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3,4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5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4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일본대중문화의 이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3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박진수
  • 출판사 : 역락
  • 발행 : 2015년 09월 04일
  • 쪽수 : 293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6862338
정가

15,000원

  • 14,250 (5%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책소개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한 안내서로서 기획되었다. 최근 수년간 교육 현장에서 일본의 대중문화를 가르치면서 경험한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일본대중문화의 흐름을 조망한다. 현대일본의 대중문화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가. 무엇이 일본대중문화를 흥미롭고 매력 있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가. 일본 근대를 열어젖힌 19세기말 메이지 시기부터 시작하여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커다란 흐름을 개관했다. 각론에서는 신문, 방송, 문학, 만화, 영화, 음악, 인터넷, 게임, 스포츠 등 일본의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 결과를 모았다.

본문중에서

이 책은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한 안내서로서 기획되었다. 이 책의 필자들은 대부분 일본어, 일본문학, 일본문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에서 일본문화 혹은 일본대중문화 관련 교과목의 강의를 실제로 담당하고 있는 전문 연구자들이다. 따라서 최근 수년간 교육 현장에서 일본의 대중문화를 가르치면서 경험한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일본대중문화가 한국에서 공공연히 이야기되고 교육과 연구의 대상이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에만 해도 일본의 대중음악은 지극히 제한적인 비공식 루트를 통해서나 겨우 들을 수 있었고, 일본영화의 경우에도 일본문화원 같은 곳에서 특별한 경우에 상영하여 매우 드물게 볼 수 있었다.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어찌된 일인지 그 제작자나 도입 경로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고 일본 드라마의 경우는 전공하는 학생조차도 일본에 가서 보지 않는 한 아예 볼 수가 없었고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일본대중문화의 수입이 이와 같이 정책적으로 금지되거나 제한된 것은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치면서 한국의 정부도 그랬고 국민감정의 레벨에서도 그랬듯이 일본문화에 대한 강한 거부감(혹은 적개심)과 함께 지나친 문화적 콤플렉스가 혼재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문화의 강한 흡인력과 짜릿한 매력에 자신의 욕망을 억지로 추스르면서 애써 외면하고 마는 금욕적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의 문화적 침략과 한국 문화의 침식에 대한 경계심 그리고 이로 인한 자존심의 손상 우려가 한국인들 스스로의 마음 한 구석에 늘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1998년 일본과의 문화개방 협정 이후 공식적인 수입 경로를 통해 대부분의 일본 문화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인터넷 등의 미디어를 통해 거의 모든 장르 대다수의 작품을 어려움 없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본대중문화에 대한 일반의 인식도 성장했고 관심도 꾸준히 세련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과거와 같은 비공식적 비정상적 루트를 통해 도입된 일본대중문화를 접하면서 느꼈던 마음속의 찜찜한 콤플렉스 내지 죄책감 같은 것은 별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대중문화 수준이 일본의 것을 능가하는 지점에까지 이르렀고 오히려 이제는 한국의 문화가 일본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이 허다해졌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한국의 대중문화 수준이 이렇게 빨리 성장하고 세상이 이렇게 빨리 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한국은 지금 이 순간에 자만할 수 없다. 현재의 한국대중문화는 한국인들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대중문화와 끊임없이 협력하고 교류하면서 영향을 받고 스스로를 잘 다듬고 가꾸어 온 장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늘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대중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일본대중문화의 흐름을 조망한다. 현대일본의 대중문화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가. 무엇이 일본대중문화를 흥미롭고 매력 있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가. 일본 근대를 열어젖힌 19세기말 메이지 시기부터 시작하여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커다란 흐름을 개관했다.
각론에서는 신문, 방송, 문학, 만화, 영화, 음악, 인터넷, 게임, 스포츠 등 일본의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 결과를 모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이른바 ‘한류’ 이후를 시야에 넣은 최신 자료를 구사하여 한일 간의 문화교류 양상까지 조감한 뜻 깊은 작업이다. 오랫동안 대중문화의 권좌를 차지하고 있던 텔레비전, 음악, 영화 등은 물론 인터넷과 게임 등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가능성과 한계까지도 면밀히 논하고 있다.
매개 또는 중간을 어원으로 하는 미디어는 벽돌과 벽돌을 붙이는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벽돌과 벽돌이 직접 만나는 것을 막는다. 이는 미디어가 안고 있는 태생적 한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이러한 매체를 통해서만 타인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 한일 상호간의 진전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이 책이 여러 매체를 통해 일본대중문화를 살피고자 한 이유이다.
21세기는 동아시아의 시대라 한다. 하지만, 교역량 면에서는 세계 유수의 지역권이라 해도 한편으로 역사적 정치적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른바 ‘일본대중문화개방’이 이루어지고 십여 년이 경과했지만 문화 부문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일본대중문화 수용이 특정 분야에 한정적이고 편향되어 있는 오늘날, 일본대중문화를 두루 깊이 있게 살펴본 이 책의 역할은 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단순한 경쟁 상대로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더욱 살찌우고 풍성하게 만드는 자양분으로서 일본대중문화와 만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광복 70년 한일기본조약 50년을 맞은 오늘날 이 책이 오해와 불신의 벽에 가로막힌 한국과 일본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21세기 동아시아 평화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공동 집필을 맡아주신 저자 분들과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일본의 문화담론과 조선 인식에 대한 연구회에서 처음으로 서적 출판의 필요성을 제기해주신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 김계자 선생님, 그리고 원고 수합 이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전체 내용의 편집을 주도하시면서 조율과 첨삭을 해주신 가천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 김태경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5년 8월
박진수
(/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원대학교 부교수

<한국, 일본의 근대 소설과 '언문일치제'> <고바야시 다키지 "1928.3.15"와 프롤레타리아 리얼리즘론> 등 다수의 논문이 있음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