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40,5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29,8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4,13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B의 일기 1-3권 세트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초판한정 : 작가 사인 인쇄본

정가

47,400원

  • 42,660

    14,220원 + 14,220원 + 14,220

    2,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이 상품의 구성상품

B의 일기 1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B의 일기 2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B의 일기 3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 15,800원 14,220원 + 79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 후속작!
탈코를 넘어 비혼으로 나아간 도수리의 프리퀄!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2011년, 대기업에 다니는 스물넷의 도수리는 6개월간 사귄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키, 늘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모든 게 수리가 꿈꾸던 그대로다.
이 남자와 결혼하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기력한 엄마에게 도망쳐 완벽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 앞에 “그 결혼 왜 하려고 해요?”라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서두르려는 양쪽 집안의 움직임,
그때부터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는 기이한 위화감.
선의로 포장된 강요와 당연하다는 듯이 배달되는 희생과 양보의 논리들….
독서모임에서 만난 그 여자 정도도로 인해 수리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결혼 왜 해?
… 남들 다 하니까. 누군가의 아내인 삶만이 미래였으니까.

언제나 뒤로 밀려났던 사람들의 서사!
이제 그렇게 살기를 거부하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연대기!


《B의 일기》는 남성 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이데올로기를 따라가야 안전하다고 믿는 수리와 그것을 거슬러 스스로 선택한 삶을 당당히 이어가는 도도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현실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집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깎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수리는 무언가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 이물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박도,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 몫이라는 남자친구의 생각도 답답하지만 ‘여자는 혼자 살면 불행해진다’는 주변의 말에 끊임없이 세뇌당한다.
수리를 보며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는 건 배경이 2011년이라서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나’와 ‘내 친구’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비혼을 선택한 수리의 마지막 깨달음은 그래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우린 일등이 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갑이 아닌 을. 우선이 아닌 차선.
중앙이 아닌 옆.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1이 아닌 2. 3이 아닌 4.
A가 아닌 B.
이건 언제나 뒤로 물러났던 사람들의 서사.
언제나 두 번째로 살아야 했던 나의 기록. B의 일기!”

딜리헙 사전 연재, 223만 독자의 뜨거운 찬사!
외전 2편과 친필 사인본 수록된 단행본 특전!


《B의 일기》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독립 연재공간인 ‘딜리헙’에 사전 연재되는 동안 각 장르 차트 1위를 굳건히 지켰을 뿐 아니라, 누적 조회수 223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탈코일기》 팬은 물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이 책에는 수리와 도도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외전과 각권마다 다른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친필 사인본(초판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 후속작!
탈코를 넘어 비혼으로 나아간 도수리의 프리퀄!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2011년, 대기업에 다니는 스물넷의 도수리는 6개월간 사귄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키, 늘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모든 게 수리가 꿈꾸던 그대로다.
이 남자와 결혼하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기력한 엄마에게 도망쳐 완벽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 앞에 “그 결혼 왜 하려고 해요?”라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서두르려는 양쪽 집안의 움직임,
그때부터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는 기이한 위화감.
선의로 포장된 강요와 당연하다는 듯이 배달되는 희생과 양보의 논리들….
독서모임에서 만난 그 여자 정도도로 인해 수리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결혼 왜 해?
… 남들 다 하니까. 누군가의 아내인 삶만이 미래였으니까.

언제나 뒤로 밀려났던 사람들의 서사!
이제 그렇게 살기를 거부하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연대기!


《B의 일기》는 남성 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이데올로기를 따라가야 안전하다고 믿는 수리와 그것을 거슬러 스스로 선택한 삶을 당당히 이어가는 도도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현실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집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깎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수리는 무언가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 이물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박도,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 몫이라는 남자친구의 생각도 답답하지만 ‘여자는 혼자 살면 불행해진다’는 주변의 말에 끊임없이 세뇌당한다.
수리를 보며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는 건 배경이 2011년이라서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나’와 ‘내 친구’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비혼을 선택한 수리의 마지막 깨달음은 그래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우린 일등이 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갑이 아닌 을. 우선이 아닌 차선.
중앙이 아닌 옆.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1이 아닌 2. 3이 아닌 4.
A가 아닌 B.
이건 언제나 뒤로 물러났던 사람들의 서사.
언제나 두 번째로 살아야 했던 나의 기록. B의 일기!”

딜리헙 사전 연재, 223만 독자의 뜨거운 찬사!
외전 2편과 친필 사인본 수록된 단행본 특전!


《B의 일기》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독립 연재공간인 ‘딜리헙’에 사전 연재되는 동안 각 장르 차트 1위를 굳건히 지켰을 뿐 아니라, 누적 조회수 223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탈코일기》 팬은 물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이 책에는 수리와 도도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외전과 각권마다 다른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친필 사인본(초판 한정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 후속작!
탈코를 넘어 비혼으로 나아간 도수리의 프리퀄!


2019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이라는 경이적인 액수로,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 출간 즉시 ‘20대 여성의 필독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명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페미니즘 물결을 이끌어온 《탈코일기》의 작가가 후속작 《B의 일기》를 출간했다.
《탈코일기》가 외형적 코르셋을 벗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B의 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여성들의 심리적·정신적 코르셋으로 작용해온 ‘결혼’ 문제, 정확하게는 ‘비혼’ 이야기를 다룬다. 흥미로운 것은 《탈코일기》의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10년 전인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탈코르셋 이전의 ‘도수리’ 서사를 다두고 있다는 점이다.
도수리는 《탈코일기》의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확고한 자기철학을 갖추고 있던 인물이다. 이제 막 탈코르셋을 한 김뱀희와 코르셋을 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백로아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지하는 정신적 멘토로 등장했던 도수리의 1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2011년, 대기업에 다니는 스물넷의 도수리는 6개월간 사귄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키, 늘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모든 게 수리가 꿈꾸던 그대로다.
이 남자와 결혼하면 폭력적인 아버지와 무기력한 엄마에게 도망쳐 완벽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 앞에 “그 결혼 왜 하려고 해요?”라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혼을 서두르려는 양쪽 집안의 움직임,
그때부터 목을 옥죄어오기 시작하는 기이한 위화감.
선의로 포장된 강요와 당연하다는 듯이 배달되는 희생과 양보의 논리들….
독서모임에서 만난 그 여자 정도도로 인해 수리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결혼 왜 해?
… 남들 다 하니까. 누군가의 아내인 삶만이 미래였으니까.

언제나 뒤로 밀려났던 사람들의 서사!
이제 그렇게 살기를 거부하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연대기!


《B의 일기》는 남성 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이데올로기를 따라가야 안전하다고 믿는 수리와 그것을 거슬러 스스로 선택한 삶을 당당히 이어가는 도도의 이야기를 소름 끼치도록 생생한 현실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집에 처음 인사하러 간 날, 당연하다는 듯이 거실 바닥에 앉아 과일을 깎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수리는 무언가 부당하다 느끼지만 그 이물감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제 갓 입사한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박도,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 몫이라는 남자친구의 생각도 답답하지만 ‘여자는 혼자 살면 불행해진다’는 주변의 말에 끊임없이 세뇌당한다.
수리를 보며 답답함과 불편함을 느끼는 건 배경이 2011년이라서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나’와 ‘내 친구’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비혼을 선택한 수리의 마지막 깨달음은 그래서 독자들의 가슴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우린 일등이 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갑이 아닌 을. 우선이 아닌 차선.
중앙이 아닌 옆.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
1이 아닌 2. 3이 아닌 4.
A가 아닌 B.
이건 언제나 뒤로 물러났던 사람들의 서사.
언제나 두 번째로 살아야 했던 나의 기록. B의 일기!”

딜리헙 사전 연재, 223만 독자의 뜨거운 찬사!
외전 2편과 친필 사인본 수록된 단행본 특전!


《B의 일기》는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독립 연재공간인 ‘딜리헙’에 사전 연재되는 동안 각 장르 차트 1위를 굳건히 지켰을 뿐 아니라, 누적 조회수 223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탈코일기》 팬은 물론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소장해야 할 이 책에는 수리와 도도의 그 후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외전과 각권마다 다른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친필 사인본(초판
)이 인쇄되어 있다.

_ 현실의 위화감을 소름돋게 잘 묘사한 작품.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걸 보게 해주세요.
_ 20대 후반인데 마지막 회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제 삶이 촤르륵 떠오르더라고요. 《탈코일기》는 빨간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절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폭풍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_ 작품에서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줬어요.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_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선례를 만들 용기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_ 이번 《B의 일기》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담론이 탈코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도도가 했던 말들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_ 언젠가 저도 도도와 수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한정)이 인쇄되어 있다.

_ 현실의 위화감을 소름돋게 잘 묘사한 작품.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걸 보게 해주세요.
_ 20대 후반인데 마지막 회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제 삶이 촤르륵 떠오르더라고요. 《탈코일기》는 빨간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절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폭풍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_ 작품에서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줬어요.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_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선례를 만들 용기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_ 이번 《B의 일기》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담론이 탈코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도도가 했던 말들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_ 언젠가 저도 도도와 수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한정)이 인쇄되어 있다.

_ 현실의 위화감을 소름돋게 잘 묘사한 작품.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걸 보게 해주세요.
_ 20대 후반인데 마지막 회 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제 삶이 촤르륵 떠오르더라고요. 《탈코일기》는 빨간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절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폭풍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_ 작품에서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줬어요. 읽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_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선례를 만들 용기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졌어요.
_ 이번 《B의 일기》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담론이 탈코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도도가 했던 말들이 정말 위로가 됐어요.
_ 언젠가 저도 도도와 수리처럼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외전 1_ 너 변했구나
외전 2_ 아주 짧은 근황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고, 가정에 정착해야 하고, 늦기 전에 임자 만나야 하고…. 그런데 그거 다 결국 결혼해서 남자 내조나 하라는 소리잖아요. 이 남성중심 사회가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것들이 분명… 좋은 게 아닐 거라는 의심도 있고, 혼자가 좋은 것도 있고~
사람마다 행복하다 생각하는 길은 다 다르겠죠. 그게 당신은 새로운 가정인 거고, 전 아닌 거고.
전 그냥…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남자랑 결혼할 거라는 그 확고한 편견이 이해가 안 가서….
_45~47p

글쎄요. 결혼 안 한 사람을 하자 있는 사람으로 보는 사회에서, 결혼이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말이 성립 가능한가요? _48p

수리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거 하나만, 그 누구에게도 스스로를 먼저 양보하지 마세요. 또, 참지 마세요. 먼저 양보를 요구당하는 사람이 나라면, 그래서 인내하는 것이 나라면,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 합리화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곳은 이미 나의 이상이 아니더라구요. 또 먼저 양보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100에 100은 다 나의 희생뿐이더라고요! _51p

더 좋은 남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뭐 그런 위험부담을 끌어안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단 한번이라도 결혼하지 않은 삶을, 결혼한 삶만큼 그려본 적 있나요?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스스로를 깎아내리지는 마세요. 의심도 말고요. _121p

간신히 두 발로 선 나를, 끊임없이 다른 남자 곁으로 몰아넣고, 수발을 들게 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착각하는 등신들.
그런 사람들을 피해,
혼자서, 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오로지 내가 중심인 미래를 꿈꾸며,
누구에게도 나를 양보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는 시간을 그리며,
드디어 혼자가 된 순간.
내가 느낀 건 기이하고 평온한,
평생을 찾아다녔던 충족감이었다.
_17~19p

너는 갈 길 가. 하지만 나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에,
모두가 낭떠러지라고 외치는 불안의 연속 속에서,
기어코 길을 찾아 밝히는 누군가가 될 거야.
희미한 빛을 보고도 등대를 찾아 뛰어드는 파도 속의 조난자처럼,
이곳에 뛰어들 다른 이를 기대하며, 언제까지고 여기 서 있을게.
_31~33p

왜 우리 학교 남자 번호는 1번부터면서, 여자 번호는 30번부터지?
나는 왜 반장이 될 수 없었지?
내 친구는 왜 사라졌지?
나는 언제쯤 우선이 될 수 있지?
_83p

억울한 상황을 겪어도 스스로 낮게 보지 말 것.
좋은 노래를 듣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기분 풀 것.
웃음도, 울음도 참지 말 것.
당신은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_248p
아직 25살 아니라고 하셨죠? 다행이네요! 원래 여자는 25살 전에 임자 만나야 행복하다잖아요. 그 나이를 넘으면 너무 늦으니까요 _ 14p

이상하게 사람들 나이 많은 남자한테 관대하단 말이야. 성별 반전되었어봐. 어린 남자 앞길 막는다고 난리 났을걸. _ 34p

“나에게도 의자를 주십시오. 저 또한 주요 증인입니다.”
내가 의자에 앉지 못하는 이유가 오직 ‘여성’이기 때문이라면 당신들의 주장은 불합리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이유는 오직 ‘남성’이기 때문이라는 겁니까? _59p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직장은 부모님의 사업에 그대로 취직했는데,
결혼하면 여자친구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 안에만 있어주길 원하고?
결혼을 서두르며, 집안 장녀인 누나는 안 좋게 집을 나와 연이 끊겼다?
그래서 누나가 있음에도 귀한 외동아들처럼 자란, 9살 연상의, 성격까지 찜찜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하고 계신 거잖아요? _120p

딴건 몰라도,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아요? 능력 있는 사람인 수리씨가 그동안 노력했던 모든 것이 겨우 남자의 내조를 하기 위함은 아니었잖아요. _124p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 꿈꿔왔던 가족을 위한 결혼은 분명 유혹적이고 아름답지만,
정의할 수 없는 이물감의 정체.
끊임없이 느껴지던 답답한 무언가. 나는 아직 그것의 이름을 모른다.
_242~243p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통해 처음 페미니즘을 접했지만, 2018년 탈코르셋을 실천하면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알고 싶지 않았던 답답한 진실을 마주했고 탈코르셋에 대한 오해로 가까운 사람들과 갈등도 많이 겪었다. 하지만 힘들다고 외면하거나 도망치고 싶지 않았기에 ‘탈코르셋’을 주제로 한 만화를 한 카페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첫 작품 《탈코일기》는 텀블벅에서 1억 9천만 원 펀딩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0대와 20대 여성이 열광하는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었다.
그리고 2년 뒤인 2020년, 《탈코

펼쳐보기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2.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