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전1권)

저 : 이규복(Lee, kyu-Bok)출판사 : 이서원발행일 : 2018년 04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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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書)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

"글씨는 이런 겁니다."
글씨에 담겨진 인문사상과 철학, 그리고 이론
옛사람이 서예를 논함에 그 생평도 함께 논하였다. 진실로 그 사람이 그릇되었다면 비록 글씨를 잘 썼다고 하더라도 귀하지 않다.
- 소동파

1. 우리가 모르는 글씨(書)의 세계

어느 때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글씨를 쓰는 일이 급격히 드물어졌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기껏 글씨를 쓴다고 해봐야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놓거나 급한 메모를 휘갈겨 쓰는 일이 대부분 입니다. 어쩌다 서류가 필요하면 관공서에 가서 신청서에 이름과 주소를 쓰고 나면 그날 하루 쓸 글씨를 다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듯 부지불식간에 글씨를 쓰는 일이 없어지다 보니 이제는 글씨가 문자 전달의 수단이라는 의미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우리에게 글씨란 무엇인지, 또 글씨가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글씨(書)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안에는 글씨의 본질, 글씨에 대한 사상과 철학, 필획의 생명성, 예술성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글씨의 미(美)에 대한 이야기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글씨는 눈에 보이는 조형상의 미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 즉 자연미라든가 혹은 기(氣), 정신(精神)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미까지 깊게 탐구하고 이를 추구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몰랐던 글씨의 본질과 의미 그리고 이론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글씨를 그냥 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많이 생소할 수도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씨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철학적 의미와 더불어 글씨를 쓰는 사람과 글씨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글씨를 함부로 대하거나 아무생각 없이 막 써서는 안 되는 대상임도 말입니다.

2. 인문학이라는 손님을 따라

2012년 [실전 캘리그라피]를 출간한 후 마음속으로 다짐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글씨의 본질과 이론을 알리는 글을 쓰기로 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글씨 이론의 밑바탕이 되는 서론(書論)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했던 것입니다. 서론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이 오늘날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형이상학적인 용어는 자칫 잘못 풀었다가는 엉뚱한 해석으로 난감해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도, 선배들도 이 부분만큼은 어찌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저 역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러 저러한 고민과 세상살이에 치여 한해 두해 계속해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을 때 어렵기만 했던 고전(古典)들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책들이 나와 인문학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서론도 여기에 잠시 편승해 쉽게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새로운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전에 나오는 내용과 글씨 이론에서 나오는 내용의 접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곧 난관에 부딪쳐야만 했습니다. 오롯이 한문으로만 되어있는 고전과 서론은 한 줄 한 줄 읽고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이었습니다. 게다가 고전과 서론의 접점을 찾기란 한학자(漢學者)가 아닌 저에게는 매우 힘겹고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후회의 연속이었습니다.
속담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저에게도 구르는 재주가 있어나 봅니다. 인내심이라는 재주 아닌 재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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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씨(書)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전캘리 그라피의 이규복 저자가 담담한 마음으로 알리는 글씨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
인문학으로 읽는 글씨에 담겨진 인문사상과 철학 그리고 이론 -

"글씨는 이런 겁니다."

일상생활에서 글씨를 쓴다고 해봐야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적어 놓거나 급한 메모를 쓰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끔 결혼식 축하봉투나 은행에서 이름과 주소를 쓰는 정도 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타이핑으로 의사를 전달하다 보니 글씨 쓰는 일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끔 쓰는 자신의 글씨를 보고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 우리에게 글씨란 무엇인지, 또 글씨가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요즘 글쓰기와 말하기 책이 열풍입니다. 조선시대에 인물평가의 기준을 왜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 삼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목차 TOP

들어가며 13
[1부] 글씨로 마음을 전하다
서법전심 [ 書法傳心 ] 글씨(書)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20
호지자불여락지자 [ 好之者不如樂之者 ] 글씨는 즐겁게 써야 성취할 수 있다. 23
불치하문 [ 不恥下問 ]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 ring)이 필요하다. 26
곡돌사신 [ 曲突徙薪 ] 글씨도 미리 실패의 화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29
삼계 [ 三戒 ] 글씨의 학습과정에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32
득심응수 [ 得心應手 ] 마음에 따라 손이 응해야 한다. 36
행이불저 [ 行而不著 ] 왜 그렇게 써야만 하는지 이유를 밝히고 살펴라. 39
아즉불가 [ 我則不暇 ] 글씨를 배울 때는 남을 평가할 겨를이 없다. 42
인십기천 [ 人十己千 ] 남이 열 번 쓰거든 천 번을 써라. 46
래자불거 [ 來者不拒 ] 흘러가고 흘러오는 필세(筆勢)를 막지 마라. 49
발묘조장 [ 拔苗助長 ] 캘리그라피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53
구즉궁 [ 久則窮 ] 오래되면 궁해진다. 56
과이불강 [ 果而不强 ] 내가 인정받고 싶거든 남을 먼저 인정하라. 60
시이불견 [ 視而不見 ] 글씨를 보는 눈은 마음을 다해 정확하고 예리하게. 63
가이불반 [ 可以弗畔 ]

저자소개 TOP

이규복(Lee, kyu-Bok) [저]

호- 초재(初齋), 우원재(尤圓齋), 도담(島潭), 겨를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원광대, 경기대, 대구예술대 서예과 강사 역임.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창립, 이사 역임.
-2002년 캘리그라피 전문회사 캘리디자인을 설립. 현재 대표로 재직.
[17대, 18대 대통령취임식 슬로건 타이틀]등 국내의 중요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

저자는 일찍부터 한국서예사 및 캘리그라피에 대한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오고 있다. 또한 어려운 글씨 쓰기 이론(書論)들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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