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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중국유학을 선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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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흔히 ‘중국유학’이라 하면 떠올리는 일곱 가지 편견


하나- 물가, 유학비가 싸다.

둘- 중국만 가면 일류대인 북경대, 청화대를 들어간다.

셋- 영어가 세계어인데 뭐 하러 복잡한 중국말을 배우나

넷- 한의사나 중문학을 할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다섯- 중국이 우리보다 못사는데 유학해서 배울 게 뭐 있나?

여섯- 화교나 조선족 인력이 있는데 유학한들 비전이 있겠나

일곱- 중국유학을 하려면 반드시 HSK(중국어급수시험)가 있어야 한다



중국 하면 일단 물가 싸고, 좋은 학교 가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직접 가 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모두들 하나같이 ‘아니올시다’이다. 중국이 세계로 문을 열고 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분홍빛 미래를 보고 쉽게 떠나지만 중국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나라다.


이 책은 단지 유학정보서만은 아니며, 또한 경험만을 늘어놓은 단순한 견문록이나 수필만도 아니다. 중국을 모르는 어떤 독자라도 이 책을 본다면 “나도 해낼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주며 소문만 무성한 중국유학에 대해 명확한 답과 대안을 주는 책이다.

옌타이의 소학교에서 베이징의 청화대까지 중국의 모든 학제를 두루 경험한 바람꽃 가족의 체험들이 중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중국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쏘다

1999년. 아직 중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없었던 그 때,'아이들 세대는 중국이다?라는 강한 확신으로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인 두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흔히 중국유학이라 하면 수도 베이징이나 일류학교만을 생각하지만, 저자는 옌타이의 소학교와 중학교에서 아이들 교육을 시작했고 이후 베이징에 있는 학교로 옮겨왔다. 언어와 환경이 다른 곳에서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해 수업을 빼먹는다고 선생님이 일러바쳐도 아이들 적응하기 힘들 테니 이해하시라고 오히려 선생님을 안심시킬 만큼 학교 공부나 눈에 보이는 성적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아이들이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워하고 집중할 수 있는지를 살폈고, 그래서 그것으로 아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갔다. 교육에 대한 열정에서 강남 학부모들의 그것보다 절대 뒤지지 않지만, 방법에서 그들과 확연히 다른 길을 택한 한국의 아줌마. 그녀는 미래를 내다보고 아이들의 소질과 끼를 살려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확신을 키워주었다. 저자는 중국을 배우기 위해 맨손으로 중국땅을 밟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중국 인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광활한 대륙에 작지만 강한 나라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통을 키우기에 여념이 없는 당당한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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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중국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풀어 쓴 이야기라 진실하고 구수하다. 그러나 중국 생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또한 빠지지 않아 유학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생활에서 낭패를 본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무릎을 칠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간과했는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 책은 앞으로 중국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가보지 않고도 중국을 절반은 알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 하성봉 한겨레신문 기자 -



19년간 나의 중국생활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다 밝혀지고 있다니! 저자의 중국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놀라울 뿐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자녀의 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손근호 초대 한국상회회장, 베이징투자자문회사 회장 -

목차

제1부 아이들 세대는 중국, 미국은 막차다.


1. 엄마만 아이들과 중국 왔다고요?

여자가 '짱'인 나라/ 바람꽃처럼 서해를 건너/ 나홀로 엄마의 정착/

옌타이와 베이징의 사람들/ 중국학교와 첫 담판, 학년 정하기

2. 아이들은 뭘 해먹고 살까

이류부모 일류아이 만들려면/ 서울대 졸업장 한 장만으론 명함도 못 내민다/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 부자아빠 코스

3. 이제는 중국이다

10년 후, 중국으로 막노동 뛰러 간다면/ 어, 중국어가 영어보다 쉽네/

21세기, 중국어 하나면 다 통한다/ 중국에서 절로 되는 세계화



제2부 중국 조기유학 속살보기


1. 중국, 학교는 살아있다

'떠날 때는 말없이'대신 중명서를 챙겨라/ 공교육 확실, 사교육 찬밥/

중국 선생님들 무서워이~/ 교과서도 이색적 "어, 음악책이 왜 이래?"/

중국 영어 창글리쉬, 그 참!

2. 중국 유학 장단점과 그 함정

중국학교의 기숙사, 서양권유학보다 안심이네/ 중국유학비가 싸다?/

로마법, 중국법보다 내 자식이 소중한 법!/ 전학, 전학, 그 사연도 많더라

3. 한국인이 없는 학교는 어디?

여기, 일류 학교가 어디예요/ 중국에서 한국인끼리, 이래서 말이 늘겠나!/

사투리도 알아야 진짜 중국 전문가/ ?아빠가 일년 안에 HSK 따래요?

4. 흔들리는 사춘기, 엄마 약손이 필요해요

나라 자존심이 공부 밑천/ 설마, 내 아이가/ ?야, 오늘 나이트 뜰래??



제3부 우리가 잘 모르는 중국대학 핵심 짚기


1. 중국만 오면 북경대 들어간다고?

서울대처럼 북경대 동문도 힘이 세다?/ 중국인들 '학과별' 일류대 개념 강해/

중국의 명문대, 과연 그런가/ 공부벌레 중국대학생들과 겨루기, 비법은 있다

2, 조기유학으로 중국대학 가기

조기유학생의 북경대 입학지침과 시험내용구성/

고3 엄마의 고민, "지금이라도 중국유학 될지?"/

중국유학버전(version) 바꿔 바꿔!/ ?한국어과?와 통째 미팅하라



제4부 중국인들 마음, 요것만은 알아야


1. 돈, 물, 사랑 이야기

돈버는 기술은 예술!/ 중국남자들 왜 부엌에 들어가나/

감성문화, 신바람을 팔아야지!/ 시들한 미스 차이나 그리고 성(性)교육

2. 자존심, 자만심 쫑파티!

"한국, 북조선, 조선족 같지 않습니까?"/ 공자, 노자를 한국인이 더 잘 아나봐요



제5부 믿는 만큼 쑥쑥 큰다


1. 나는 이렇게 조기유학 단점 메운다

남의 말 배우는 스트레스, 우리말 독서로 날려버리고/ 게임광 아이, 게임일기를 쓰다보니

옷 잘 개는 아이, 국제 의류 머천다이저를 꿈구며

2. 눈물 한 방울이 더 단단한 뿌리로

아이들의 된 시집살이/ 조기 유학을 떠나는 아이에게 주는 말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5000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는 아이 둘을 가진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다.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은 강남 아줌마들의 그것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대학입시경쟁과 일류대학열풍은 대안이 아니라 생각하여, 과감히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떠났다. 떠날 때는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달랑 책 몇 권과 영화 몇 편이 전부였지만 떠난 지 5년이 된 지금, 저자는 중국에서 중국 인민에 낸 세금으로 중국 학생들에게 당당하게 한국을 가르치고 있다. 떠날 때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이었던 아이들을 청화대학, 북경55중학에 보내기까지 한국과는 너무 다른 교육제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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