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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의 골프영어』는 1장부터 7장은 비즈니스 골프로서, 공항 픽업부터 시작하여, 1번홀 tee shot 부터 18홀 끝날 때까지 단계 별 실제 상황과, 골프 후 식사 및 접대 영어까지 상황 별로 집필하였고 8 장부터 10장은 해외에 나가서 골프를 칠 경우 알아야 할 영어 표현들, 내기와 경쟁, 그리고 골프가 안 되는 영어 핑계들로 구성. 특히 14장은 남녀 프로 골퍼뿐 만 아니라, 프로 지망생, 현재 다른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들이나, 체육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입상을 하여 인터뷰 할 경우에 대비하여, 우승 소감 및 자기 경기에 대한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영어 문장을 예로 만들어 따로 정리. 1,200여개의 생동감 있는골프 영어와 400여개의 생활/직장 영어 필수 암기 문장들 게재하였다.

기획의도
2016년 말 기준, 골프 인구는 600만 명으로 2004년 193만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골프가 대중화 되어있어, 외국인들과 비즈니스 또는 교제 골프를 칠 때도 자주 있고, 가끔씩 해외로 가서 친구들과 선후배들, 직장 동료들, 동호회 멤버들, 골프장 회원 지인들, 거래처 사람들과 또는 가족과 골프를 치게 됩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골프 영어 책이 없는데 착안하여, 인도네시아에서 24년 거주 하며 시청했던 골프 영어 방송(ESPN, Star Sports, Golf Chanel)시청과 30년골프 경험과 3만 시간 영어 공부에 투자해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책을 출간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에 가실 때나 어디를 가든 갖고 다니기 편하게 110*170 mm 크기로 하였습니다.


구성 및 특징
기존에 없는1,200여개의 골프 영어 문장: 1 번홀 티샷 부터, 페어웨이,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 퍼팅 그린에서 퍼팅, 골프 후 대화, 식사와 접대 영어, 해외에서 골프 칠 경우 필요한 영어들, 내기와 경쟁에 관한 영어, TV 시청에 도움이 되는 영어, 우승 등 소감을 영어로 말하기를, 아주 상세하게 상활 별로 전개하면서 소개

400여개의 필수 암기 문장: 위의 각 상황 별 골프 영어에서 ㈜나 (예)를 들어, 중요도나 사용 빈도수가 놓은 400여개의 생활/직장 영어를 그때 그때 소개하여 실용영어 공부에도 도움

흥미와 재미: 독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중간 중간에, 필자의 에피소드, 골프 토막상식, 골프 농담(joke), 골프 퀴즈, 주요 선수 약력 소개, 꼭 다시 보아야 할 명 장면 소개와 다양한 칼라 사진 게재

01_ 공항/호텔에서 픽업
02_ 티 오프 & 드라이브 샷
03_ 페어웨이 에서
04_ 그린 주변에서
05_ 그린 위에서 퍼팅
06_ 경기를 마친 후 대화
07_ 골프 후 식사
08_ 해외에서 골프 칠 경우
09_ 내기와 경쟁
10_ 골프가 안 되는 핑계들
11_ 원 포인트 레슨과 가르쳐주기
12_ 골프장에서 갤러리로서 구경
13_ TV 시청과 해설가의 언급 내용들
14_ PGA/LPGA/유럽피안 투어에서 활약할 한국인 선수들을 위한 영어 인터뷰

부록 1 : 한국 선수들에 관한 영문기사(최경주.양용은.박세리.박인비.전인지)
부록 2 : 골프 용어와 유익한 단어들 (Golf Terminology and Useful Words)

“게임은 끝나봐야 압니다”(골프는 18홀 경기라서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 라는 표현은 17가지나 됩니다
1) It is not over until it’s over(직역: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야)
2) It’s not the end of the game(직역: 게임이 끝난 게 아니야)
3) Game is not over yet(직역: 경기가 아직 끝난 게 아니야)
4) Anything can happen over 18 holes(직역: 18홀 동안에는 어떤 상황도 일어날 수 있어)
5) Anything still can happen(직역: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어)
6) Golf is anybody’s game(직역: 누구든 전세를 뒤집어서 이길 수 있어)
7) Anything can happen before it is over(18홀 전까지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어)
8) Golf is 18 holes game. Who knows what’s next? (직역: 골프는 18홀 경기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니?)
9) Nobody knows what’s next. Only God knows(직역: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오직 하나님만이 알지)
10) Who knows the results of the golf game? Only God knows it (직역: 골프 결과를 누가 알겠어?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지)
11) Golf is not over yet. There is a lot of drama in the last hole (직역: 골프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드라마가 많이 있어)
12) Nobody knows what will be happening at golf course until we walk off 18 holes(직역: 18홀이 끝나 걸어 나오기 까지 골프 코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몰라)
13) Nobody knows what will be happening during the rest of the holes(직역: 나머지 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14) You never know what it will happen until the final hole (직역: 마지막 홀 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절대 몰라)
15) So much can happen over the closing hole(직역: 마지막 18번 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어)
16) We never know what’s going to happen at the last 18 hole(직역: 마지막 18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아무도 몰라)
17) We have to wait and see it until the last hole (직역: 우리는 18홀 까지 기다려 봐야 해) ㈜ 필자가 24년 동안 골프 중계를 보면서 아나운서나 해설위원들이 표현했던 17개 표현을 모두 적어놓은 것 들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