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가 한가지 좋은이유를 꼽자면 일정금액이 매달매달 통장으로 입금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사실 책을 보기전까지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내 금융자산드를 보면 수박겉햝기 식이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필요했고 내가 아는 상식에 더 업그레이드를 할 자료가 필요했다. 이를 충족시킨 책이 바로 '맘마미아 월급 재테크'이다.

먼저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다 돈이 아닌 행복을 쫒기위해 과감하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현재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중소기업에서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카페 운영까지 하는 저자의 성실함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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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를 비롯해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회원들이 직접 실천하고 검증한 내용만 엄선해서 수록하고 있다. 1부 '월급절약저축 실천법'에서는 재테크의 왕초보자들을 위해 가계부쓰기부터 통장쪼개기, 푼돈,목돈 모우기 비법등이 담겨 있다.

월급쟁이가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거창한 투자만 쫒지말고 푼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한ㅁ다.절약과 저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재테크의 기본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2부에서는 '월급재테크 실천법'으로 예적금, 청약, 펀드, 주식, 부동산경매, 보험 등 월급쟁이에게 알맞는 알짜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의 좋은점은 현재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와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1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월재연'에서 회원들의 실경험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카페 설문을 통해 찾아보는 '금융상품 Top3'같은 알짜 재테크 정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대로만 하면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읽고 공부하고 싶은 책으로 재테크의 최종 목표는 행복이라는 저자의 말에 특히, 공감이 갔던 책이다.

이 책은 경매전문가인 저자가 남들이 기피하는 경매물건의 숨은 가치를 찾아 낙찰을 받아 수익을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8년의 기간동안 약1,200~1,300여 건의 경매성공을 이루었고, 그 중 약 1/3은 청개구리 같은 역발상을 이용해 자기자금을 들이지 않고 공짜로 집을 사는 '0원경매'였다고 한다.

경매 낙찰 후 가장 골치거리 중 하나인 명도에 대해 점유자의 스타일 분석 부터 점유자의 형태별 명도 전략 방법,강제집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법에 까지 본인이 경험했던 '청개구리 경매 5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본인의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1~2천만의 소액으로 청개구리 경매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남들이 관심 갖지 않는 빌라를 시작으로 오피스텔, 아파트,상가 및 공장, 그리고 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이르기까지 경매부동산의 주요 품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0원경매'를 가능하게 해주는 경매후 금융기관을 이용해 '경매 대출'을 받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책을 읽는 순서는 아주 초보자리면 실전 경매 사례를 읽기전 '기초 경매이론 벼락치기'부분부터 읽고나면 실전 경매사례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독 되어있다. 기초이론에는 경매물건 검색하기, 현장 방문 및 물건 조사하기, 경매입찰과 점유자의 명도 그리고 낙찰부동산의 마무리 까지 각 절차별로 경매를 정확히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는 사례연구를 통한 경매공부법이다. 기존에 발간된 시중의 경매관련 책에는 소개된 사례수가 많아야 5~10개 정도지만 이 책에는 실전사례가 100가지 넘게 소개되어 있다,

책에는 스피드옥션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어 실제 경매에 앞서 경매의 방법이나 트랜드를 파악해 볼 수 있다.

경매에 관심은 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분명 두려운 마음이 드는것이 경매참여이다. 남들이 꺼리는 경매물에서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청개구리 경매'마인드를 익혀 낮은 낙찰가로 경쟁없이 부동산을 취득해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실용적인 부동산 경매 참고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모펀드란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채권 등에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개인투자자는 얻기 어려운 고급 정보를 사모펀드 투자회사를 통해 미리 받아보고, 적은 돈으로도 상장 전 회사에 분산 투자해 고수익과 안정성이라는 부자들의 돈이 몰리는 이유가 뭘까?

기준 금리 1.75%!계속된 금리 하락과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은행 재테크는 더 이상 돈을 불릴 수 없게 된지가 오래 되었다​. 자연스레 다른 대체 투자수단을 찾게 되었고 장외주식이나 공모펀드 , 선물옵션 등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데 당최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돈이 많다고 해서 아무데나 투자하고 던져두는 부자들은 없다. 부자들은 무조건 확실한 것들에 끌린다. 예를들어 10년후에 100배가 될지도 몰라~ 라는 곳에 투자하는것보다 1년 후에 확실히 20% 수익에 투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불릴 돈이 많이 있고 그것만 안전하게 불려도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걸 선호한다면 저축을 할테고 비교적 높은 수익을 선호한다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를 하겠지만 이 방법도 우리에게 안전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사모펀드의 주요 투자사안은 pre-ipo 종목에 많이 투자된다고 한다. pre-ipo란, 말그대로 (ipo: 기업공개) 이전의 회사 주식에 투자가 된다는 이야기다. 기업공개를 하게 되면 공모주를 더 낮은가격에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은 시장에 팔리기 전에, 잘 팔릴 물건들을 먼저 사재기 하는 것과 같다.

수익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것도 있고 일단 그 무엇보다 현재 어느 투자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믿을만한 투자회사와 상담사를 고르는 법부터 장ㆍ단기 자금계획에 따른 투자 방법, 실제 사모펀드 투자로 성공한 사례 등 개인투자자가 사모펀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있어

사모펀드의 세계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