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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편입 논술 합격 답안 작성 핵심 요령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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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태희
  • 출판사 : 지상사
  • 발행 : 2021년 03월 22일
  • 쪽수 : 36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50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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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쟁력은 논술의 기본을 다지는 공부에서 시작
족집게 강의는 적어도 논술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맹인모상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을 가지고 전체인 양 고집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된 사고를 꼬집는 말이다. 많은 학생이 논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일컫는다. 학생들이 논술 공부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출처는 그리 많지 않다. 논술 공부란 것이 학생들에게는 무척 어렵고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탓에 이들이 믿고 기댈 곳은 딱히 없다. 그렇게 해서 많은 학생이 무작정 논술학원으로 달려간다. 학원의 말을 철석같이 믿으면서, 닥치고 글만 쓰는 바보가 된다.
*
논술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도 간혹 눈에 띄기는 하지만, 가뭄에 콩 나듯 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시험에서 합격하는 비결은 생각 밖으로 단순하다. 못난이들의 경합에서 이기려면, 시험의 본질을 잘 알고서 그것에 맞게 올곧게 공부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평가자인 대학의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대학이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논술 시험을 고수하는 이유, 글쓰기를 일종의 소명의식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공을 들여 <논술 가이드북>을 만들고, 예시 답안과 해설을 제시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거듭 강조하지만, 논술로 대학에 합격하고 싶으면 출제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그들이 알려주는 대로 공부하라. 글 읽기와 쓰기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그것이 맹인모상의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그토록 바라는 대학에 합격하는 지름길이자 사실상의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이렇듯 오롯이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썼다. 단언컨대 논술 공부와 관련한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았다. 그것도 핵심 요령별로 구분하여 짧게, 명확히, 압축하여 쓰려고 노력했다. 그것도 대학에서 강조하는 내용을 전부 반영하여 글 내용을 구성하였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글 내용을 최대한 압축한 터라 예시 문제에 대한 해설과 답안을 자세히 기술하지 못한 점이다. 하여, 저자의 ‘논술카페’ 한 꼭지에다가 책에서 사례로 든 문제에 대한 해설과 예시 답안을 올려놓을 테니, 그것을 살펴 공부하기 바란다. 학생들은 이 책을 항상 옆에 끼고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공부하기 바란다.

출판사 서평

평가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
관점을 명확하고 적절한 언어로 기술한 답안

출제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문제의 물음부터 정확히 파악한 후 그것에 맞게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발문의 물음을 답안의 요구에 맞게 재구성한 진술을 논제라고 하는데, 논술 문제 풀이의 시작은 문제의 물음을 논제의 진술로 재구성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대입 논술에서 제시문 및 주어진 자료와의 연관성을 토대로 이를 발문의 물음에 맞게 분석하면서 파악한 핵심 주제의 하위 개념이 곧 관점이다. 즉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연결하는 개념적 층위가 관점으로, 주제 개념과 논증 지시어 사이를 매개하는 개념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잘 쓴 논술 답안에는 주제 개념-관점을 드러내는 하위 개념-논증 지시어의 대답인 제시문별 핵심 논지의 서술이 개념적 위계와 범주적 속성에 따라 명확히 기술되어 있어야 한다. 관점의 확정과 개념적 언어화는 출제 의도를 담은 가장 중요한 물음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 할 수 있다. 논점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논제의 핵심 개념을 상세함으로써, 제시문의 중심 생각과 좀더 구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그와 함께 논증을 강화하는 기능을 떠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발문에는 관점을 드러내는 개념이나 관련한 핵심어가 실리지 않기에 제시문을 읽고 이를 직접 찾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논제 분석력은 정확한 관점 파악과 그 관점별로 제시문별 핵심 개념을 분류하고 제시문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만약 이것에 실패한다면, 논증은 깨지고 논리는 제자리를 찾지 못한다. 출제할 때는 큰 논점을 큰 줄기로 잡되, 세부 쟁점들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문제의 난이도를 끌어올린다. 평소에 이런 관점들에 익숙한 학생들이어야 빠르고 정확하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

설명할 부분은 핵심만 간결하게 요약하고
논증할 부분은 주장과 근거를 명확히 기술

논술은 설명하고 논증하는 글쓰기다. 논술은 무엇에 대해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리적 체계적으로 서술한 글 묶음이다. 이때 무엇에 해당하는 부분은 발문의 물음에서 주제와 관점을 확장된 정의의 진술로 설명한 글이며, 어떻게 해당하는 부분은 논증 지시어를 따라 체계적으로 기술한 논증 글이다. 논술은 제시문을 읽고 논제의 물음을 따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술하고, 그 사실의 의미나 원인을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논제의 물음을 따라 차례로 답글을 작성하면 그것으로 한편의 체계적이고 완결적인 논술문은 완성된다. 이때 한편의 좋은 논술문을 쓰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논리가 타당하고, 체계적이며, 설득력 있고, 완결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구체적 구현 방법이 바로 설명과 논증의 진술 방식이다. 대입 논술에서 발문의 물음에서 자주 전제되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조건들이 설명적 글쓰기 부분으로 제시문의 정확한 독해와 정제된 요약이 관건이다. 논술 답안에 들어갈 내용 가운데 설명할 부분은 그 핵심만을 추려 짧게, 간결하게, 적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해야 한다.

텍스트의 의미 구조를 읽어라
글의 해석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한눈에 들어오는 글 묶음은 반드시 하나의 의미를 담은 글 묶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채 읽지도 않은 글을 어떻게 의미 단위로 나눌 수 있겠는가? 많은 단어로 이루어진 긴 글을 접할 때, 글의 한 줄을 두 번 내지 세 번으로 나누어 두뇌에 전달하면 된다. 그러면 두뇌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또는 예측하며 읽은 것들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낱말이나 어귀만을 골라서 읽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의미 단위 읽기, 곧 의미 읽기다. 좁은 의미의 의미 단위 읽기란 하나의 문장에 내포된 명제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지각하여 글을 읽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어 하나하나를 분절해가며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명제 단위로 글을 읽어나가는 것이다. 명제란 글의 의미 단위이자 생각의 최소 단위로, 여러 명제가 합쳐져 문장이 되고 그것들이 다시 모여 줄거리를 이룬다. 따라서 명제 단위로 글을 읽게 되면 명제 몇을 합해 큰 명제 덩어리로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큰 명제 덩어리가 바로 글 구조, 즉 텍스트다. 텍스트는 문장의 연결체로 이루어진 문장보다 더 큰 언어 단위이자, 실제 소통되는 의미 단위이다. 즉 텍스트는 구체적인 소통 상황에서 사용된 맥락적인 언어이자, 맥락을 동반한 의사소통 단위다. 한편 글 구조란 글을 구성하는 명제 또는 문장들의 체계적인 연결 관계망을 이루면서 글의 의미를 드러내는 기본 골격 또는 개요를 말한다. 텍스트 구조 또는 텍스트 의미 구조라고도 한다. 텍스트의 의미 구조는 글의 위계 및 기술 관계와 긴밀하게 관계한다.

글 고치기의 기본 원칙 1
스스로 쓰고, 스스로 고쳐라

논술 첨삭은 작성한 답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면서 더 나은 글로 만들어나가는 작업이다. 첨삭은 논술 평가 기준에 맞게 글의 내용과 형식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작업으로, 작성한 답안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글 내용을 고치고 다듬어야 한다. 하지만 평소 글쓰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학생의 경우, 자신이 직접 쓴 글을 직접 읽고 이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면서 글 내용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렇더라도 잘 쓴 논술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에 좋은 글을 쓰기 어렵다. 여러 번 글을 다듬고 고치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글은 탄생한다. 글쓰기 자체가 하나의 과정이므로 고쳐 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해야 한다. 글쓰기는 생각하기-쓰기-고쳐 쓰기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글에 최종본이란 없다. 자신이 쓴 글은 항상 부족하며 미완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글을 고치고 가다듬는 과정을 싫어하고 멀리하는 학생들은 결코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글쓰기는 글 고치기의 과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중요하다. 글 고치기의 목적은 무엇보다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있다. 고쳐 쓰기는 단순히 틀린 글자를 바로잡거나 문장의 표현을 고치는 정도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글자 교정과 같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글의 맥락, 단락 구성, 논의 방향, 글 전체의 구조를 재구성하고 변화시키는 것에 이르기까지, 글 전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고쳐 쓰기는 자신의 글을 독자의 눈으로 보는 최초의 거리 두기라 할 수 있다. 자신의 글을 냉정하게,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글 내용은 좀더 객관적으로 파악되고, 이를 토대로 여러 번 다듬고 고쳐 쓰는 과정에서 글의 완성도는 좀더 높아지고, 더 잘 된 글로 거듭난다.

목차

시작하기에 앞서
논술 합격을 위한 공부 방법 설명서

Part 01 잘 쓴 논술 답안, 부실한 논술 답안
001 평가자가 싫어하는 답안①: 출제 의도를 무시한 채 자기 멋대로 쓴 글
002 싫어하는 답안②: 문장력과 표현력이 딸려 내용 이해가 어려운 글
003 싫어하는 답안③: 논증 능력 부족으로 글 내용이 체계적·논리적이지 못한 글
004 싫어하는 답안④: 모르는데 아는 척하거나, 쓸데없이 멋 부리며 쓴 글
005 싫어하는 답안⑤: 학원의 유형 학습을 답습하여 정형화한 글
006 싫어하는 답안⑥: 제시문의 문구를 그대로 옮겨 적은 글
007 평가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①: 문제의 요구에 맞게 글 내용을 기술한 답안
008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②: ‘관점’을 명확하고 적절한 언어로 기술한 답안
009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③: 제시문의 핵심 논지를 축약하여 간결하게 작성한 답안
010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④: 제시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작성한 답안
011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⑤: 논증 능력이 돋보이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답안
012 좋은 평가를 받는 답안⑥: 언어 사용이 명확하고, 자신의 언어로 잘 표현한 답안
[논술 Tip 1: 좋은 논술 답안의 특징]

Part 02 논술 답안 작성 포인트
013 핵심① [논제 분석]: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라
014 핵심② [논제 분석]: 발문의 토씨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살펴라
015 핵심③ [논제 분석]: 제시문들의 연관 관계를 살펴라
016 핵심④ [논제 분석]: 발문의 요구를 논제의 물음으로 재구성하라
017 핵심⑤ [독해와 요약]: 제시문에 집중하고 또 집중하라
018 핵심⑥ [독해와 요약]: 제시문의 중심 생각을 간결하게 요약·정리한다
019 핵심⑦ [독해와 요약]: 쉬운 지문부터 살펴라
020 핵심⑧ [독해와 요약]: 개념을 적확한 언어로 거듭 정리하라
021 핵심⑨ [답안 작성]: 답안의 짜임과 논리 구조를 머릿속에서 구상한다
022 핵심⑩ [답안 작성]: 설명할 부분과 논증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기술하라
023 핵심⑪ [답안 작성]: 명제부터 써라
024 핵심⑫ [답안 작성]: 논증 지시어의 의미를 명확히 하라
025 핵심⑬ [답안 작성]: 단락을 명확히 구분하라
026 핵심⑭ [답안 작성]: 글 전개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라-(1)통일의 원칙
027 핵심⑮ [답안 작성]: 글 전개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라-(2)연결의 원칙, 강조의 원칙
028 핵심⑯ [답안 검토]: 답안을 다듬는다
[논술 문제 풀이 과정 요약]
[논술 Tip 2: 답안 작성 요령]

Part 03 개념과 개념 범주화
029 핵심어부터 찾아 취합하고 정렬하라
030 주제 개념부터 살펴라 (주제 파악)
031 주제와 논제의 관계, 주제와 제재의 관계를 명확히 하라
032 논제의 물음을 따라 제시문들을 ‘분류’하여 개념어로 집약하라 (관점 확정)
033 개념의 위계를 따라 명확히 ‘정의’하라
034 개념 범주화의 오류를 살펴라
[논술 Tip 3: 논술 답안 작성의 팁]

Part 04 논증 글쓰기의 기술
035 글의 내용과 형식을 일치시켜라
036 논증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글을 써라
037 논증의 충족 요건을 잘 알고 글을 써라
038 논증할 내용을 체계화하라
039 결론부터 확실히 내세워라
040 전제의 글 묶음(논거)을 체계적으로 기술하라
041 제시문을 단순 나열하는 논거 제시는 금물이다
042 논증의 추론 방식을 고려하라
043 연역 추론으로 논증하라
044 논증을 이끄는 방법을 결정하라
045 논증 방법 예시(1): 주장(결론)-근거(전제)
046 논증 방법 예시(2): 주장(결론)-정당한 이유-근거
047 논증 방법 예시(3): 주장-근거-해설(이유+뒷받침 설명)
048 논증 방법 예시(4): 주장1-근거1-주장2(반론)-근거2(재반론)
049 제시문에서 타당한 전제를 선택하여 기술하라
050 제시문 속 생략된 전제를 찾아 채워라
051 제시문에서 숨은 결론이 있는지를 확인하라
052 생각을 자연스러운 순서로 전개하라
053 논거를 확장하면서 논증을 강화하라
054 논거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1)-예시
055 논거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2)-인용
056 논거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3)-유추
057 논거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방법(4)-상세
[논증을 재구성하는 과정 요약]
[논술 Tip 4: 단계별 논제 해결 과정]

Part 05 제시문 독해의 기본 요령
058 제시문의 출제 원리부터 이해하고 읽어라
059 제시문 전체를 한 묶음의 지식 체계로 생각하면서 읽어라
060 퍼즐 맞추듯 읽어라
061 글의 뼈대부터 찾아라
062 글의 흐름과 짜임을 이해하며 읽어라
063 눈으로 글을 보는 동시에 생각하며 읽어라
064 설명글의 다양한 진술 방식을 살펴 읽어라
065 글의 위계를 따져가며 읽어라
066 글의 부분-전체 구조를 살피고, 글 내용을 통합하면서 읽어라
[설명 글 읽기 예시1]
067 텍스트의 의미 구조를 읽어라
068 단락을 구조화하여, 의미 단위로 읽어라
069 글의 중심 생각을 잡아라
[설명 글 읽기 예시2]
070 어휘가 어려울수록 맥락으로 읽어라
071 개념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읽어라
072 개념을 머릿속에서 구체화하여 생각하라
073 개념과 개념을 연결해서 생각하라
074 문학 작품 제시문을 읽고 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요령
[논술 Tip 5: 답안 작성 시 학생들이 피해야 할 점이나 실수]

Part 06 제시문의 논증 구조를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요약하는 요령
075 글의 접속 관계를 살펴 제시문의 중심 생각을 찾아라
076 제시문에서 논증 글 묶음을 찾는 방법
077 제시문의 논증 구조를 유형화하여 살펴라
078 유형1: 일반화에 의한 논증
079 유형2: 원인-결과에 의한 논증
080 유형3: 유추에 의한 논증
081 유형4: 권위에 의한 논증
082 유형5: 표본에 의한 논증
[논술 Tip 6: 논술 답안 평가 내용 및 평가 기준]

Part 07 논증 지시어별 답안 작성 핵심 요령
083 논증 지시어를 따라 체계적으로 논증을 구성하라
084 요약하라(1): ‘요약하라’ 지시어의 의미
085 요약하라(2): 발문의 다양한 ‘요약하라’ 지시어
086 요약하라(3): 요약의 방법
087 요약하라(4): 요약의 기본 원칙
088 요약하라(5): 여러 단락의 길고 복잡한 지문을 요약하는 방법
[제시문 ‘요약’의 예]
089 제시문을 요약할 때 주의할 점
090 분류하라(1): ‘분류하라’ 지시어의 의미
091 분류하라(2): 발문의 다양한 ‘분류하라’ 지시어
092 분류하라(3): 분류와 구분의 기본 원칙
093 분류하라(4): 분석하라
094 분류하라(5): 적용하라
[‘분류하라’는 발문 지시어에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
095 비교하라(1): ‘비교하라’ 지시어의 의미
096 비교하라(2): 비교의 방법
097 비교하라(3): 비교와 대조의 기본 원칙㈎_ 목적에 맞는 비교 대상을 선택하라
098 비교하라(4): 비교와 대조의 기본 원칙㈏_ 동등한 비교 대상을 선택하라
099 비교하라(5): 비교와 대조의 기본 원칙㈐_ 기준에 부합하는 비교 내용을 구성하라
100 비교하라(6): 비교 기준 설정(세부 논점)이 중요한 이유
101 비교하라(7): 제시문 비교 시의 유의 사항
102 비교하라(8): 비교표를 만들어라
103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1): 비교의 형식적인 틀을 깨라
104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2): 한 제시문에 양립하는 두 견해를 구분해서 살펴라
105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3): 비교 기준 설정이 중요하다.
106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4): 비교 대상을 동등하고, 공정하며, 일관되게 써라
107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5): 논거의 충실성에 달렸다
108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 풀이 요령(6): 비교 논증에 정답은 없다
[연세대 ‘비교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1]
[연세대 ‘비교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2]
109 설명하라(1): 설명의 다양한 진술 방식
110 설명하라(2): ‘설명하라’ 지시어의 의미
111 설명하라(3): ‘설명하라’는 다양한 지시어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
112. 자료를 해석하라(1): ‘자료를 해석하라’의 의미
113 자료를 해석하라(2): 핵심만을 단순명료하게 해석하라
114 자료를 해석하라(3): 통계자료 해석의 포인트
115 자료를 해석하라(4): 논증 구조를 단순화하라
116 자료를 해석하라(5): 비교 기준을 잘 세워라
[‘자료를 해석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
117 비평하라(1): ‘비평’의 두 기능을 이해하고 글을 써라
118 비평하라(2): ‘비평하라’ 지시어의 의미
119 비평하라(3): ‘비평하라’의 다양한 지시어
120 비평하라(4): 비판하라
121 비평하라(5): 평가하라
122 비평하라(6): 견해를 제시하라, 해결하라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따라 답안을 작성한 예]
[논술 Tip 7: 비판·평가형 문제 해결의 포인트]

Part 08 문장 표현 요령
123 쉽게 써라
124 짧게, 간결하게 써라
125 명확하게 써라
126 불필요한 정보를 담지 말라
127 설명과 논증에 적합한 문체를 구사하라
128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고, 용어의 의미를 구체화하라
129 쉼표를 적절히 활용하라
130 병치 구조로 글을 써라(1): 병치 구조로 글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라
131 병치 구조로 글을 써라(2): 대등한 요소로 문장을 접속, 나열하라
132 병치 구조로 글을 써라(3): 문장의 서술 구조는 같거나 엇비슷해야 한다
133 병치 구조로 글을 써라(4): 설명은 같은 순서, 같은 형태로 한다
134 병치 구조로 글을 써라(5): 대구와 대조를 잘 활용하라
135 비문을 만들지 말라(1): 주어를 빠뜨리지 말라
136 비문을 만들지 말라(2): 주어와 서술어를 일치시켜라
137 비문을 만들지 말라(3): 복잡한 주술 관계를 구성하지 말라
138 비문을 만들지 말라(4): 너무 긴 수식어를 피하라
139 비문을 만들지 말라(5): 어휘를 지나치게 생략하거나, 반복하지 말라
140 비문을 만들지 말라(6): 얽힌 구문을 피하라
141 비문을 만들지 말라(7): 접속 어구를 남발하지 말라
[논술 Tip 8: 글(논술 답안)은 어떻게 써야 할까?]

Part 09 글 고치기의 기술
142 글 고치기의 기본 원칙(1): 스스로 쓰고, 스스로 고쳐라
143 글 고치기의 기본 원칙(2): 다시 쓰고, 고쳐 쓰기를 거듭하라
144 글 고치기의 기본 원칙(3): 고쳐 쓰기의 4원칙을 따르라
145 다시 쓰고 고쳐 쓸 때 확인할 사항
[논술 Tip 9: 논술 평가 항목별 중점 확인 사항]

Part 10 답안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요령
146 논술 평가 항목에 맞게 서술하라
147 단락 구성과 논리 연결에 신경 써라
148 글 내용을 장황하게 기술하지 말라
149 결론을 잘 끝맺어라
150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바르게 써라
[논술 답안 작성 포인트]

본문중에서

논술 문제를 풀 때 학생들은 먼저 발문의 물음부터 꼼꼼히 살핀 다음에 제시문에 눈을 돌려야 한다. 출제자는 문제의 방향부터 정한 다음에 이것을 토대로 제시문들을 선별하고 구성한다. 출제 의도는 발문의 물음에서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드러나게 마련이기에, 먼저 이것부터 꼼꼼히 살핀 다음, 발문 물음의 정확한 지시와 요구를 따라 제시문들을 읽어야 한다. 만약 이런 과정을 소홀히 하면, 제시문의 이해와 제시문 해석은 생각 이상으로 훨씬 어려울뿐더러, 발문의 물음을 잘못 파악하면서 논점을 이탈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먼저 문제부터 주의 깊게 살피면서 출제 의도와 출제 방향을 가늠한 후, 그 주제 개념을 따라 제시문들을 개략적으로 읽으면서 중심 생각이자 ‘하나의 생각 단위’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논술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관점’은 명확히 드러난다.
(/ p.47)

논제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제의 물음을 이끄는 핵심 개념이나 기본 이론, 주제어에 대한 개념적 이해와 개념화의 능력 그리고 그것들을 적절한 단어나 어휘로 기술할 수 있는 지적 역량이다. 논제가 묻는 핵심 개념은 무엇이고, 그 개념들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또 어떤 관점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이해하여 이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과정은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사전 작업이다. 개념(주제 개념과 세부 논점)을 잘못 이해한 상태에서 답안을 작성하면 논제의 물음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답안으로 치달을 수 있는데, 이것이 곧 ‘논점 이탈’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각각의 제시문이 어떤 관점에서 어떠한 사실적 정보와 개별적인 견해를 담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또 이해한 후, 이것에 근거하여 글 내용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제시문별 중심 생각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논점 이탈을 막을 수 있다. 논제의 개념적 이해와 개념 정의가 잘못되면, 이후의 이어지는 논증 역시 올바르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기술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논제 분석 과정에서 ‘주제-관점-논증 지시어’별 개념적 위계와 논리 관계를 거듭 재확인한다. 논제 분석을 위해서는 논제의 물음과 관련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후, 이를 적합하고 적절한 단어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p.59)

각각의 단락 첫머리에 명제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평가자는 논제의 물음과 제시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간주하면서 낮게 평가한다. 잘 쓴 논술 답안을 위해서는 문장 첫머리에 반드시 명제부터 밝혀야 한다. 그리고 명제는 간결하되, 구체적으로 진술해야 한다. 명제 진술의 핵심은 ‘명료함’에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논제 물음에 대한 대답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글은 짧고,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 명심할 필요가 있다.
(/ p.65)

논술에서 말하는 연결성의 원칙은 주제(및 소주제) 문장에 이어지는 뒷받침 문장들을 차례로 배열하는 것이다. 즉 글과 글, 논리와 논리 사이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문장을 연결함으로써 문맥을 매끄럽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주제(및 소주제)를 다루는 뒷받침 문장들이라도 그 배열순서는 다를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자연스럽고 가능한 합리적인 순서로 뒷받침 문장들을 질서 있게, 체계적으로 늘어놓아야, 그 뒷받침 효과는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는 글의 논리적인 순서에 따른 문장 배열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논리적 배열’이란 앞뒤 문장이 내용 면에서 서로 모순됨이 없이 순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체계적으로, 질서 있게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문장의 논리적 배열 관계는 ‘원인-결과’, ‘현상-이유’, ‘문제-해답’, ‘원리-적용’, ‘추리-결론’, ‘강조-예시’, ‘설명-보충’과 같은 글 묶음을 포함한다. 문장의 논리적 배열을 위해서는 단락의 맨 앞에 제시된 주제(및 소주제) 문장을 중심으로 모든 뒷받침 문장들이 내용 면에서 무리 없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서로 이어지는 앞뒤 문장들이 내용 면에서 서로 관련을 맺으면서 하나의 초점(결론)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 p.72)

끝으로, 순전히 배경 지식만을 포함하고 있는 내용 들을 과감히 삭제하고 논증을 단순화한다. 또 같은 내용을 표현만 달리하면서 반복해서 언급한 때에도 그것을 과감히 삭제하고 논증을 단순화하면서 논증의 뼈대만 남겨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제시문 독해와 요약에도 무척 유용하다. 제시문 독해와 요약의 핵심은 글의 중심 생각, 특히 논증을 이루는 ‘전제’와 ‘결론’ 부분을 글에서 여하히 잘 구분하고 또 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제시문 내용의 핵심을 논증 구조로 파악하면서 글을 읽는 것을 습관화하자.
(/ p.115)

논거의 확실성과 충실성, 설득력을 높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문장 기술 방식이다. 그렇더라도 문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논증을 펼쳐야 한다. 무엇보다 객관적 타당성과 논리적 인과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비유나 은유, 상징은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자신의 교양이나 지식을 내세울 목적으로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인용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논증할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범위 내에서의 적절한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 너무 뻔하고 흔한 사례를 들거나 인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가점보다는 자칫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음 사례는 이를 잘 보여준다. 발문의 밑줄 친 물음에 대한 학생의 작성 답안과 필자 예시 답안을 비교해서 살펴보기 바란다. 제시문을 생략한 데다 작성 답안의 일부만을 옮긴 것이기에 선뜻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글 내용을 통해 필자가 강조하려는 바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학생 답안의 밑줄 친 부분을 보면, 논제와는 동떨어진 주장을 펼치고, 게다가 부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논증함으로써, 논점을 이탈하고 말았다. 참고로 이 문제는 주제와 제재가 달라 답안을 작성하기 어려웠는데, 발문에서 드러난 핵심어인 ‘죽음’은 제재이고, 숨은 주제 개념은 ‘인간의 제한된 합리성’이다.
(/ p.134)

‘분류’와 ‘구분’은 어떤 대상이나 개념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들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묶거나 쪼개어 나가면서 설명하는 방식이다. 즉 분류와 구분은 여러 대상(주로, 개념)을 일정한 원리에 따라 나누면서, 대상들 상호 간의 관계나 각 대상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드러내는 설명의 진술 방식의 하나이다. 분류와 구분은 범위가 큰 대상(이나 핵심 개념)을 간략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상을 나누어서 개별적으로 구체화하고 그것에 질서를 부여하면서 설명하는가, 또는 대상을 공통된 특성을 중심으로 같은 차원에서 나누어 설명하는가에 따라 전자를 ‘분류’라 하고 후자를 ‘구분’이라 한다.
(/ p.218)

논증은 어떤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판단의 대립을 담는다. 이때 그 판단의 대립은 논증을 다른 진술 방식과 구별하는 조건이다. 그렇더라도 순수한 형태의 논증만으로 된 것은 거의 없으며, 다른 진술 방식, 특히 ‘설명’의 도움을 크게 받는다. 논증이 다른 진술 방식의 도움을 받더라도 그 주된 의도는 독자에게 확신을 주도록 설득하는 데 있다. 따라서 논증의 방법을 주된 진술 방식으로 하는 논술 답안 속에는 설명글이 반드시 포함된다. 즉 대입 논술 답안은 ‘설명할 부분은 설명하고, (이해시킬 부분은 이해시키고) 논증할 부분은 논증하는 (설득할 부분은 설득하는)’ 복합적인 진술 방식을 따른다.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해결하려면 제시문의 ‘통합 및 적용’ 능력이 필요하다. 제시문과 제시문의 핵심 내용(논지)을 주제 개념을 따라 통합·전이·적용하면서 효과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글(답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주제 의식을 따라 대상의 여러 측면을 정확하고, 명료하며, 간결하게 설명해야 한다.
(/ p.263)

어떤 대상을 비평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특히, 개념적 이해)가 따라야 한다. 글을 쓸 때 대상의 단순한 해설에 그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의 내용과 정보를 확실히 알고 그 의미를 정확히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확고한 이론적 근거와 판단 기준을 갖고 대상을 논의해야 한다. 자칫 주관적으로 흐를 수 있는 가치 판단의 결과를 객관화하면서 독자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경험과 주관적 지식에 대한 나름의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비평에서 엄격한 가치 기준, 합리적인 판단은 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시된 자료를 종합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모두 논리적인 사유에서 비롯된다.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대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대상을 이치에 맞게 판단하고 추론함을 의미한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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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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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과 바람직한 교수법을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 굿벨리의 읽고 쓰기 세탁소(http://blog.naver.com/goodvalley)
논술카페: 김태희의 논술학개론(http://cafe.naver.com/thkimmikht)
저서로 『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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