아서-동학-' (공저, 상생출판, 2010) '루소, 칸트, 괴테' (역서, 서광사, 1996) 등이 있다. 현재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서양철학연구부 연구위원.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도가 철학의 사유방식-노자에서 노자지귀로' (법인문화사, 1997)과 공저로 '논쟁으로 보는 중국 철학' (예문서원, 1994), '역사로 본 중국철학' (예문서원, 1999)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곽상천인조화관의 연구' (학사학위논문, 1992)을 비롯하여 '위진현학의 자연과 명교의 논쟁' ('철학' 제 60집, 1999) '노자지귀에서 '존재 없는 존재'와 '사유 없는 사유'의 동일성에 관한 사유' ('도가철학' 창간호, 1999) ''포월'로 본 장자철학의 특성' ('철학연구 제22집, 1999) '예교에 대한 완적의 양가적 태도' (축국 철학 제7집, 2000) 그리고 '후천개벽과 인간개벽' (증산도사상 제 2집, 대원출판, 2000) '후천개벽과 천지' (증산도사상 제4집, 대원출판, 2001) '왜 천지공사인가' (강증산의 생애와 사상, 대원출판, 2000) '증산도의 조화관-동학의 조화관과 연계하여-' (잃어버린 산제문화를 찾아서, 상생출판, 2010)와 증산도상생문화총서 '도와 제' (상생출판, 2010) 등이 있다. 현재 증산도상생문화연구소 동양철학연구부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