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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원제 : Evolution: The Story of Life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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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서평을 써야 해서 받아둔 책이 사라지는 것은 드문 일이다.
몇 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사라진 이 책을 내 십대 아들의 방에서 발견했다.
평소에는 책하고 인연이 없는 공간이다. 책등이 갈라져 있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추천이 어디 있겠는가. …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한다.”
- 클린트 위철스 /, "뉴사이언티스트"

“엄청나게 많이 다뤄진 진화에 관한 책들 중에서
가장 다가가기 쉬운 그림책.”
- 이언 폴슨 / "가디언" 블로그에서

“왕에게 알랑거리는 외계인에서 스모어를 먹는 원시 인간까지,
정말로 코믹한 이 책은 재미와 정확성을 동시에 잡았다.
지구 진화의 이야기를 이토록 재미나게 소개한 책은 없었다.”
- 유진 C. 스콧 / 미국 국립과학교육센터 소장

생물학 박사이자 만화가인 제이 호슬러가 안내하는 지구 생명 진화의 역사와 개념 원리!
실력 만점! 흥미 만점! 내용 만점! 만화로 터득하는 진화의 모든 것!


지구의 생물은 왜 번거롭게 수컷과 암컷이 나뉘어 있을까? 해삼은 어째서 뇌도 없고 진흙이나 먹고 살까? 인간은 지구의 역사 45억 년에 비해 찰나에 불과한 수백만 년 동안 존재했을 뿐인데, 어떻게 다른 생명을 조작할 만큼 빠르게 발달했을까? 두 생명체가 서로 다른 종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놀랍도록 다양한 지구의 생물들은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등등……

이 흥미로운 질문들의 답은 바로,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Evolution: The Story of Life on Earth)]에서 고스란히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은 궁금해 했을 법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생명 진화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안내하는 이 책은 진화를 다룬 일반 과학 서적과는 달리 한 권의 만화책답게 키득거리며 끝까지 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지은이 제이 호슬러는 “과학의 경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만화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만화를 활용한 과학 교육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주니아타 대학의 생물학 교수다. 그는 진화, 신경생물학, 만화와 문화 등 여러 과목을 가르쳐오면서 십 년 넘게 과학 만화를 그려온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생물학 교수이자 만화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과학적으로 정확하면서도 ‘외계 생물의 시선으로 지구 생물을 바라보는 스토리텔링’이라는 흥미로운 구성에, 과학과 유머를 훌륭하게 조화시켜 이 책의 내용을 완성했다. 특히 진화에 관해서는 이미, 찰스 다윈과 그의 왼쪽 속눈썹에 기생하는 진드기와의 대화를 그린 [눈썹진드기 우상탈출 프로젝트(The Sandwalk Adventures)]와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눈의 진화를 설명하는 만화 교과서 [시각적 암시(Optical Allusions)]라는 두 작품을 쓰고 그리기도 했는데, 이번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는 진화와 유전학적 내용까지 충분히 담아낸 그의 십여 년 연구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지구 생명 이야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작가인 케빈 캐넌과 잰더 캐넌은 [해답은 DNA(The Stuff Of Life: A Graphic To Genetics And DNA)]를 비롯하여 유전학과 고생물학에 관한 만화를 그려온 베테랑들로, 이번 책에서는 세포든, 공룡이든, 도도새든, 찰스 다윈이든, 자신들이 묘사해야 하는 모든 생물체를 정확하게 그리고 한편으로는 장난스럽고 재치 있지만 결코 우스꽝스럽지 않게 그려내며 책의 재미와 흥미를 배가시키며 흡입력을 높였다. 또한 과학책 전문 번역가이자 서평가로 잘 알려진 김명남이 이 책의 우리말 번역을 맡았다. 그는 무엇보다 지은이의 의도대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기에, 용어의 정확한 번역과 쉬운 표현에 힘써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처럼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수백만 년 동안 이어져온 지구 생명 진화의 역사와 메커니즘, 그리고 개념 정리까지 명쾌하고 간결하게 담아내며 완성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는 두툼한 진화 생물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진화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이보다 더 나은 학습용 과학 만화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찰스 다윈, 그레고어 멘델, 알렉산더 플레밍, 에른스트 마이어, 알프레드 월리스,
닐 슈빈, 토머스 헉슬리,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렌스키에 이르기까지……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진화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생물 진화란 마냥 어렵기만 한 학생들에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진화의 큰 틀과 진화만의 재미를 알려주며,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 알고 싶게 하는 의욕을 북돋워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비단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해 진화에 관한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배우고 깨달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생물학을 전달할 참신한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교사에게는 훌륭한 생물 참고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개요를 잡기 시작했을 때, 제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이 주제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구성을 잡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중략) 저는 강의를 준비하거나 이 주제에 관해서 논의할 때, 이야기 요소를 아주 중시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선생들은 자연스럽게 그럴 거예요.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서사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이 책의 경우, 진화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여러 플롯들이 동시에 전개되는 한, 진화는 스토리텔링에 적합합니다. 척추동물인 인간이 경쟁에서 궁극의 ‘승자’였다고 암시함으로써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만, 어쨌든 생물들이 한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로 그려낼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에 서사를 가볍게 씌울 수 있지요. 제게는 그것이 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제이 호슬러, "코믹북리소스" 인터뷰 중에서

제이 호슬러는 진화에 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요소가 “현재 존재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특이한 생물체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비과학적인 ‘시간여행’을 사용하지 않고도 등장인물들을 그 환경에 데려다놓는 방법을 찾고자 궁리했고, 그 결과 ‘지구 진화 홀로그램 박물관’이라는 가상현실 장치를 이용하여 이 책의 구성을 잡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백악기 한가운데로 떨어져 공룡들에게 둘러싸일 수 있고, 바다 밑으로 가서 얼음고기를 지켜볼 수도 있다. 또한 그 견학의 여정을 통하여 찰스 다윈, 그레고어 멘델, 알렉산더 플레밍, 에른스트 마이어, 알프레드 월리스, 닐 슈빈, 토머스 헉슬리,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렌스키에 이르기까지…… 지구 생명 진화 연구의 역사에 크고 작은 전환점 선사한 과학자들과도 만나볼 수 있다.

지구의 원시 수프에서 최초의 생명체까지, 자연선택의 네 가지 조건에서 현생 인류의 진화까지,
캄브리아기 대폭발, 페름기 대멸종, 성 선택, 공생과 종 분화, 진화의 방향성 등……
이 모두를 명쾌하고, 간결하고, 재미나게 설명하는 진화의 신개념 입문서!


책 속의 큰 배경은 해삼을 닮은 생물인 스퀸치들의 문명, 글라갤이다. 그곳에 ‘지구 진화 홀로그램 박물관’이 문을 열고, 개장에 앞서 글라갤의 왕과 왕자가 책임자 블루트 경의 안내를 받아 방문객용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지구의 영롱한 초록 빛깔에 눈길이 끌렸던 스퀸치들이 지구 생물의 놀라운 적응력과 인간의 유전학 지식을 알게 되고, 자신들의 종을 위협하는 유전적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찾기 위해서 지구 생명 진화를 연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 전개로 진화의 역사와 메커니즘, 그리고 관련 개념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나간다.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총 6장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에서는 원시 지구의 형성부터 그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그 안에서 탄생한 세 영역의 생명, 즉 세균, 진핵생물, 고세균, 나아가 진핵생물이 식물, 균류, 동물로 나뉘는 진화의 과정을 비롯하여, 진화 이론을 발견하고 연구하게 된 인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의 네 가지 기본 조건부터 멘델의 유전 법칙,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까지 예를 들며, 진화의 정의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어지는 1~3장에서는 생명이 지구에 등장한 후 대폭발과 수차례의 대멸종을 거치며 현재까지 진화한 역사를 이야기하는데, 이를 통해 45억 년 동안 지구에 새로운 종들이 등장하는 광경을 생생히 일목요연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먼저 1장 “뭉근하게 부글거리는 생명: 최초의 40억 년”에서는 선캄브리아 시대 생명의 구성단위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게 된 연유를 스탠리 밀러와 해럴드 유리의 실험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생명의 기본단위인 세포의 지지 구조를 만드는 단백질의 기능을 비롯하여 지구 진화에서 눈여겨볼 두 종의 생물에 대해,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간단히 언급했던 세균, 진핵생물, 고세균 각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야기하며, 진핵세포와 원핵세포 구별법, 돌연변이, 유전자 교환, 머리 있는 동물과 머리 없는 동물의 적응 차이까지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2장 “생명의 흥망성쇠”에서는 오파비니아, 아노말로카리스, 피카이아의 화석 기록을 통한 캄브리아 시대의 대폭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척삭동물과 절지동물의 등장, 오르도비스 시대 전성기를 누렸던 삼엽충을 비롯해 초기의 척추동물과 극비동물에 대해, 더하여 실루리아기, 데본기 어류의 진화, 석탄기의 파충류와 페름기의 양서류 및 겉씨식물의 진화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지는 3장 “대멸종의 시대”에서는 지구에서 해양종과 양서류, 파충류, 곤충의 많은 수가 사라지게 된 페름기 대멸종에 관해 이야기한 후, 그다음 트라이아스기의 고시류와 신시류의 삶, 쥐라기와 백악기의 공룡과 거대 파충류의 방산과 멸종, 신생대 포유류와 조류의 진화, 그리고 인간의 조상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4~6장에서는 진화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벌어지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종 분화, 자연선택, 성 선택, 수렴진화, 진화의 방향성 등 주요 개념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4장 “낡은 것을 새롭게”에서 가상의 종 ‘오비’를 내세워 격리와 종 분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부분은 신선하고 인상적이다. 동시에 에른스트 마이어의 생물학적 종 개념,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지리적 격리, 찰스 다윈의 성 선택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짝짓기(생식)와 진화의 상관관계를 재미있고 명쾌하고 풀어내고 있다.
5장 “완벽한 불완전성”에서는 수많은 종들이 다양한 조건에서 생존하려고 진화시킨 여러 적응들에 대해 살펴보는 동시에, 인간이 본능적으로 자연선택의 원리를 이용하여 다른 종(동식물)의 품종을 개량한 인위선택의 사례들, 즉 원시 양배추에서 방울다다기양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순무, 루타바가, 콜라비를 길러낸 것, 멧돼지에서 돼지를, 늑대에서 개를, 붉은멧닭에서 닭을 길러낸 것 등을 소개한다. 나아가 가자미의 눈과 꽃의 생식 등 여러 사례를 통해 적응의 정의, 다형질 발현 효과, 변이, 기능 전환, 흔적 구조 등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면서 진화의 불완전성이 가지는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한다.
6장 “진화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다”에서는 최초의 척추동물이 뭍에서 기어나온 시점부터 시작해 인간의 진화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다룬다. 과학자 닐 슈빈이 발견한 틱타알릭 화석 발견의 중요성, 그리고 개구리, 도마뱀, 고양이, 돌고래, 코끼리, 인간 등 척추동물의 다리뼈 구조의 상동성, 해부학적 공통 속성들을 사용하여 유인원들의 진화적 계통수를 그려낸 토머스 헉슬리의 이론이 펼쳐진다. 나아가 직립보행 혁명, 손을 이용한 도구의 사용, 인두의 진화, 젖당을 소화하는 유전자의 진화, 농업의 발명에 따른 인슐린 호르몬 조절 유전자의 진화, 헤모글로빈 분자의 돌연변이 진화 등 인간이 가지는 흥미롭고 다양한 진화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해삼과 스퀸치, 그리고 어룡과 돌고래의 생김을 통해 수렴진화의 개념부터 시작해 스티븐 제이 굴드의 진화 이론, 리처드 렌스키의 진화 실험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좀 더 살펴보면 좋을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제안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나아가, 권말 부록에 있는 용어 설명은 진화를 공부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용어들을 모아 다시금 정리해주고 있어 더욱 포괄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진화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응용 사례, 태초의 생명부터 현생 인류까지의 장대한 역사와 다양한 배경 지식까지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진화 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이 한방에 날아가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진화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오랫동안 면면히 이어진 진화적 변화의 길 끝에 제각각 서 있습니다. 그 길들은 저마다 독특합니다. (여러분의 길과 나의 길처럼) 어떤 길들은 서로 비슷하고, (여러분의 길과 곰팡이의 길처럼) 어떤 길들은 서로 아주 다르지만 말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걸어온 길의 방향은 하늘에서 떨어진 소행성부터 바이러스 감염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갖가지 변수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한 순수한 운도 제법 크게 작용했습니다. 어쨌든 그 결과, 생명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놀랍도록 다양한 적응들을 갖춘 수많은 생물체들이 가득한 우리 세상이 탄생했습니다. 투명한 물고기, 폭발하듯 꽃잎을 터뜨리는 꽃, 자기 자신을 복제할 줄 아는 그 모든 분자들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있답니다. 블루트 경이라는 외계 과학자가 지은 홀로그램 박물관 속에 말이죠. 블루트 경이 여러분에게 견학을 시켜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즐겨보자고요!” - 제이 호슬러,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추천사

"이 책이 10년만 일찍 나왔어도 내 인생이 바뀌었을 것이다. '최고'란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다."
-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내가 서평을 써야 해서 받아둔 책이 사라지는 것은 드문 일이다. 몇 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사라진 이 책을 내 십대 아들의 방에서 발견했다. 평소에는 책하고 인연이 없는 공간이다. 책등이 갈라져 있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추천이 어디 있겠는가. (중략) 어째서 ‘알파프로테오박테리아’ 같은 단어도 만화로 보면 덜 부담스러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한다.”
- 클린트 위철스 / "뉴사이언티스트"

“당신이 만화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당신이 진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더 좋아할 것이다. 풍성한 정보를 퍽 재미있게 선보인 책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교사에게 안성맞춤이고, 그 밖에도 진화 이야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한다.”
- 케빈 패디언 / 미국 국립과학교육센터 센터장

“이보다 더 나은 학습용 과학 만화는 상상하기 어렵다. 잰더와 케빈 캐넌은 세포이든, 공룡이든, 도도새이든, 찰스 다윈이든, 자신들이 묘사해야 하는 모든 생물체를 장난스럽지만 결코 우스꽝스럽지 않게 그려냈고, 호슬러는 과학과 유머를 훌륭하게 조화시켰다. 용어 설명까지 갖춰진 이 사랑스러운 책은 중학생 이상 학생들뿐 아니라 진화에 관한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복습하고 싶은 비전문가 독자 누구에게나 알맞다.”
- 레이 올슨 / "북리스트"

“생물학은 역동적인 학문이다. 나는 십대 학생들에게 생물학을 전달할 참신한 방법이 없을까 하고 늘 고민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는 수업에서 다뤘던 개념들을 복습하는 데 알맞은 훌륭한 도구였다. 이 그래픽 노블은 학생들의 관심을 거의 자동적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쓰이고 그려졌다. 학생들은 재미를 느낄 때 가장 잘 배우는 법이다. 흥미진진하고 흡인력 있는 이 책은 공부를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 버사 바스케스 / 마이애미 G. W. 카버중학교 생물교사

“왕에게 알랑거리는 외계인에서 스모어를 먹는 원시 인간까지, 정말로 코믹한 이 책은 재미와 정확성을 동시에 잡았다. 지구 진화의 이야기를 이토록 재미나게 소개한 책은 없었다.”
- 유진 C. 스콧 / 미국 국립과학교육센터 소장

“엄청나게 많이 다뤄진 진화에 관한 책들 중에서 가장 다가가기 쉬운 그림책.”
- 이언 폴슨 / "가디언" 블로그에서

“지구인 생물학자와 유능한 (그리고 성이 같지만 친척 사이는 아닌) 두 만화가 콤비가 그려낸 만화. 웃기고, 재미나고, 정확하다. 말하는 미토콘드리아, 암컷의 성 선택을 기대하면서 매혹적인 노래와 춤을 공연하는 수컷 바우어새 등이 등장한다.”
- 달리 세턴 / "내추럴 히스토리 매거진"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1장. 뭉근하게 부글거리는 생명: 최초의 40억 년
2장. 생명의 흥망성쇠
3장. 대멸종의 시대
4장. 낡은 것을 새롭게
5장. 완벽한 불완전성
6장. 진화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다

에필로그 / 가지 않은 길

용어 설명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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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이 호슬러(Jay Hos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638권

주니아타 대학의 생물학 교수로 진화, 신경생물학, 만화와 문화 등 여러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20년 가까이 과학 만화를 그려왔다. 노트르담 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로텐
뷜러 꿀벌 연구소에서 미국국립보건원 지원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비교심리학저널]과 [행동신경과학] 등의 학술지에 논문을 냈다. 그가 쓰고 그린 그래픽노블로는 꿀벌의 일대기를 다룬 [꿀벌가문 족보제작 프로젝트](1998), 찰스 다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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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이 밖에 옮긴 책으로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틀리지 않는 법』 『면역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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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캐넌(Zander Cannon)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만화가 케빈 캐넌과 잰더 캐넌은 2004년부터 함께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화 작업은 1993년부터 시작되어, [후계자 신(The Replacement God)](1995), [톱 텐(Top Ten)](1999), [스맥스(Smax)](2003) 등을 썼고 DC코믹스, 다크호스코믹스, 연방해양대기청, 탑셸프프로덕션 등과 함께 다양한 작업을 했다. 두 사람의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작품으로는 논픽션 그래픽 노블 [뼈 전문가, 카우보이 그리고 천둥도마뱀(Bone Sharps, Cowboys, and Thunder Lizards)](2005), [해답은 DNA(The Stuff of Life)](2009), [카운트다운: 달을 향한 경주(T-Minu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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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캐넌(Kevin Cannon)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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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픽노블 [어메이징 필로소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해답은 DNA], [뼈 전문가, 카우보이 그리고 천둥도마뱀], [카운트다운: 달을 향한 경주], [후계자 신], [스맥스], [톱 텐]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Eisner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현재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 살면서 만화, 삽화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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