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운동화를 신은 마윈 : 알리바바, 마윈이 공식 인정한 단 한 권의 책 :(전1권)

저 : 왕리펀(王利芬), 리샹(李翔)역 : 김태성(金泰成)출판사 : 36.5발행일 : 2015년 0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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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TOP

오늘날의 알리바바를 이루기까지 마윈의 인생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다

[운동화를 신은 마윈]은 청년 시절부터 오늘날의 알리바바까지, 마윈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27개로 나누어 창업가와 매체 종사자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심층 분석했다. 화려한 외면에 숨겨진 마윈의 깊은 내면을 잡아내기 위해 저자는 마윈과 함께 진행한 방송과 동영상 콘텐츠, 강연, 거기에 저자와 마윈이 동시에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의 기록과 인터뷰를 더해 이 책을 완성했다. 27개로 나눈 굵직한 사건 속에는 저자들 자신이 알리바바그룹의 현장에서 취재한 생생한 모습과 마윈 자신의 어록, 인터뷰, 문답, 만남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출판사서평 TOP

★ 알리바바는 새로운 먹거리를 이렇게 찾았다! ★
★ 중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독점출간! ★
★ 알리바바와 마윈이 공식 인정한 단 한 권의 책! ★
"세상에는 수백 권의 알리바바, 마윈 관련 서적이 있지만,
속속들이 제대로 쓴 책은 이 책이 유일합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골목까지 점령한다
그러나 마윈이 키운 중국의 알리바바는 달랐다.
마윈은 중소기업 보호를 외쳤고, 알리바바를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저성장, 고물가, 실업. 세계적인 불황의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수 시장은 침체되어 가고 있고 일정 규모 이상을 벗어나기 힘들며, 해외 시장은 글로벌 기업과 승부해야 하기에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기존 중소기업들의 먹거리였던 골목 시장에 시선을 돌린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중소기업과는 승부해도 이기기 쉽고, 기존 상권이 이미 있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인가? 늘어나는 생산, 유통비를 절감하기 위해 대부분의 대기업은 하청 업체와 유통 라인의 맨 마지막에 놓인 영세 상인에게 그 부담을 강요하며, 이러한 상황은 대기업 하나만을 제외한 전반적인 경기를 악화시켜버린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결국 문제의 시발점인 대기업에게로 돌아오고 만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온통 탐관오리들과 황광위(黃光裕) 같은 악덕 기업인들과 형편없는 교수들입니다. 우리 눈에 들어오는 의사들도 하나같이 무책임한 사람들뿐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우리는 영원히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 '청년들과 얼굴을 맞대고' 중에서)

하지만 마윈은 달랐다. 그는 기업의 목표가 수익 추구가 아닌 사회 문제 해결에 있다고 부르짖는 사람이며, "다른 기업과 싸우는 데는 관심이 없지만 부패한 대기업을 혼내주는 일에는 언제나 흥이 난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기 위해 "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 [운동화를 신은 마윈]은 청년 시절부터 오늘날의 알리바바까지, 마윈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27개로 나누어 창업가와 매체 종사자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심층 분석했다. 화려한 외면에 숨겨진 마윈의 깊은 내면을 잡아내기 위해 저자는 마윈과 함께 진행한 방송과 동영상 콘텐츠, 강연, 거기에 저자와 마윈이 동시에 경험했던 생생한 현장의 기록과 인터뷰를 더해 이 책을 완성했다. 27개로 나눈 굵직한 사건 속에는 저자들 자신이 알리바바그룹의 현장에서 취재한 생생한 모습과 마윈 자신의 어록, 인터뷰, 문답, 만남 등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마윈에 대해 알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이다.

"사회의 부조리를 해결하는 기업은 결코 포기해선 안 된다"
거대 기업을 일군 청년 시절의 소박한 꿈


뉴욕 증시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CFO인 차이충신이 마윈에게 질문을 했다. 창업자 명단에 지나치게 많은 이름이 올라 있었던 것이다. 얼마 뒤 마윈의 팩스를 받은 차이충신은 놀라고 말았다. 마윈은 창업 초기 함께 일하던 직원 모두를 주주 명단에 빼곡히 적어 보냈던 것이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실제로 마윈의 아파트에서 일하던 사람들 모두가 첫날부터 창업자였던 거예요. 그들 모두 마윈의 학생이나 다름없었는데 말이에요. 다른 기업주들이 가능한 한 많은 지분을 확보해 회사를 장악하려 할 때, 마윈은 회사 지분의 아주 많은 부분을 시작부터 창업 멤버들에게 양보했어요. 이것이 바로 마윈입

목차 TOP

들어가며 : 나의 창업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마윈

1.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다_하이보번역사부터 차이나옐로우페이지까지
1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다_1992년, 최초의 창업, 하이보번역사
2 창업의 방향을 찾다_1995년, 차이나옐로우페이지의 성공과 실패
3 창업 팀을 선택하다_1997년 12월, 대외경제무역 비즈니스정보센터

2. 알리바바, 그 성공의 시작_골드만삭스 그리고 손정의
4 뚜렷한 비전을 확립하라_199년 1월, 호반가든, 알리바바 창립
5 자본을 이해하는 인재가 필요하다_1999년, 차이충신 알리바바 합류
6 투자유치를 어떻게 취사선택할 것인가_1999년 10월, 첫 번째 투자 유치, 골드만삭스
7 이상적인 투자자란?_2000년 1월, 소프트뱅크 손정의

3. 성장, 결집 그리고 전진_무협 문화에서 활로를 찾다
8 규모를 확대할 때 실수를 범하기가 가장 쉽다_2000년 첫 번째 위기, 감원
9 세(勢)를 만들다_2009년 9월, 서호논검, 기업 문화의 조성
10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찾다_2000년 10월, 중국공급상

4. 강호에 선 알리바바 1_타오바오 그리고 즈푸바오
11 알리바바 생태 시스템의 시작_2003년 5월 10일, 호반가든, 타오바오 창업
12 일류의 적수를

저자소개 TOP

왕리펀 [저]

베이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중국 CCTV에서 프로듀서 겸 진행자로 활동했다. 2006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창업 방송으로 평가받는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제작하고 진행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세 시즌 동안 마윈은 이 방송의 심사위원을 맡아 촌철살인의 논평과 탁월한 경영 철학을 통해 젊은이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는 공익 방송 ‘중국의 푸른 하늘 푸른 물에서 성공하기’를 제작했는데, 마윈은 이 방송에서도 결선 심사위원을 맡았다.
10년 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으로 마윈을 만난 뒤 사업상 파트너이자 인생과 경영 철학의 조언자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은 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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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샹 [저]

2004년 [경제관찰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2011년~2013년 [에스콰이어] 중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제주간지 [재경천하]에서 주간을 맡고 있다. 다년간 알리바바를 추적 취재하면서 마윈을 인터뷰했으며, 마윈이 가장 신임하는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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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역]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타이완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중국 어언대학 산하 번역전문 기관인 CCTSS 고문, <인민문학> 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풍아송』을 비롯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침묵과 한숨』 등 옌롄커의 주요 작품들을 번역했고,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방관시대의 사람들』 등 백여 권의 중국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6년 중국 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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