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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이펙트 : 사랑 따윈 필요 없어! 를 외치던 한 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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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랑을 믿지 않던 한 과학자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신과학의 발견!


먹고살기도 빠듯한 생활, 연애는 사치일 뿐...
만나면 뭐하나, 결별과 이혼이 넘쳐나는 시대...
그럼에도 우리가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2014년 대한민국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 이른바 '삼포세대'. 삼포세대란 치솟는 물가, 학자금 대출, 취업난, 부동산 가격 등 경제적, 사회적 압박으로 '연애, 결혼, 출산'의 세 가지를 포기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이런 사회 경향 때문에 낭만적이어야 할 연애와 결혼이 일종의 '스펙'으로 취급되는 현상이 번지고 있다. 게다가 매체에는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는 연예인들과, 높아가는 이혼율의 기사가 매일 등장하다시피 한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이라는 주례사는 이제 예식장에서도 들어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내 일생의 단 한 사람', 말하자면 소울메이트를 꿈꾼다. 온통 상처뿐인 연애만 한 사람도, 심지어 이혼을 경험한 사람도 그냥 혼자 살라면 고개를 가로 젓는다. 인간에게는 인식하기 어렵지만, 세포 단위에서부터 누군가와 함께하고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랑 때문에 애가 타는 건 10대 남학생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저명한 과학자도 마찬가지였다. 불화가 끊이지 않았던 가정환경과 이어진 이혼의 경험, 번번이 차임을 반복한 연애. 이 책의 지은이는 스스로 학문적 업적과는 별개로, 관계에서 만큼은 자신도 '장애 아동'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바로 스탠포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The biology of belief)]라는 책으로 저명인사가 된 브루스 립튼 박사의 이야기다.

과학자로서 나에게 사랑은 그저 '신화'일 뿐이었다.
"허니문 이펙트"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브루스 립튼 박사는 생명체의 운명은 오직 DNA에 달려 있다는 기존 과학계의 뿌리 깊은 믿음을 흔든 대표적인 신생물학자이다. 브루스 립튼 박사는 우리의 몸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닌 '믿음'과 '환경'임을 일깨워왔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이 담긴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는 2006년 출간된 해 최고의 과학도서로 손꼽히며 미국에서만 3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후속작인 [자발적 진화] 역시 학계의 뜨거운 관심과 조명을 받았다.
2013년에 출간된 브루스 립튼 박사의 최신작 [허니문 이펙트]는 믿음과 의식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를 세포생물학, 양자물리학, 생화학 등 관점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허니문 이펙트'의 의미는 무한한 사랑에너지를 근원으로 심리적으로는 행복감과 열정을 느끼며, 육체적으로는 활기차고 건강한, 모든 것이 조화로운 상태를 말한다. 불타는 로맨스에 빠져 결혼하고 막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를 생각해보면 된다. 즉 허니문 이펙트는 행복한 커플이 신혼여행지에서 누리는 바로 그 지상낙원의 상태를 뜻한다.
보통 우리는 타고나서, 체질 때문에 라는 구태의연한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 몸에 대한 창조권을 잊어버리고 산다. 사랑과 연애에 관해서도 그 비슷한 오해가 가득하다. 연애는 전적으로 어떤 상대방을 만나느냐에 달린 것, 인간은 동물과 같아서 본능을 추구한다는 생각, 두근거리는 감정은 호르몬 탓이라서 곧 시들해지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 등이다. 브루스 립튼 박사는 과학적인 고찰을 통해 이 모든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다. 누구나 허니문 이펙트를 창조할 수 있으며, 평생 유지할 수도 있다. "그 후로도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동화 속 해피엔딩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가능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고전물리학의 신봉자이자 회의론자였던 박사가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고백한 대목들이다. 전작들이 과학적 입증방법에 따른 논리의 전개를 주로 담고 있다면, 이 책에는 박사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평생을 짝을 만나고, 그 행복한 관계를 17년 동안 유지해온 과정의 모든 '스토리'가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과학책이지만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신선한 감동을 전해준다.

인류 진화의 한 단계 도약을 앞둔 이 시기,
어떤 경우라도 절대, 절대로 혼자 있지 말라!

구체적으로 책의 1장에서는 인간에게 있는 '짝'을 갈구하는 본능, 그것이 어디서부터 기인하는지를 세포생물학 연구를 통해 탐구한다. 2장에서는 양자물리학의 지식과, 그를 통해 어떻게 '허니문 이펙트'를 창조할 수 있는지를 밝힌다. 3장에서는 인간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출산하는 과정에 개입하는 호르몬에 관한 생화학적 관점의 고찰을 시도한다. 4장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 허니문 이펙트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한 지식,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다시 프로그램 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5장은 부가적으로 박사가 예측하는 진화와 인류의 미래상을 다루고 있다. 에필로그 부분에서는 자신의 반려 마거릿 여사가 고백하는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가 등장한다.
무엇보다 지은이는 그동안의 관계에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건, 환경이 어떻건 간에 결코 사랑을 포기하지 말하고 한다. 전 지구적인 위기 속에서 진화의 다음 단계를 목전에 눈 인류에게 '한 데 모이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삽입되었던 "Let's do it"이라는 노래에는 새도 사랑을 하고, 벌도 사랑을 나눈다는 가사가 나온다. 그처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취업, 돈, 인기보다 사랑인 것이다. 독자들이여, 절대 사랑을 포기하지 말자. 허니문 이펙트를 지금 바로 경험해 보자!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_ 사랑을 믿지 않던 과학자에게 생긴 일

우리는 왜 짝을 찾아 헤매는가?
연결되고자 하는 근원적 욕구
번식을 위한 섹스, 사랑을 위한 섹스
진화는 우연의 산물인가

물질 너머의 세상과 파동의 원리
불쾌한 이웃이 알려준 것
에너지가 춤추는 우주
허니문 이펙트와 긍정적 파동
욕망, 그 이상의 사랑을 위하여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
만남, 사랑, 헌신의 호르몬 칵테일 (1)
만남, 사랑, 헌신의 호르몬 칵테일 (2)

의식 vs. 잠재의식
한 지붕 네 가족, 동상이몽에 빠지다
의식과 잠재의식
잠재의식의 프로그램을 형성하는 것들
잠재의식 프로그램하기 (1)
잠재의식 프로그램하기 (2)
변화의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진화와 인류의 미래
비활성기체의 신비
박애주의가 지구를 살린다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에필로그 _ 해피엔딩에 이르기까지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이제껏 살면서 가장 가슴 벅찼던 연애의 기억을 떠올려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 푹 빠졌던 그 큰 사랑의 경험 말이다. 며칠이고 쉬지 않고 사랑을 나눈다.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다. 그렇지만 기운이 펄펄 넘친다! 갓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들이 경험하는 이 상태, 나는 이런 근원적 상태를 "허니문 이펙트"라고 부른다.
(/ p.23)

프랙털 기하학의 반복 패턴은 신비가들이 말해온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같은 경구에 과학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을 주장하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정복자'처럼 굴고 있지만, 실상은 우주(혹은 신)의 '한 부분'일 뿐이다.
프랙털 기하학의 반복 패턴을 기반으로 생태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진화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전통적인 다윈이론은 '진화는 불특정한 돌연변이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유전적으로는 우연한 사건일 뿐'이라는 의견을 고수한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동체로 진화해온 세포의 발자취를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더욱더 협력적이며, 더욱더 조화로워야 함을 알 수 있다.
(/ p.40)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소통의 주된 수단으로 '파동vibe(아카에너지)'을 사용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이를 무시하는 건 엄청난 실수다. 문제는 인류는 내내 이런 실수를 저질러왔다는 점인데, 현대에 와서야 겨우 이를 알아차리고 있는 형편이다. 언변이 화려한 사기꾼(혹은 거짓말쟁이 연인)의 말을 들을 때 이성적으로 분석하려는 동안 우리의 감각은 쉽게 무시된다. 다시 말해 언어보다 훨씬 더 믿을 만하고 역동적인 의사소통 방식(파동의 교환)이 언어에 의해 가려진다는 것이다.
(/ p.47)

고전물리학의 관점에서는 양자물리학 법칙은 오직 아원자 수준에서만 적용된다. 그러나 나를 비롯하여 상당수 물리학자들은 양자물리학 법칙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에너지인 것과, 거대하고 역동적인 에너지장의 일부로 서로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더 이상 우리 스스로를 '다윈의 진화론에 당첨된' 힘없고 고립된 개인으로 여길 수 없을 것이다. 신비주의자들이 이 점을 오랜 세월 이야기해왔듯, "우주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 p.56)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고 별을 끌어당기는 중력을 포함해서, 자신을 둘러싼 에너지장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자신의 진동과 외부의 진동에 대한 반응을 의식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강조하지만 "난 항상 불성실하고 나를 울리는 못된 남자만 만났어요"라거나 "나는 항상 나를 등쳐먹는 꽃뱀 같은 여자만 만났습니다"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할 때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에워싼 에너지장에 항상 방출되고 있다. 그리하여 신념이 우리의 삶을 창조한다.
(/ p.80)

'사랑받을 자격 없음'이라는 잠재의식의 프로그램은 일상의 95%를 점령하고 있고, 그런 감정은 무의식중에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 아마 그 비밀스런 상처는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서 누구도 모를 거라고 생각할 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적인 신념은 표정에도 드러나고 행동으로도 드러난다. 큰 소리로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요."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자신만 모르는 격이다. 게다가 이런 부정적인 신념은 그 사람의 에너지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 결과 그토록 바라마지않는 멋진 관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방해로 점점 손에 넣기 힘들어지게 된다.
(/ p.135)

구속적 관계에서는, 잠재의식에서 끌리는 그 불균형한 상대방과 함께 있는 것이 미칠 만큼 좋을 수 있다. 심지어 짧은 열정의 순간이 지나간 다음 관계는 점점 나빠지고, 파트너는 악몽이 되었는데도 놓아줄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참아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삶에 균형을 주기 때문에?제대로 된 균형은 아니지만?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성으로는 헤어져야지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절대로 날 떠나면 안 돼!'라고 부르짖는다. 이것이 '구속적 상호의존' 관계다.
(/ p.170)

학자의 입장에서 나는 현재의 위기를 인류가 진화의 다음 단계로 들어선 신호라고 믿고 있다.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에서는 조화와 자율에 기초한 새로운 신념의 시스템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건 이 혼돈의 시기에 자신만 따로 떨어져 있고자 하는 유혹을 피하라는 것이다. 계속해서 뭉치고 함께 성장하려는 생물학적 욕구에 따르길 권한다. 지금은 모여야 할 시기이지, 담을 쌓아 자신을 분리시킬 시기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가 앞으로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p.191)

내가 경험한 바로는 오래오래 행복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의 진짜 가치는, 자신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데 있다. 동일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허니문 이펙트를 누리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나 또한 내가 이제껏 살아온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어떤 방해물(비가 새는 지붕, 주차 티켓, 이 책의 마감시간 같은 것들)도 나의 평화를 깨지 못하며, 마거릿과 나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지 못한다. 그 어떤 것이 와도 마거릿과 나는 결코 사랑을 잃지 않을 것이다.
(/ p.215)

저자소개

브루스 H. 립튼(Bruce H. Lip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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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후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했다. USA BOOK NEWS가 뽑은 2006 미국 최고의 과학 책[믿음의 생물학(The Biology of Belief)]의 저자로,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일깨워왔다. 이런 노력으로 과학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고이 평화상(Goi Peace Award)을 수상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립튼 박사의 최신작 [허니문 이펙트]는 '믿음의 생물학'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연인, 부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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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IT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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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졸업. [코즈믹 오더링],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여왕의 연애]의 지은이이자 출판사 미래시간 편집장.[하와이안 마나], [호오포노포노] 등 다수의 책을 기획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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