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옥수
  • 그림 : 정윤채
  • 출판사 : 작은길
  • 발행 : 2016년 04월 02일
  • 쪽수 : 2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8066178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구매

    11,200 (30%할인)

    5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6)

북인사이드

  • 4월 1주 추천도서 리뷰

4월 1주 추천도서 리뷰

책소개

양자역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과학교양서

현대물리학을 떠받치는 두 기둥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이라는 기둥의 핵심에는 불확정성 원리라는 근본법칙이 존재한다.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바로 이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수학의 언어로써 기술하여 양자역학의 핵심 공리를 확립한 인물이다. 이 책은 현재 출판되고 있는 과학교양서의 한 축을 이루는 양자역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과학교양서이다. 청소년 독자라면 과학고 학생이 읽어도 얻는 것이 있고, 일반 성인 독자라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양자역학에 관한 본격적인 과학책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출판사 서평

불확정성 원리를 발견한 양자역학의 태두, 하이젠베르크에게서 직접 배우는 양자역학
순수 문과생도, 과학책 좀 읽었다는 독자도 만족시키기 위해
독자의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짚어 가며 만든 양자역학 만화


현대물리학을 떠받치는 두 기둥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이라는 기둥의 핵심에는 불확정성 원리라는 근본법칙이 존재한다.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바로 이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수학의 언어로써 기술하여 양자역학의 핵심 공리를 확립한 인물이다. 이 책은 현재 출판되고 있는 과학교양서의 한 축을 이루는 양자역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과학교양서이다. 만화라고 하여 만만한 수준에서 쉽게 풀려고만 하지는 않았다. 청소년 독자라면 과학고 학생이 읽어도 얻는 것이 있고, 일반 성인 독자라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양자역학에 관한 본격적인 과학책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과학자의 일대기 안에서 인물과 시대와 이론을 있는 그대로 엮어내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얼개이다. 인물의 일대기가 그려가는 서사의 흐름 안에 역사와 과학이 공존한다. 지식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해설식 만화 작법을 좇지 않고 ‘그래픽 노블’처럼 대사가 이야기의 진행을 이끌고 적절한 내러티브를 가미하는 방식으로 완성된, 실험적인 교양만화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기출간 도서들이 우수과학도서와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로 선정되고, 전문가의 극찬을 받는 등 손색없는 과학교양서로서 인정을 받았다.

철학, 수학, 물리학의 전통 위에 선 과학자

우리의 이야기는 하이젠베르크라는 수학 신동의 고등학생 시절로부터 시작된다. 동양의 고등 교육기관에서 사서삼경을 가르치듯, 그는 독일의 김나지움에서 그리스 고전을 배우면서 물질 세계와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철학적 사유의 토대를 닦을 수 있었다. 주지하다시피 서양 물리학의 전통은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에까지 뿌리가 닿는다고 본다. 평생 이론물리학자의 길을 걷게 되는 하이젠베르크에게 철학은 수학과 물리학을 작동시키는 근원적 토대 같은 역할을 했다. 하이젠베르크가 자신보다 열여섯 살이나 연상인 덴마크 물리학자 닐스 보어와 평생 사우(師友)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원자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철학적 입장에서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이 책의 1장과 2장을 읽어 나가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고전물리학이 다다른 막다른 길, 흑체 복사 문제 그리고 ‘양자’

아원자 단위의 소립자 가운데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전자이다. 원자도 쪼갤 수 없는 물질의 최소단위가 아니라 양성자와 중성자라는 핵자로 구성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양자(量子)는 이들 소립자와 비슷한 이름을 가졌지만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가 아니다. quantum(콴텀), 즉 양자는 원자 내부의 물리적 운동으로 인해 밖으로 방출되는 ‘에너지 다발’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어떤 물리량이 ‘양자화’되었다고 하는 것은 "연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어떤 고정된 값의 정수배만을 가지는 현상"(본문 23쪽)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고전물리학에 의하면 빛은 파동이다. 그러므로 빛이 외부로 정보(에너지)를 내보낸다면 실험물리학자는 그것을 연속적인 파동으로서 검출하게 된다. 그런데, ‘흑체 복사’라고 하는 빛의 복사 현상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연속적이지 않고 ‘양자화’되어 있었다. 고전물리학 즉 뉴턴물리학은 띄엄띄엄 떨어져 나오는 에너지 다발을 설명하지 못한다. 당시 유명한 열역학자로 이름을 날리던 막스 플랑크는 흑체 복사 문제를 이론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양자론’이라는 가설을 제출하지만 스스로도 자신의 가설을 확신할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플랑크는 매우 신중하고 보수적이었던 탓에 그의 양자론은 고전물리학에 어정쩡하게 한 다리를 걸쳐 놓은 상태였다. 이처럼 반신반의 상태이던 양자에 완벽한 양자 개념을 쥐어준 과학자가 아인슈타인이다.(본문 47쪽 광전효과 부분)

원자라는 미스터리와 수상한 양자의 만남

하이젠베르크가 닐스 보어와 인연을 맺는 계기가 ‘원자모형’에 관한 토론에서였다. 과학 시간에 배운 원자모형의 변천사를 떠올려 보자.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아마도 태양계 행성 배치와 흡사한 그림일 텐데, 그것이 ‘러더퍼드의 원자모형’이다. 일명 태양계 모델이다. 한데, 고전물리학에 따르면 태양계 모델은 핵을 중심으로 회전운동을 하는 전자의 에너지가 점점 소멸하여 원자의 안정성이 붕괴되고 마는 결론에 도달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원자(혹은 원소)들은 매우 안정적이다. 이것이 물리학계가 풀어야 하는 또다른 숙제였다. 보어는 양자론을 원자모형에 도입하여 원자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의 원자모형도 완벽하지 못했다. 이에 하이젠베르크는 당시 물리학계에 던져져 있던 또 다른 난제, ‘수소 원자의 선스펙트럼’이 미세구조를 보이는 현상을 해명하는 일에 뛰어든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유명한 공식(2개의 공식,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역학’)인 ‘행렬역학’을 내놓게 된다.(3장 전체를 통해 그 과정을 비교적 소상히 소개한다.)

코펜하겐 해석으로 날개를 달다

1927년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5차 솔베이 회의는 양자역학의 역사에서는 정부 수립일 혹은 독립기념일에 비견할 만한 날이다. 이른바 ‘코펜하겐 해석’을 이루는 두 개의 중요한 원리가 공식화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의 골간을 이루는 보어의 ‘상보성 원리’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단언컨대, 독자들은 4장과 5장을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을 것으로 짐작된다. 코펜하겐 해석은 물론, 양자역학의 근간이 되는 ‘불확정성’을 평생 납득하지 않았던 아인슈타인과의 논쟁, 이 과정에서 제출되는 슈뢰딩거의 유명한 ‘고양이 패러독스’ 같은 사고실험 등이 모두 다뤄진다.

"나의 과학은 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하이젠베르크는 한때 나치 독일에 협조하여 원자탄을 개발하는 데 앞장선 과학자라는 부정적 평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책은 나치가 집권하는 1933년 이후 하이젠베르크의 행적에 대해서는 그의 자서전에 기반하여 구성했다. 그런 만큼 과학자로서 그가 수행한 일에 대한 평가는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구절 하나를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선사하고 싶다. 이 책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하이젠베르크의 독백이다. "나는 과학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었다." 하이젠베르크는 개인으로서도, 과학자로서도 많은 대화로부터 성장하고 숙성해 갔던 인물이다. 과거, 현재,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화, 그가 주창한 이론의 위대함만큼이나 되새겨 봄직한 울림을 던진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원자론과의 만남 - 물리학을 선택하다
2장 보어 축제 - 닐스 보어와의 인연
메타-인포(META-INFO) 물리학에서 원자의 문제
3장 행렬역학의 탄생 - 수소원자의 선스펙트럼을 설명하다
메타-인포META-INFO 과학과 수학의 협력
4장 불확정성 원리 - 하이젠베르크의 현미경과 코펜하겐 해석
5장 아인슈타인과의 대화 -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비판
6장 노벨상 그리고 결혼 - 어둠 속에서 빛을 보다
7장 과학자의 양심 - 제2차 세계대전과 핵개발
8장 끝나지 않은 대화 - 소립자 세계의 통일장 이론 ‘세계공식’
메타-인포META-INFO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부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연보
찾아보기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