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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그리드 라이프 : 일상에서 벗어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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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번잡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에 맞춰 사는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여기,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귀농귀촌을 넘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

새벽배송과 음식 배달이 없는 삶은 꿈도 꿀 수 없다. 오늘도 누워서 스마트 폰의 화면을 넘기는 사람들. 일상에 지쳐 어떠한 것도 할 힘이 없다. 벗어나고는 싶지만, 그러면 뭘 먹고 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추천한다.

주문만 하면 음식이 집 앞으로 배달되는 세상이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삶은 우리 손을 떠났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고 집이나 차가 고장 나면 전문가를 부른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던 예전보다 편하지만, 어쩌면 더 살기 힘들어졌는지도 모른다. 더이상 삶을 우리 스스로 만들거나 책임질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오프 그리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삶의 방식이다. 이 삶에서는 아파트, 빌라는 물론이고 주택도 평범해진다. 귀농과 귀촌에서 한 발 더 내딛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살 때! 오프 그리드 라이프에서는 전기 에너지조차 내가 직접 조달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밴 라이프>의 저자 포스터 헌팅턴이 자동차를 비롯해 나무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트레일러에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규격화된 상자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먼저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의 본능, 나의 로망, 대리만족

자연을 향한 사람들의 갈망은 뗄 수 없다. 제주도 한 달 살기, 캠핑, 나는 자연인이다…. 하지만 일정한 루틴을 사는 직장인들은 한 달에 한 번 캠핑을 가는 것조차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식당과 슈퍼마켓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도시 생활을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였다. 주택 융자금을 갚기 위해 원치 않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았다.

주택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되고, 매달 밀려드는 청구서 걱정 없는 삶은 과연 어떨까.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속도대로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사진에 담았다.

│이 책의 특징

나의 속도에 맞는 집 찾기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개념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 빌라, 주택에서 벗어난 다양한 주거 형태를 만나본다. 천막집, 보트, 자동차까지, 미처 생각해본 적 없는 것들이 집이 된다. 그럼, 상상만이라도 해보자. 나의 속도에는 어떤 형태의 집이 어울릴까?

탈도시를 감행한 사람들의 라이프 엿보기
이 책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곳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살던 집에서 퇴거 명령을 받고 배 위의 집을 마련한 부부, 나무집을 짓는 어린 시절 꿈을 실현한 남자…. 그들은 어떻게 용기를 내게 됐을까. 그리고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저자 포스터 헌팅턴의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이제는 ‘집’에 대한 시각에 변화를 줄 때
집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안정감을 주기도,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어떤 이에게는 오르지도 못할 나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집들은 모두 하나하나 집주인들의 땀이 배어 있다. 이들은 주택 담보 대출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정과 노동만으로 집을 만들어낸다.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 지구를 사랑한다면
‘오프 그리드’는 전력 소비가 많은 가전제품을 쓰지 않고 웬만한 에너지는 스스로 생산해 사용한다. 에어컨을 가동할 때마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왜인지 모를 미안함이 들었다면 당신은 오프 그리드 라이프의 삶을 살 준비가 되었다. 장작을 때고,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보자.

나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250여 장의 멋진 사진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구다. 이제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때!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실천에 옮기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신 사진을 준비했다. 250여 장의 올 컬러 사진으로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만끽하자.

목차

PROLOGUE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난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INTRODUCTION
오프 그리드 라이프 대가, 로이드 칸이 말하는 ‘집의 개념’

CHAPTER 1
통나무집 CABINS
1_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새먼 크리크 팜 공동체
2_ 태평양 북서부의 오프 그리드 라이프

CHAPTER 2
천막집 YURTS, TENTS AND HUTS
로키산맥 아래 12평 작은 공간의 천막집

CHAPTER 3
친환경 주택과 동굴집 EARTHSHIPS AND UNDERGROUND STRUCTURES
산타크루즈 산맥에 친환경 재생주택 짓고 살기

CHAPTER 4
컨테이너 생활 SHIPPING CONTAINERS
뉴욕 허드슨강 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의 휴양 생활

CHAPTER 5
나무집 TREE HOUSE
워싱턴 산맥 아래 집단 거주지역의 나무집

CHAPTER 6
작은 집 TINY HOME
꿈속의 작은 집 짓기

CHAPTER 7
배 위의 집 SAILBOAT HOME
강 위의 휴양지이자 대피소, 선상의 집

CHAPTER 8
자동차 생활 VEHICLES
1_ 말과 어드벤처가 함께하는 트레일러 하우스
2_ 포스터가 추천하는 ‘차박 여행을 위한 차’

본문중에서

타협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여기 나오는 집들을 짓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위치나 집의 크기, 편안함 같은 익숙한 생활방식과 타협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절충한 결과 우리는 좀 더 경제적인 방법으로 집을 갖게 됐으며,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것 이상의 자연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집에 대한 당신의 기존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21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기쁨도 있다. 사회생활이 더 활발해졌다. 근처에는 탈도시를 감행한 많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다. 저렴한 주거비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도시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그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삶은 더 풍성해졌다. 만약 당신이 프리랜서라면 컨테이너 하우스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14

집을 구할 때 내 기준은 ‘싼 가격’이다. 조금만 시선을 낮추면 더 많은 자유와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일상생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는 새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무엇인가를 더 갖기 위해 일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더 창의적이고 지혜롭게 살기를 바란다. 상자 밖에도 다른 세상은 존재한다.
156

집 공사가 마무리되어 새집으로 이사했다. 페인트칠이나 가구 구입, 저장고 설치 등은 직접 살면서 하는 것이 더 낫다. 확실한 해결책은 ‘필요’에서 나온다. 살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살면서 무엇을 바꾼다는 것이 수고롭긴 하지만 하나씩 완성해간다는 즐거움이 있다. 그게 바로 사는 재미가 아닌가.
158

머물지 않는 삶, 그것은 내게 활력을 준다. 인류가 정착 역사를 가진 지는 얼마 안 된다. 전 세계, 적어도 한 국가 안에서라도 모든 곳이 내 집이란 상상은 멋지다. 집에 대한 개념도 변화가 필요하다. 머무는 개념인 집을 벗어나면 새로운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나에게 집은 장소가 아니다. 그것이 길, 혹은 트레일러가 되었든 그곳이 바로 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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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포스터 헌팅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워싱턴주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 뉴욕에서 패션 사진가로 활동하다 2011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캠핑카로 북미 여행에 나섰다. 3년간 약 20만 킬로미터를 운전하면서 서핑과 캠핑을 계속했다. 캠핑카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과 글을 모아 차박 여행서 〈내가 주차하는 곳이 바로 우리 집(Home is where you park it)〉을 직접 출판했다. 현재 컬럼비아강 골짜기에 나무집을 짓고 살면서 단편 영화와 사진 프로젝트 작업을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도로 위의 집, 밴 라이프(Van Life)〉의 저자이기도 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다. 2009년 처음 가본 캐나다 자연에 끌려 2012년 밴쿠버로 건너가 살고 있다. 이민 생활 첫 5년은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이후는 투어버스와 스쿨버스를 운전하며 살고 있다. 백패킹에 빠져 밴쿠버섬 웨스트코스트 트레일과 로키산맥을 매년 찾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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