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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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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줄이고 줄였더니 줄여야 할 것이 줄여졌다!”
인생의 효율과 일상의 행복을 높이는 ‘줄이는 체질’의 힘


우리의 삶은 언제나 꽉 차 있다. 일 때문에 바쁘고, 사람을 만나느라 분주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느라 조급하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데, 막상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시간에 쫓기며 고군분투하는 동안, 누군가는 할 일을 다 하면서도 여유롭게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일과 일상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렇게 답한다. “줄이면 됩니다, 이것저것.”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의사소통의 방법부터 인간관계,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줄이는 체질’로 개선하면서 터득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내도록 이끄는 줄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읽고 쓰고 말하고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소량의 법칙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얼마나’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효율적인 삶을 위한 일상의 덜어내기 연습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쳐버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시간에 쫓기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덜어내는 줄임의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역시 한때는 남보다 많이 읽고 쓰고 말하는 등 어떤 일이든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성공의 자양분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취와 만족은커녕 의도치 않은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게 되었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이는 것이 인생의 키워드임을 깨닫게 되었다. 무엇이든 핵심만 남기고 줄여서 하는 것이 체질이 된 지금은 직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며 다양한 취미생활까지 즐기고 있다.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삶을 시간 단위로 쪼개 쓰며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줄이는 체질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만 필요한 만큼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내고 버리는 것이다. ‘얼마나 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삶의 핵심이다.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이 여유로워지고 일상이 가벼워지는 줄이는 습관


이 책은 읽기, 쓰기, 말하기, 보기, 생각하고 행동하기의 5가지 영역에서 줄이는 체질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면 자신의 말과 글에서 허세와 잡음을 덜어낼 것, 반대로 내가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할 때는 전부 읽고 배워야 한다는 부담과 강박에서 벗어나 필요한 부분만 효율적으로 찾아내어 습득할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인간관계와 소유 외에는 모두 줄일 것 등 간결하지만 효과적인 줄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 읽기: 지금 나에게 유익한 책, 재미있는 책을 필요한 만큼만 읽는다
- 쓰기: 상대가 이해하기 좋은 호흡과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만 쓴다
- 말하기: 상대에게 호응하고 할 말이 없을 때는 침묵하며 필요한 만큼만 말한다
- 보기: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게 선별하고 걸러내어 필요한 만큼만 본다
- 생각하고 행동하기: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도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생각하고 행동한다

무언가를 줄이고 버린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독려한다. 괜한 욕심과 불안으로 반복하던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놓아버리면 지금껏 하지 못했던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다른 성과 없이 계속 바쁘기만 한 생활을 바꾸고 싶다면 모두 줄여라. 인생이 여유로워지고 일상이 가벼워지는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지금은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시대입니다.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갖고 있지 않은 무언가를 갈구하기보다 갖고 있는 것들 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줄여갈 때 제대로 된 자기 자신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_ 김범준

목차

머리말 _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Part 1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다독가多讀家’가 아닌 ‘소독가少讀家’가 되십시오 | 인생 리모델링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 한 권의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만 찾아내도 충분합니다 | 베스트셀러라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않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 자기만의 프레임이 확실하면 책을 줄여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금까지 이런 독서법은 없었… 있었나?’

Part 2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줄일수록 더 많은 것이 전달됩니다 |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면 글이 편해집니다 |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 소리 내어 읽다보면 글이 편해집니다

Part 3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말을 줄이면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 역사상 최고의 연설은 단 열 문장으로 끝났습니다 | 말을 줄이면 사랑을 받습니다 | “생각 좀 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세상에서 가장 좋은 품사는 감탄사입니다 | 말을 많이 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 당신도 좋은 보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Part 4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싶습니다 | 타인의 일상다반사에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 일단 알림부터 끕니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불필요한 메일부터 줄였습니다 | 봐야 할 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역량입니다

Part 5 줄여서 생각하고 줄여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줄여라. 너희의 삶이 평온해질 테니.” | 하수는 타인에 대해 말하고, 고수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합니다 | 쓰레기를 그대로 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게 됩니다 | 최고의 인테리어는 줄이고 버리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 100에서 하나씩 줄이기보다는 0에서 하나씩 선택하세요 | 불필요한 모든 것을 줄입니다 | 거친 입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새벽5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일을 쉽게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는 힘.’
제대로 된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덜 중요한 수많은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그들에겐 있었던 겁니다. 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줄이면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_머리말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에서

무작정 많이 읽으려고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대단한 책’과의 과감한 이별을 권합니다.
이른바 위대한 작가들의 위대한 책들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이런 책들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읽어야 할 책인데’ 하면서 괜히 불안했던 거죠.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대단한 책’의 무게에 짓눌릴 이유가 없습니다.
책 선택만큼은 자기 자신이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타인의 선택에 자신의 독서목록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_1장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중에서

‘책 한 권에서 나에게 필요한 10퍼센트만 찾아도 대성공이다.
저는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10쪽, 아니, 10문장만 찾아내도 성공입니다.
가장 관심 있는 부분만 읽어도 흥미를 느끼는 부분만 읽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것을 찾는 과정이 진짜 독서입니다.
얼마 안 되는 분량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라도 찾아낸다면 책읽기는 대성공인 거죠.
_1장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중에서

과거의 글쓰기가 ‘무엇을 쓸 것인가’의 문제였다면
지금의 글쓰기는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라고 합니다.
글쓰기의 본질이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글쓰기의 품질은 ‘어떻게 썼는가’로 결정될 것입니다.
자신의 글을 타인이 읽어주길 원한다면서 읽을 사람에게 보물찾기를 강요해서야 될까요?
쉽고 편하게, 간결하게 줄여 쓸 줄 알아야 합니다.
_2장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에서

전진이 아닌 물러남의 방식으로,
여백에 무엇을 쓰려고 과도하게 애쓰기보다는
무엇을 넣지 말아야 할까 고민한다면 보다 좋은 글이 될 것입니다.
빽빽하게 들어찬 글자는 그 자체로 답답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도록 쓰고 싶다면, 글의 본질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여백의 활용을 고민해보세요.
_2장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중에서

라이프에만 미니멀이 있는 게 아닙니다.
스피치, 즉 말하기에도 미니멀이 필요합니다.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이나 판단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것이죠.
줄여서 말할수록 헛된 에너지의 낭비도 줄어들 테니까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말을 줄이려는 노력,
특히 더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말을 아끼는 용기,
그렇게 줄여낸 말 한마디가 소통을 만듭니다.
_3장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중에서

할 말이 많아도, 아니 할 말이 있더라도 그 말을 줄여야 하는데
할 말이 없음에도 굳이 한마디 하겠다고 덤비다가 실수했습니다.
말하기를 줄여내고 말 그 자체를 멈출 줄 알아야 하는데
많이 말해야 존재감을 드러내는 줄 알고,
많이 말해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줄 알고,
대화에서 제 말이 차지하는 ‘분량 욕심’이 가득했던 것입니다.
_3장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중에서

좋은 것만 보겠다는 다짐은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꾸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면 어깨가 가벼워집니다.
더 오래 걷고, 더 많이 보고, 결국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것, 불쾌한 것을 보는 일을 덜어내면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혼에 좋은 것들과 마주할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_4장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고 싶습니다> 중에서

불필요한 관계를 줄여보세요.
필요하다면 가끔 혼자가 되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 필요한 관계와 더욱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혼자 있어 평화롭고 즐거운 고독의 홀가분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계도 아닌 것을 관계라고 착각하지 말고 자발적 고독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받지 않습니다.
_5장 줄여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중에서

모든 것을 잘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할 역량이 안 된다면 잘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
단지 직장에서의 문제뿐일까요?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
무작정 모두 다 줄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의 욕망의 절제는 추천할 만합니다.
경쟁 속에 자신을 던져놓고는 스스로 괴로워하지 말아주세요.
가끔은 뒤로 물러나는 것도 근사한 인생 전략이니까요.
_5장 줄여서 생각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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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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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자 작가, 강연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행복한 삶의 핵심은 일과 일상의 균형, 적절한 거리의 인간관계와 효율적인 의사소통,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해나가는 것임을 깨닫고 이에 대해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말투의 편집》《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팀장의 말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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