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공직이 그리 만만하더냐 : 당신은 경쟁력 있는 공무원인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박경덕
  • 출판사 : 올림
  • 발행 : 2018년 12월 10일
  • 쪽수 : 279
  • ISBN : 9791162620069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공시생과 후배 공무원들에게 들려주는 꼰대 선배의 진솔한 이야기
저자는 보람도 있었지만 때로는 실망과 좌절에 부닥치기도 했던 31년의 공직생활을 뒤돌아보면서 공직에 입문하려는 사람과 현재 공직에 있는 동료,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펜을 들었다고 한다.
공직을 지망하는 사람에게는 한 번 더 잘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단순히 철밥통이 보장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공직을 지원해서는 안 된다. 공직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1년 365일 계절 구분 없이 비상근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봄과 가을엔 산불대책, 여름에는 수해대책 그리고 눈 내리는 겨울에는 제설작업에 몰두해야 한다.
경쟁력과 열정이 없다면 정년퇴직이나 명예퇴직은 언감생심이다. 중도 하차할 경우 사회에서 반겨주지도 않아 결국 젊음만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공직마인드도 없으면서 공직을 기웃거리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다.

흔적을 남겨라, 공직자라면!
공무원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경쟁력이 있는 공무원이라면 “그러면 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경쟁력은 저절로,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땀과 눈물에서 시작하여 열정으로 활짝 핀다. 땀과 눈물의 뒤안길은 인고의 여정이다. 남이 편히 쉴 때 식견을 넓히고, 법령집과 씨름해야 한다. 행정을 연습 삼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밤을 밝혀서라도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여야 하며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가정사는 늘 뒤로 미룰 수밖에 없는 게 공직이다.
오늘 이 순간에도 불을 밝힌 사무실이 있다. 누군가 오늘의 수고로 내일을 열고 있다. 공직에 들어온 이상 흔적을 남겨라, 그것이 경쟁력이다.

모든 공직자와 공직 지망생의 필독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업무 노하우는 물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방법 등 디테일한 정보가 가득하다.
?

목차

추천의 말 1 이런 공무원도 있구나 7
추천의 말 2 공직자의 자세를 배우다 10
추천의 말 3 공감할 수 있는 쓴소리에 감사하며 12
추천의 말 4 공시생과 공직 새내기의 필독서 14
추천의 말 5 ‘열린 사고’에 박수를 16
머리말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를 18

1 공직이 좋기만 할까
공무원 시험 29
공직 2차 관문, 면접 이야기 35
내 집에 공무원이 있다면 37
공무원의 고객 45
공무원과 대인관계 50
간섭받을 때가 좋은 때 58
첫 월급과 용돈 65
공직에 대한 예의 68

2 새내기, 힘내!
공문서 작성과 참고서 79
공무원의 교육 86
공무원과 시의원 90
상사와 부하직원 93
선거는 괴로워 102
여자 공무원과 남자 공무원 109
이상한 단어들 115

3 공무원의 경쟁력
공무원은 쩨쩨해야 121
뒷담화 126
선배는 하느님과 동격 130
동기 이야기 135
자매결연도시에 대하여 139
연애하라는 지자체 144
봄 소풍과 평가 148
상사에게도 ‘한 방’은 있다 153
공무원의 파견근무 156
승진과 영전 162
요직과 한직 169
당신은 경쟁력 있는 공무원인가 176
공무원의 외부강의에 대하여 183
조직의 왕따인가, 진정한 공무원인가 188

4 공직의 희로애락
여직원은 귀하다 195
회식과 집들이 199
무허가 건물 철거하는 날 205
뒷골목 풍경 207
땅부자와 사업부자 211
마을과 자생단체 214
맞벌이 공무원의 허와 실 220
공제회가 망한다고? 223
꼰대라는 말에 대하여 226
경조사 229
우리 곁을 떠나는 사람들 233

5 인생 2막 준비하기
터닝포인트 241
명함과 저자 247
마지막으로 하는 행사들 252
퇴직하니 좋더라 257
노후와 용돈 265
공무원에게 권하는 추천도서 267


맺는말 공부머리도 일머리도 아니었지만 271
참고문헌 278

본문중에서

흔히들 시험만 통과하면 평생직장이 보장됐다고 좋아한다. 과연 그럴까? 시험만 붙으면, 상사 말만 잘 들으면 평생직장이 보장될까? 경험으로, 아니다. 공무수행이 그리 만만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우
리나라는 삼권분립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행정은 법만 집행하면 되니까 적법성만 따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최근의 사례 2가지를 보자. 경상도 어디에 사드를 배치할 때 법을 준수하지 않아서 주민이 진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등 한참 말이 많았을까? 탈원전을 추구하면서 법 규정이 없어서 공론화위원회가 등장했을까? 최근엔 이런 갈등과 갈등에 따른 조정업무가 점차 늘고 있다. P32-33

간혹 약속이 있어 음식점에 갈 때 우연히 고위 공무원이 구속되었다거나 하는 뉴스가 나오는 경우 어김없이 공무원이 안주감으로 등장한다. ‘공무원은 책임질 일은 기피하고 바람보다 먼저 눕는다’는 것이 사람들의 평가다. 그래도 공무원에게 부탁할 일 있으면 남보다 먼저 다가간다. 그렇지 않거나 집안에 공무원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가 내리는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가혹하다. 세금낭비의 원흉이라는 소리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집안에 공무원이 있다면 그런 몰상식한 평가는
받지 않는다. 결국 이 경우에도 내로남불이라 생각하니 씁쓸하다. P38

결국 국가나 지자체의 예산에서 퍼주는 예산을 줄이고 안전예산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다. 나는 퍼주겠다는 공약을 내놓는 후보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제 돈이면 그리 퍼줄까. 세금은 눈먼 돈이고 남의 돈이니 퍼주겠다는 얄팍한 상술이라 그리 믿음이 가지 않는다. 아예 퍼주겠다는 공약마다 당선시 당선자의 월급의 몇 %를 예산에 의무 반영하는 제도가 있기를 바란다. P39

다음으로는 인사발령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열심히 일했다고 다 영전과 승진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 혼란을 겪게 된다. 대체로 8급에서 7급 사이에 있는 경우 ‘그 혼란’을 만나게 되어 요직과 한직에 대해 고민하게 되나, 결국 직업공무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게 되면 마음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다. P40-41

공직에 있다보면 검은 유혹도 만난다. 인허가와 인사 청탁이 대표적이다. 원칙이 있어도 예외로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청탁을 주고받다가 탈이 난 사건이 각종 매체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그런 사건들이 자꾸 반복되는지. 아무리 깐깐하고 곧은 성품을 지닌 공직자라고 하더라도 유혹은 단계별로 다가온다. 불량 민원인이 공직을 오염시키는 단계를 보자. 남자의 경우 자판기 커피 한 잔에서 시작하여 점심을 지나 저녁 때 술 한잔으로 발전한다. 이어서 어느 지역 특산품이 전달되거나 고급 술집에서의 향응과 금전 건네기로 이어진다. 요령이 없는 불량 민원인은 대뜸 식사부터 하자고 다가오나 깐깐한 공직자를 만나게 되면 다시 한 번 자세를 가다듬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판기 커피 한잔부터 시작해서 공략한다. 부정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은 참으로 끈질기다. P53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자. 사소한 것부터 실천 못하면서 공직을 수행한다면 남들이 웃는다. 습관 되면 교통사고 예방되어 가정이 안정되고 올바른 공직수행자세도 확립된다. 음주는 주량만큼 먹자. 더 먹자는 동료가 있으면 차라리 자리를 벗어나자. P74-75

공무원은 고달프기도 하지만 보람도 크다. 고달픈 경우의 대표적인 경우는 고약한 민원인을 상대하는 경우와, 적법함에도 합목적성이나 여론에 의해 진행이 안 되는 경우를 꼽을 수 있겠다. 간혹 시의원과의 불협화음도 있다. 행정의 견제 역할을 하는 시의원 -국정이라면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견제만 하는 게 아니라 측면지원도 한다. 공무원과 시의원 사이가 앙숙이면서 형제 같은 감정도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p90

영전과 승진을 포기한 동료가 있다. 자존심이 센 경우고, 미리 승진 가능성 여부를 알고 있다. 보통 공무원은 영전과 승진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포기했다면 뭔가 의미심장하다. 해당 업무에 만족하고 있고, 그 업무의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존중해줘야 한다. 특히나 퇴직을 앞둔 말년이라면 말이다. 공직에도 전문화 바람이 불고 있는 터에 느닷없이 영전이라는 형식을 빌려 그 사람을 다른 업무로 몰아넣어서는 그 조직은 미래가 없다. 그냥 놔두자. 그것이 영전과 승진을 포기한 해당 업무 전문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P166-167

행여 공직에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민간분야로 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묻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민간분야에서도 뒷조사는 다 한다. 왜 그 사람이 먹고살기 편한 공무원을 그만둔 것인지를. 부정에 연루된 자를 민간분야에서는 좋아할까. 참고로 남자는 향응과 돈에 약하고, 여자는 상품권과 명품에 약하다고 한다. P236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