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글쓰기 표현사전 : 문장 표현의 거의 모든 것 :(전1권)

저 : 장하늘출판사 : 다산북스발행일 : 2009년 10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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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 표현 대사전


음식도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야 제 맛이듯, 문장도 그 문장에 맞는 틀에 담아야 제 맛이야. 기승전결이 없는 소설부터 전달하는 메시지에 맞는 않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은 실용서까지, 문장을 담을 제대로 된 그릇을 찾지 못한 글이 태반이다. 우리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소재, 주제, 형식의 삼박자를 정리한 메뉴얼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소설, 시는 물론이고 편지나 보고서, 공문이나 감상문 등 다양한 글쓰기 예문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의 발돋음부터 잘 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까지, 끌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좋을 만하다. 이 책을 기초 삼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악문과 죽은 문장이 빛나는 문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글쓰기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우리 말글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제격이다. 한국의 명문장집으로 활용하게끔 하기 위해 공을 들여 특별히 고른 주옥같은 예문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 표현 대사전

글쓰기를 위해서는 알맞은 매뉴얼이 필요하다!

글은 말하듯이 머릿속에서 나오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는 옥돌만을 골라내는 채석의 과정이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탑을 쌓는 것이다. 그러니 쉽게 글쓰기를 배워보겠다고 얄팍한 책을 집는 것은 설계도 없이 집을 짓겠다고 덤비는 것과 같다. 블로그와 같은 매체를 통해 글쓰기 형식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단한 문서 하나 작성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다. 그것은 국어는 배웠지만 제대로 된 글쓰기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 문장의 종류를 분석하고, 여러 형식의 글에 어울리는 문장을 제시하여, 보고 따라서 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한 책이 필요하다. 바로 우리 문장론을 담은 [글쓰기 표현사전]이다. 이 책에는 문장의 모든 종류, 글쓰기의 모든 과정, 각종 글의 다양한 예시가 풍부하게 담겨져 있다.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답안지를 보듯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문서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틀을 세워야 할지 모른다면 모범 예문을 찾을 수 있다.

우리 문장을 집대성한 문장학자의 30년 연구 결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문장 표현 사전]의 개정판이다. 집집마다 국어사전은 책장에 하나씩 꽂혀 있겠으나, 제대로 된 글쓰기 사전 하나 없음에 이 책은 세월이 지나도 개정을 거듭하며 다시 출간되었다. 글쓰기는 그것이 보고서든, 리포트든, 감상문이든, 편지든, 실생활에서 누구에게나 빈번히 행해지고 있으나 대부분 알맞은 양식 하나 찾지 못해 예의를 무시한 글, 형식에 맞지 않는 글이 태반이다.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던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개탄하여, 30년간 우리 문장론 연구에 매달렸다. 안타깝게도 지난여름 간암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저자가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원고가 이 책이다. 평소 “이 나라 문장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국어 실력을 쑥쑥 높여 주는 독해 기술]과 같은 수많은 저서 중에서도 글쓰기의 가장 기초와 모든 활용을 모아둔 이 책이야말로, 저자의 30년 문장론 연구의 결실이다. 한국의 명문장집으로 활용하게끔 저자가 특별히 고심해서 고른 주옥같은 예문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목차 TOP

기본편
주제론,글감론,얼개론,짜임,단락론,문맥론
글을 쓰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글쓰기의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며, 하얀 백지를 받았을 때의 막막함을 해소해 준다.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조차 모르는 초심자들에게 소재를 확장시키는 방법, 주제를 구체화 하는 방법 등을 도표와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기법편
꾸밈말,문체론,수사론,들머리의 기법,마무리의 기법,묘사의 기법,설득의 기법,강조의 기법,문장의 길이,글고치기론,좋은 문장
문장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문장은 순서에 따라, 존칭에 따라, 여러 가지로 뜻이 바뀐다. 그 미묘한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글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글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요소들을 솜씨 있게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목적에 따라 글을 달리 써내려 갈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뻗글편
뻗글,뻗글 고치기의 실제
명문이 있다면 악문이 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완성하기 위해 400번의 퇴고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이렇듯 명문은 악문을 고쳐 나가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신문의 칼럼이나 기사, 당선된 수

저자소개 TOP

장하늘 [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수학하고 지난 20여 년간 고등학교와 대학 강단에서 문장론을 가르쳤다. 이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우리 문장을 집대성한 문장론이 없음을 깨닫고 문장론 연구에 뛰어들어 한국문장론의 구조를 세우는 일에 한평생을 바쳤다. 일본을 오가며 문장론 연구에 매진했고 후쿠오카 한국교육문화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간암의 후유증을 이겨내면서 우리말 관련 저서들을 왕성하게 집필했으나, 안타깝게도 지난해 6월 작고했다. 그는 올바른 우리 문장론을 세우기 위해 헌신해 온 몇 안 되는 우리 문장론의 대가였다. 특히 이 책은 문장 표현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집대성한, 최초의, 최고의 글쓰기 사전이다. 그리하여 고인의 뜻을 받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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