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위험한 심리학 : 천 가지 표정 뒤에 숨은 만 가지 본심 읽기 :(1)

저 : 송형석출판사 : 청림출판발행일 : 2009년 1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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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등 매스컴에서 날카로운 심리 분석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익힌 정신과 의사가 펴낸 책. 얼굴, 말투, 고갯짓, 손짓 등 겉으로 보이는 정보를 통해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비법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냈다. 특별한 인격 유형들을 소개하고 이들과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도 담겨있어 도무지 상대방의 속을 알 수 없어 난처했던 경험들에 명쾌한 답변이 되어준다.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출판사서평 TOP

“나는 당신의 속마음을 알고 있다!”
MBC [무한도전] 주치의 송형석 원장의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

“유재석은 사회적으로 좋은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어 뒤에서는 음습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노홍철은 ADHD(집중력 부족 과활동성 장애)로 굉장히 산만하다. 이들이 흔하게 가지는 증상이 강박증으로 쓸고 닦기, 물건 줄 세우기, 선 안 밟고 다니기가 있다”
“정준하는 모든 결정을 타인에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 타인의 애정을 갈구한다”
지난 2월 말 MBC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이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성격을 귀신같이 짚어낸 정신과의사 송형석 원장이 한동안 큰 화제가 됐다. 겉으로 보이는 말투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심리를 간파하는 것은 물론 행동 패턴까지 예측해내는 그에게 멤버들은 ‘족집게 의사’라는 별명을 붙여줬을 정도였다.
그가 사람을 읽는 자신의 특별한 감식안과 전문적인 지식을 살려, 일반인들도 쉽게 심리와 성격을 분석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위험한 심리학]을 펴냈다. 이 책에서 그는 몇 가지 중요한 기준만 가지고 있다면 사람을 파악하는 일이 그렇게 복잡한 일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가 제시하는 툴은 ‘외모’ ‘행동’ ‘말투’ 등으로 무척이나 평범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에 대한 정보가 무수히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심리를 읽는 과정을 퍼즐 맞추기에 비유하면서, 상대가 건네주는 여러 가지 퍼즐 조각을 잘 맞춰나가다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성격이 전체적으로 확연하게 그려진다고 말한다.

단순한 방법으로 복잡한 심리를 읽는다!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이해와 소통의 심리학

10년 넘게 가까운 사이로 지냈는데도 가끔 속을 모르겠는 친구, 알듯 말듯 나를 애태우는 그 사람, 무슨 말을 꺼내도 난감한 다혈질의 직장상사…….
모두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이들과 온전한 관계를 맺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대했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얻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양쪽 모두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관계가 끝날 수도 있는 노릇이다.
사람 심리를 훤히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그래서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이렇듯 인간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가 건네주는 마음 조각들을 받아들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재구성해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특히 사람이 사람을 처음 만나 상대를 면밀하게 파악해가는 상황을 생동감 넘치는 예화를 통해 단계적으로 그려내고 있는데, 이는 바로 내 옆의 사람에게도 지금 당장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는 사람이란 자신의 속마음을 항상 보여주는 존재라고 규정하면서, 간단한 단서를 활용하여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때 그가 가장 중시하는 것이 바로 ‘선입견’이다. 선입견이란 알려진 바와 같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상을 보고 자기 멋대로 판단해버리는 것’을 말한다. 흔히 사람을 대할 때 선입견을 가지면 안 된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아무리 커피가 맛있어도 일단 기본은 쓴맛과 단맛이라고 생각하자’면서, 인간을 단순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람을 보자마자 그의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를 가지고 선입견부터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다가 아니다. 본인이 설정한 선입견의 정반대 상황을 가설로 잡는 것이 그 다음으로 해야 할

목차 TOP


1부 - 심리를 읽는 기술

1.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행동 사이에 모순은 없는가?
적극적인 순간과 심드렁한 순간을 생각하라
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을 따르자
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자른다
질문에 딱 맞는 대답인가?
그 사람이 어떤 단어에 집착하는가?
No, But, I don't know
고차원적인 방어법 눈치채기
나만의 질문을 만들자
그 남자, 그 여자의 결말

2.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
내 사랑은 오직 어머니, 아버지 -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달리 싫을 때 - 대상관계이론
‘나 잘난 맛’에 산다 - 코헛의 자기 심리학
사람 성격에도 극성이 있다 - 융의 인격 분류

2부 - 심리 퍼즐 맞추기

3.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대화의 초점이 타인에게 가는 걸 못 참는 사람
친한 척 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4.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로봇 같은 사람
우주, 영혼, 귀신 같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
의심 많은 사람

5.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

저자소개 TOP

송형석 [저]

Dealers of Lightning: Xerox PARC and the Dawn of the Computer Age날카로운 말투로 친절한 해법을 제시하는 정신과 의사.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마음과마음’의 대표 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 정신과를 수료했으며, 청소년 및 수면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정신 감정편’에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행동 패턴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산 이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세바퀴],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위험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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