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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의 법칙 : 지속가능 기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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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안전이 확보될 것인가?”
산업재해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24가지 노하우를 말하다


하나, 데이터 기반의 안전을 추구하라
하나, 경영철학이 현장에 스며들고 실천하게 하라
하나,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라
하나, 궁극적으로 안전문화를 만들어라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절박한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실천으로 이어진다. 안전의 출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를 위해 공학적 지식보다는 경영의 관점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안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고가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안전이 문화로 정착되는 것이다. 이 책이 안전 문화 정착으로 안내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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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01] 안전은 타이밍이고 소통이다
1. 안전의 출발점은 필요성과 절박함이다
2. 안전은 타이밍이다
3.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라
4. 간격(격차)을 줄이는 정책을 장기적으로 시행하라
5. 데이터 기반의 안전을 추구하라
6.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여라

[PART 02] 안전은 전략적이어야 한다
1.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틀렸다면 간격만 벌어질 뿐이다
2. 경영철학이 현장에 스며들고 실천하게 하라
3.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피드백 하라
4. 인력과 예산 없이 안전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하얀 거짓말이다
5. 안전은 시스템이다
6.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안전과 융합되어 적용되어야 한다

[PART 03] 안전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1. 조직의 안전 수준은 여러 가지의 평균이 아니라 최고 낮은 것이 좌우한다
2. 안전의 핵심 요소는 사람이다
3.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라
4. 관심 가지는 자에게 최대한 지원하고 중심이 되는 인물을 공략하라
5. 좋은 팀워크는 사고예방의 중요한 요소이다
6. 안전을 확보하려면 지켜보는 사람이 필요하다

[PART 04] 안전을 문화로 승화시켜라
1. 익숙함을 안전으로 착각하지 말자
2. 안전은 분위기이다
3. 모양(형식)보다 실천이다
4. 안전 관련 사항을 반복해서 노출시켜라
5. 행동의 개선을 원하면 환경을 바꿔라
6. 궁극적으로 안전문화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소통이 잘 되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자리도 중요하지만 비공식적 자리에서 발생하는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생각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 회사 내에 사무실 한쪽이나 복도 등에 물 등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사내 의사소통이 활발해지는 효과를 ‘워터쿨러 효과(water cooler effect)’라 한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대화를 나누며 동네 소식을 공유했다. 회사 내에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가능하다면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고민해 보자. _42~43쪽

과거에는 좋은 아이템이나 제품이 있으면 몇 년간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는 시절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제품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아주 짧은 시간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작업 중지 등으로 생산에 조그만 문제라도 발생하여 차질을 빚게 되면 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에서도 이러한 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안전을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여 안전보건활동을 경영 차원의 시스템으로 도입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가치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_102쪽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하는 데 예산상의 문제로 전부 교체하지 못 하고 일부만 교체했다면 사고는 결국 교체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다 잘하는데 이것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그 부족한 것에 대해 어떻게 수준을 높일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취약한 하나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_123쪽

초병은 우리 영토에 적이 침범하거나 외국인이 불법으로 입국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경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계근무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당장 혼이 날 것이 두려워 경계근무를 잘 서고 있는지 순찰하는 순찰자에게 지적을 받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전방이 아닌 후방을 경계한다면 필연적으로 문제
가 발생하는 것이다.
안전도 마찬가지이다.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제도나 활동도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거나 자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잘 실천되고 성과가 나는지를 점검하고, 현장작동성이 부족하거나 제도로만 존재하는 것들은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_181~182쪽

맨 처음 안전모를 착용한 노동자가 이상하게 보였을 것이고 사람들은 ‘겁이 많다. 나는 지금까지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일을 했어도 아무 사고도 없었다.’고 놀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전모를 착용하고 일을 한다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조금 더 발전하면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업장 출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게 되고 이것이 신념과 가치, 행동으로 굳어진다면 보호구를 착용하고 일을 한다는 것이 그 사업장의 안전문화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_206쪽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하여 32년간 조직평가팀장, 인적자원팀장, 재해통계분석팀장, 안전경영정책연구실장, 경영기획실장, 경기서부지사장, 대구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인천광역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등 개발도상국의 안전보건정책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산업안전지도사(기계안전), 내부통제평가사, 산업안전기사 자격과 KOSH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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