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7/1~7/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4,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4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6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1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The Things They Carried (Paperback) [Paperback]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0,300원

  • 15,220 (25%할인)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1. 사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22편의 단편

이 책의 저자 팀 오브라이언은 베트남전쟁에 직접 참전한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22개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진 그의 연작 소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을 읽다보면 총을 들고 베트남의 정글을 통과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쉽다. 이 책은 사실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전쟁이라는 극한적인 상황을 냉철하게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시각에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단순하고 명확한 하드보일드 문체가 결합된 그의 소설미학은 독자들을 픽션의 무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 책은 독자들은 전쟁터에서 어린 시절로, 정글에서 미국의 한 도시로, 스물두 살에서 마흔세 살로 숨 가쁘게 옮겨 다니게 만든다. 팀 오브라이언은 기자출신답게 사실적 정보를 정직하게 깔아놓으면서 동시에 등장인물들이 토하는 갖가지 고뇌와 갈등, 인간의 내면을 비추며 젖어 내리는 심리적 실루엣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감각적인 묘사를 통해 독자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저자의 베트남 전쟁 체험은 이 소설에 극적인 리얼리티를 가져다준다.


2. 지극히 인간적이고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

장 폴 사르트르는 베트남전쟁을 가리켜 ‘더러운 전쟁’이라고 했다. 중국과의 오랜 전쟁, 프랑스 식민지 70년의 세월을 거친 이후에 치러진 미국과의 전쟁.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미국과의 전쟁은 27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베트남은 그야말로 제국주의자들의 더러움을 시험하는 무대였다. 더러운 전쟁. 그러나 이 말만으로 베트남전쟁을 대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베트남 전쟁에 참가한 미국 병사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폭탄이 떨어지고 총탄이 날아다니고 지뢰가 터지는 그런 전쟁이야기가 아니다. 전쟁이라는 가장 처절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몸짓, 그리고 욕망과 절망과 고독 등 지극히 보편적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내면의 이야기들이 베트남의 음습한 정글을 헤집고 들어온 햇빛의 입자들처럼 펼쳐진다.
아마존닷컴의 서평에서 “그들은 모든 감정적인 짐을 날랐다. 비탄, 공포, 사랑, 갈망…. 이들 무형의 것에는 거대하고 명확한 중력, 명백한 무게가 있었다. 그들은 부끄러운 기억을 날랐다. 그들이 공유한 은밀한 비겁함을 날랐다.”고 한 것처럼, 팀 오브라이언은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아마도 전쟁이 그를 인간 실존의 문제 속으로 깊숙이 천착할 수 있게 했을 것이다. 이 책은 정직성 혹은 소설 그 자체의 설득력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저자의 자전적 요소를 짙게 드러내 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일년 동안 전장에서 들여다본 밀림의 늪지대, 사실과 진실의 차이, 모순과 딜레마로 가득 찼던 베트남전쟁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3. 거의 같은 시기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미국 작가와 한국 시인의 만남

지은이 팀 오브라이언Tim O’Brien은 1946년 미네소타 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성 바울 매컬레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1969년 2월부터 1970년 3월까지 1년 동안 베트남전쟁에 징집되었다. 귀국 후 하버드를 졸업했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로 일했다. 《내가 만약 전장에서 죽는다면》, 《카키아토를 뒤쫓아서》, 《핵의 시대》,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들》 등을 펴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작품들은 ‘베트남전쟁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작가 존 업다이크로부터는 ‘베트남전쟁의 초상화가’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퓰리처 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오 헨리 상, 시카고 트리뷴 지가 제정한 작가상을 받았으며, 미국 유수의 신문과 평론가들은 “팀 오브라이언이야말로 미국 소설문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린 작가”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그의 위대함은 ‘평화’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가적 양심을 결코 배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One of the first questions people ask about The Things They Carried is this: Is it a novel, or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The title page refers to the book simply as "a work of fiction," defying the conscientious reader's need to categorize this masterpiece. It is both: a collection of interrelated short pieces which ultimately reads with the dramatic force and tension of a novel. Yet each one of the twenty-two short pieces is written with such care, emotional content, and prosaic precision that it could stand on its own.

The Things They Carried depicts the men of Alpha Company: Jimmy Cross, Henry Dobbins, Rat Kiley, Mitchell Sanders, Norman Bowker, Kiowa, and of course, the character Tim O'Brien who has survived his tour in Vietnam to become a father and writer at the age of forty-three. They battle the enemy (or maybe more the idea of the enemy), and occasionally each other. In their relationships we see their isolation and loneliness, their rage and fear. They miss their families, their girlfriends and buddies; they miss the lives they left back home. Yet they find sympathy and kindness for strangers (the old man who leads them unscathed through the mine field, the girl who grieves while she dances), and love for each other, because in Vietnam they are the only family they have. We hear the voices of the men and build images upon their dialogue. The way they tell stories about others, we hear them telling stories about themselves.

With the creative verve of the greatest fiction and the intimacy of a searing autobiography, The Things They Carried is a testament to the men who risked their lives in America's most controversial war. It is also a mirror held up to the frailty of humanity. Ultimately The Things They Carried and its myriad protagonists call to order the courage, determination, and luck we all need to survive.

저자소개

팀오브라이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문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