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선물이 왔어요! (수-보드북) :(전1권)

시리즈 : 잼잼곰 시리즈

저 : 허은실그림 : 박해남출판사 : 웅진주니어발행일 : 2007년 06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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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곰 시리즈 (총 37권)

3,200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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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 27,000
15,000 ~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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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열어 보며 수의 비교 개념 익히기
<선물이 왔어요>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작다와 크다', '길다와 짧다', '무겁다와 가볍다', '높다와 낮다' 같은 반대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특히 동물들에게 배달된 선물 상자는 모두 플랩으로 처리하여 '무얼까, 무얼까.' 궁금증을 갖게 하고, 엉뚱하게 배달된 선물에 동물들이 만족해 하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만족감을 안겨 주고 웃음을 자아낸다.
어느 날, 숲 속 마을에 우체부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딩동딩동!" 고슴도치와 악어에게 선물이 배달되고, "딩동딩동!" 양과 기린에게도 선물이 배달되고, "딩동딩동!" 다람쥐와 곰에게도 선물이 배달된다. 모두들 신이 나서 선물 상자를 열어보니, 이게 웬일일까? 고슴도치에게 배달된 모자는 너무 크고, 악어에게 배달된 모자는 너무 작다. 양에게 온 신발은 너무 길고, 기린에게 온 신발은 너무 짧다. 다람쥐의 공은 너무 무겁고, 곰의 공은 너무 가볍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잠시 당황할 무렵, 의외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선물을 서로 바꿀까?"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묻자, 살랑살랑 고개를 흔들며 말한다. "아니, 아니. 난 내 선물이 마음에 들어." "나도 내 선물이 마음에 들어." 그래서 악어는 자신에게는 너무 작은 모자를 마스크로 이용하고, 양은 너무 긴 신발로 우산꽂이를 만들고, 곰은 작은 공으로 저글링을 하며 즐거워한다.
"뿌우뿌우!", 바닷가에 사는 펠리컨 할아버지에게도 선물을 실은 배가 도착한다. 무슨 선물일까 궁금해 하며 상자를 열어 보니, 지금까지 나왔던 동물들이 상자에서 나와 다 함께 소리친다. "우리가 바로 펠리컨 할아버지의 선물이에요."

헝겊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그림
이 책의 그림은 직접 헝겊을 염색하여 다채로운 색깔과 무늬를 표현하였고, 질감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들을 모아 붙여 개성 있으면서도 풍부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평면으로 된 그림이 아니라 마치 입체적으로 올록볼록한 것 같은 생생함 마저 느끼게 해 준다. 여러 오브제를 사용하다 보니 그림에도 요모조모 들여다볼 거리들이 많다. 도장 모양이나 우표의 모양, 노끈, 리본의 생김새 등 다른 작은 요소들도 책을 보는 재미를 더 한다.

저자소개 TOP

허은실 [저]

한때는 하루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잠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기에 잠을 절대 괄시하지 않아요. 게다가 잠은 우리에게 달콤한 꿈을 선물로 주잖아요. 잠은 여전히 밝혀내야 할 비밀들이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중에서 훗날 잠의 비밀을 밝혀낼 과학자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만든 책으로 《도와줘요, 헬멧 박사님!》 《더 이상 못 참아!》 《우리 동네 슈퍼맨》 《나, 비뚤어질 거야!》《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하마는 엉뚱해》 등이 있어요.

박해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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