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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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성호(李星鎬)출판사 : 말글빛냄 ㅣ 발행일 : 2009년 03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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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관계. 이 책은 사람들과 관계를 어려워하는 젊은 신세대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우선 자신을 이해하고 남을 바라보며 자신의 행동과 대화방법을 바꾸는 법을 통해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보자.

출판사서평 TOP

연세대 이성호 교수가 들려주는
- 너와 내가 아닌‘우리'가 더불어 사는 이야기


세상이 언제나 나의 뜻처럼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아니, 어떤 때는 나의 뜻과 완전히 반대로 돌아간다. 내가 원하는 사랑,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 내가 소망하는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일은 드물고 나에게 등을 돌린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불협화음과 갈등, 원망과 미움이 넘쳐난다. 왜 그럴까?
문명이 현저하게 발달한 지금, 통신수단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발달한 지금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지고 있다. 하루에도 수억통씩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지만 사람들은 갈수록 외로움을 느끼고 ‘이 세상엔 나 혼자’라는 쓸쓸함을 느낀다. 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끈’이 풀어졌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멀어졌기 때문이다.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부 사이의 거리가 멀어졌고, 부모-자식의 사이가 갈등으로 얼룩졌고, 직장에서 동료와의 사이는 기계적이고, 나와 일과의 사이는 매끄럽지 못하다. 그리하여 사는 일이 힘들고, 전혀 즐겁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관계이다.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평생 무수한 관계의 늪에서 살아간다. 가족과의 관계, 세상사와의 관계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그 모든 관계가 곧 인간의 삶을 이루는 실체이다. 우리는 그 관계의 과정에서 기쁨, 슬픔, 행복, 만족, 희열을 느끼고 때로는 좌절, 고통, 불만, 실패, 갈등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들은 곧 관계에 성공한 것이고 인생에 실패한 사람은 관계에 실패한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삶, 나아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고 모든 것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 이 책은 100만부가 넘게 팔렸던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와 [흔들리는 부모, 방황하는 아이들]로 15년 전 ‘이성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연세대 이성호 교수가 들려주는 모든 것과의 '어울림'에 대한 책이다.

- 119에 전화 걸어도 꺼줄 수 없는 가슴의 불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
- 세상에서 통째로 왕따 당하고 있다는 절망과 자괴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
- 아이의 두뇌가 모자라는 것도 아닌데 도무지 공부를 못해서 고민하는 부모들
- 남들에게 뒤지 않는 실력을 갖추었으면서도 경쟁에서 밀리고 선택에서 외면당하는 신세대 직장인들
-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힘들고 두렵고 그래서 스스로 담을 쌓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다. 아니, 어쩌면 바로 내가 그럴 것이다. 그들을 위해 저자는 긴급 진단과 처방을 내린다. 외톨이에서 벗어나 더불어 살기를 통해 '사이'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되돌아보는 때가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도대체 내게 가족은 나와 무슨 관계인가, 친구들과 나와의 사이는 어떤가, 이 세상에 그 누가 내 이야기를 진정 밤새도록 들어줄 수 있겠는가, 왜 지금에 와서 이토록 세상에서고 집에서고 버림받은 기분, 왕따 당하는 기분인가?
누구든 이런 탄식을 했을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뱉게 되는 우리 모두의 공통된 탄식이다. 그렇다면 그 탄식의 뿌리는 무엇인가? 그 근원의 한 가닥은 분명 관계라는 인간적 본능적 행위에 기인한다.
이 책은 오늘의 네트워킹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신세대들을 위하여 집필된 책이다. 현재의 한국을 이끌어가는 신세대들이 자신의 성장 배경을 되돌아보고 자신은 물론 그들의 자녀들이 어떻게

목차 TOP

1부. 신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1. X세대든 N세대든 모두 똑같은 신세대야
2. 식구라고 해봤자, 고작 서너 명 뿐이거늘
3. 덥지? 씻을래? 엄마가 물 틀어줄게
4. 그냥 버리세요. 또 사면되니까요
5. 어머! 얘는 천재인가봐, 벌써 한글을 줄줄 읽어요
6.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원형탈모가 시작되었다니!
7. 어쩜 라일락 꽃향기를 지린내 난다고 하냐!

2부. 너와 나, 하나가 될 수 있을까?
1. 그러면 김사장은 4.19 혁명을 잘 모르겠구먼
2. 그 친구 실업고 나왔어!
3. 아내의 얼굴도 저만치에서 보면 아주 예쁘다
4. 어쩜, 우린 먹는 것까지 좋아하는 게 똑같을까?
5. 훗날 어디에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
6. 단 하루만이라도 아내가 저 대신 직장에 나가 일하도록 해주십쇼
7. 자기가 먼저 전화 안 하는데, 왜 내가 먼저 전화해?
8. 모두가 내 탓이야
9. 안심스테이크를 먹겠다고 해서 가재요리를 배신한 것은 아니다
10. 둘이 모두 뜨거우면 둘 다 데어 죽는다

3부. 관계적 사고력, 어떻게 키울까?
1. 다음 중 관계있는 것끼리 서로 줄을 그으시오
2. 너, 오늘 밥 먹고, 머리 깎고 와서 학원에 가
3. 한쪽은 열매를 먹는 거고요, 다른 쪽은 잎사귀를 먹는 거잖아요

저자소개 TOP

이성호 [저]

연세대학교와 미국조지워싱톤대학교(교육학박사)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30여 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생처장, 교육과학대학장, 일반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 및 공군의 정책자문위원,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자문21세기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학교육과정론], [Korean Higher Education], [Scientific Development & Higher Education], [교수방법론], [교육과정개발의 원리] 등 학술서와 100만부가 넘게 판매된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부모 방황하는 아이들] 등 교양서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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