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23,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3,9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7,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0,1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람 건축 도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8,000원

  • 25,200 (10%할인)

    1,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서울이야기》와 함께 정기용 전집의 1차 발간물이다. 정기용 전집에는 이 두 책에 이어, 정기용이 무주군에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0년 넘게 작업해 온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무주 공공프로젝트》와, 기적의 도서관으로 잘 알려진 《어린이도서관 프로젝트》, 그리고 지난 30여 년간의 작업을 모은 《정기용 작품집》(이상 가제) 등이 포함되어 발간(전 5권 예정)될 계획이다.

《사람 건축 도시》는 ‘흙 건축의 대가’, ‘공간의 시인’, ‘감응의 건축가’, ‘생태 건축가’라 불리는 정기용이 지난 20여 년 넘게 사람을 위한 건축과 도시에 관해 써온 글들을 모은 책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건축에서 인문학적 정신을 중요성을 강조해 온 사람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 정신이 척박한 우리의 건축환경에서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궁극적으로 건축과 도시가 사람의 삶을 조직하고 다루는 일임을 일깨워 줄 것이다.

목차

부분과 전체
서문 사람을 위한 건축과 도시를 위해

부분과 전체
- 지구 위에 사는 인간들, 우주에서 부엌까지
- 당신은 ‘대합실’에 사는가
- 꾸밈없는 삶의 흔적이 살아 있는 공간
- 삶을 위한 ‘영역’ 회복
- 근대유적과 파괴사회
- 위기의 거주와 거주의 위기
- 방의 도시
- 휴대전화

건축과 풍토
- 외가, 사라진 천국의 기억이여
- 가장 실존적이며 넉넉한 집, 너와집
- 산을 담고 내음을 풍기며 맛을 내던 우리네 초가집
- 잊혀진 한국의 전통민가, (토)담집
- 풍경 끌어들이기: 병산서원 만대루
- 제3의 문명과 동양사상
- 흙건축과 공동성
- 흙과 건축: 잊혀진 정신
- 우아르자자뜨의 아이트벤하두에서 만난 흙건축, 그리고 슬픈 구르나 마을
- 사라져가는 소금밭: 네거티브 필름의 이미지
- 도시건축의 미래와 땅의 재발견

도시공간의 정치학
- 도시공간의 정치학
- 공간의 정치학
- 파리의 대형 건축물: 대통령의 프로젝트
- 도시와 기억: 개발과 보존
- 도시 읽기, 건성과 파괴의 이미지
- ‘길’은 도로가 아니다
- 두 명의 왕과 두 개의 미로

도시와 공공성
- 도시 공간 정의
- 공적 공간과 시민의 경관권
- 현대 도시공간과 환경미술의 과제
- 공간 문화정의실천협의회를 상정하며
- 공공성의 회복과 지역 공간문화의 활성화

현대건축의 문제
- 느끼는 건축
- 현실과 신화
- 읽혀지지 않는 소설: 한국의 현대건축
- 종합과 해체의 변증법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건축이론의 종말: 신경제와 건축 디자인
- 파리의 아랍세계문화원: 빛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음향

건축 건축가 사회
- 건축, 건축가, 그리고 사회: 부동산시대의 건축과 복제시대의 건축가
- 건축의 도구화: 1990년대 한국의 건축과 사회
- 건축, 사회, 행위자
- 큰바위 얼굴, 그 우상과 허상
- 선묘낭자와 이교도
- 날마다 기적, 나는 행복했노라
- 대학 캠퍼스와 난개발
- 화해와 협력시대의 개발을 위하여: DMZ를 소대지 마라
- 건축계의 불행한 침묵
- 전쟁기념관: 권력과 물신주의

건축과 소통
- 반복과 차이로서의 건축
- 건축과 기호학
- 도시와 일상건축의 기호학
- 보이지 않는 도시들
- 기억의 재생
- 제3의 건축언어
- 예술과 생활: 현상과 본질
- 건축기호학에 대하여
- 반복과 차이

감응의 건축가 정기용 홍성태
‘공간의 시인’ 정기용 강내희

본문중에서

건축과 도시는 인간의 삶을 다루되 공간을 매개로 하기 때문에 흔히 사람들은 착각에 빠진다. 즉 건축이나 도시를 바라볼 때 공간의 ‘형태’라는 시각적 대상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감각적으로 또는 감성적으로만 대하는 오류를 범한 나머지 건축을 조형예술의 한 분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건축을 구태여 학문적으로 분류하자면 예술이나 기술이 아니라 오히려 인문·사회과학의 영역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왜냐하면 건축과 도시는 궁극적으로 사람의 삶을 조직하고 사회를 다루는 분야로 인문 사회과학과 그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본문 7쪽 중에서

나는 10여 년 전 서울건축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건축과 학생들이 걸린 세 가지 병을 치료하는 하나의 약을 제안한 적이 있다. 그것은 지금도 유효하다. ‘삼병일약(三病一藥)’이란 제목의 글에서 진단한 세 가지 병은 첫째, 건축과에만 들어오면 막연히 문화인이 된 듯한 ‘문화병’, 둘째, 끊임없이 대가의 건축만을 건축으로 알고 있는 ‘대가병’, 그리고 끝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 같은 ‘유토피아 병’이다. 그리고 이를 단번에 치유할 약이 있는데 그것은 ‘현실’, 그 자체라고 처방한 적이 있다. 서양의 대가들의 건축과 도시 속에 우리들의 해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현실의 구체성 속에 우리들의 문제와 해법이 동시에 있음을 역설한 것이다.
-본문 8쪽 중에서

정기용을 ‘공간의 시인’으로 부르는 것은 그가 현실 공간에서 ‘시적 정의’를 실현하고자,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능한 한 많은 의림(義林)들을 조성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의림 조성이 시적 정의를 실현하는 일인 것은 그것이 아름답기도 한 일이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모든 의림들, 안의의 상림, 물건리의 방풍림, 담양의 관방제림, 그리고 내 고향 마을 작은 숲의 특징은 이로우면서도 아름답다는 것이다. 나는 정기용의 건물들이 이런 범주에 속한다고 본다.
정기용은 지팡이로 꽂을 땅 한 뼘 없는 가난뱅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복도 많은 사람이다. 한국의 많은 공간을 통해 시를 쓰고, 시적 정의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 강내희(중앙대 교수)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정기용은 197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1972년 프랑스 정부 초청장학생으로 도불, 파리 장식미술학교 실내건축과와 파리 제6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정부공인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1982년 다시 프랑스 제8대학 도시계획과를 졸업했다.
1975~1985년 프랑스 파리 소재 건축 및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했으며 1986년 기용건축을 설립했다. 2004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활동했다. 성균관대 건축과 석좌교수, 문화재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도시건축집단 ubac에서 작업했다. 2010년 일민미술관에서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예술/대중문화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