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E. H. 카 러시아 혁명 : 1917-1929 :(전1권)

저 : 에드워드 H. 카(Edward Hallett Carr)역 : 유강은출판사 : 이데아발행일 : 2017년 07월15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정가
19,000원

판매가

최대17,100원(10%↓)
추가혜택
장바구니 무이자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상품품질

품질등급안내

판매상태

판매중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5일 이내

주문수량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판매자 : 배송비무료 (그로잉셀러 3등급)

판매자평가 : 9.8

미니샵 문의하기 단골등록

판매상품 전체보기

  • 마음아 안녕 : 최숙희 그림책
  • 일러스트 해체신서 : 다시 시작하는
  •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 심용환의 역사 토크 : 시시비비 역사 논쟁에서 절대 지지 않는 법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1,900원 3,900원 장바구니 무이자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 상품의 상품상태 및 주의사항 TOP

이상품은 중고상품입니다.품질등급 및 정가,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주세요

이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인터파크도서는 본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낡음정도 - 새것과같음(변색/접힘/얼룩없음)
    사용흔적 - 없음
    손상여부 - 손상없음
    부속물여부 - 해당사항없음

판매자 공지사항 TOP

주문접수 후 3일 이내 미발송 도서는 자동주문취소됩니다.

선물메시지는 불가합니다.

북마스터소개글 TOP

E. H. 카의 불편부당하고 ‘수정같이 명료한’ 러시아 혁명사

혁명의 기원에서 좌초까지...혁명의 딜레마와 세계사적 반향에 대한 집요한 추적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독점 계약 한국어판 정식 출간

1917년 ‘세계를 뒤흔든 열흘’ 이래 올해(2017년)는 러시아 혁명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역사의 전환점이었으며, 후대의 역사학자들에게 20세기 최대의 사건으로 평가받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프랑스 혁명이 그렇듯이, 러시아 혁명도 한쪽에서는 인류를 과거의 억압에서 해방시킨 이정표로 찬양받고, 다른 쪽에서는 범죄이자 재앙으로 비난받는 식으로 오랫동안 계속해서 양 극단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라는 E. H. 카의 말처럼, 러시아 혁명은 “보수주의자에게는 도깨비 같은 괴물이었고 급진주의자에게는 희망의 횃불”같은 존재였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카의 유명한 묘사처럼, 카는 전쟁과 혁명으로 상징되는 20세기의 방대한 역사를 매우 냉철하고 ‘수정같이 명료하게’ 서술했다. 이 책 [E. H. 카 러시아 혁명]은 카의 방대한 역사 서술의 한 부분이며, 카의 러시아 혁명사 연구의 정수이기도 하다.

출판사서평 TOP

‘왕따’ 역사학자의 러시아 혁명사 연구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잘 알려진 카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비에트 러시아’의 세계 최고 권위자였다. 카는 영국의 전형적인 보수 성향 중산층의 아들로 태어나 모범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1916년에 하급 직원으로 외무부에 들어가 1936년까지 20년 동안 외무부에서 일했다. 처음에는 볼셰비키에 적대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으며, 레닌의 혁명 정부를 상대로 영국 등 서구 자본주의가 벌이는 무역 봉쇄를 시행하는 역할도 맡았다. 그러나 러시아 내전을 거치면서, 처칠을 필두로 한 대對소비에트 강경파에 맞서 러시아 혁명 정부를 인정하고 그들과 공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게 됐다. 이러한 일종의 온건한 현실주의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제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를 살피며 국제정치에서 평화의 조건을 모색한 책인 [20년의 위기](1939년)으로 집약된다.
1936년 외무부에서 사임한 뒤 웨일스대학에 잠시 몸담았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1~1945년에 [타임스] 부편집인으로 일했다. 이 시기에는 대공황 이후 결국 전쟁으로 폭발한 자본주의의 무질서함,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소련 계획경제의 성장을 목도하면서 정치적으로 점차 왼쪽으로 옮겨 갔다. 또 다른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온건한 사회주의적 유럽 연합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당시 카가 염두에 둔 사회주의는 권위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결합된 다소 모호한 성격이었다.
카는 마르크스주의 자체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하지 않았지만, 대공황과 양차대전으로 점철된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에 계획화와 전체주의에 호의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그 때문에 보수적인 기성 학계에서 왕따에 가깝게 배척당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물이 1권이 나온 1950년부터 마지막 권이 나온 1978년까지 28년 동안 열네 권으로 펴낸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1950~1978년)이다.
그 와중에 1955년 케임브리지에 자리를 잡은 뒤 반反볼셰비키 역사학자들의 이념 공세에 계속 시달리던 카가 “당파적” 역사가인 자신을 옹호하면서 반격에 나서며 쓴 책이 [역사란 무엇인가](1961년)이다. 경험적 사실에 매몰된 보수주의 역사학에 일침을 가하면서 역사학자는 필연적으로 시대와 사회의 일부이며, 오히려 그런 처지를 기꺼이 인정해야만 사실을 선택하고 해석하는 데서 상대적 객관성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14권의 출간을 끝낸 직후인 1979년에 이 대작을 일반 독자용으로 간추린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는 카가 30년 넘게 몰두한 러시아 혁명사 연구의 정수가 담겨 있는 셈이다.

러시아 혁명에 대한 세 가지 관점

1917년 혁명이 일어나자마자 러시아 자체에서나 외부에서나 이 충격적인 사태를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시도가 생겨났다. 초창기에 혁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들이 목격담을 쓴 이래, 크게 세 가지의 시각에서 러시아 혁명을 바라보는 역사 서술이 있었다.
서구에서는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이 시작된 뒤로 보수 반공주의 역사학자들이 소련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토대로 혁명의 역사에 주목했다. 그런데 그들이 보기에, 혁명은 극소수 볼셰비키의 음모로 일어난 일종의 쿠데타였고,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한 볼셰비키 세력은 체제 유지를 위해 일당 독재와 전체주의, 반대 세력에 대한 가혹한 탄압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때문에 결국 소련은 무너질 운명이었다. 이 학자들은 편견에 사로잡힌 나머지 기본적인 사실도 왜곡하기 일쑤였고, 무엇보다도 노골적인 선입견 때

목차 TOP

머리말
연대표

1. 1917년 10월
2. 두 세계
3. 전시공산주의
4. 신경제정책의 휴식기
5. 새로운 소비에트 질서
6. 가위 모양 가격 위기
7. 레닌 최후의 날들
8. 스탈린의 부상
9. 소련과 서구(1923~1927년)
10. 소련과 동방(1923~1927년)
11. 계획화의 시작
12. 반대파의 패배
13. 농업의 딜레마
14. 산업화에 따른 진통의 고조
15. 1차 5개년 계획
16. 농민의 집단화
17. 독재의 양상
18. 소련과 세계(1927~1929년)
19. 역사적 관점에서 본 혁명

해제
옮긴이의 말
1917~1929년에 관해 더 읽을거리
찾아보기

저자소개 TOP

에드워드 H. 카(Edward Hallett Carr) [저]

기념비적인 역사책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잘 알려진 E. H. 카(1892-1982)는 영국의 정치학자이며 역사학자였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뒤 1916년부터 20년간 영국 외무부에서 일했다. 이 당시 카는 ‘러시아 혁명 정부’를 상대로 영국 등 서구가 추진하던 무역 봉쇄에 관한 업무를 맡기도 했다. 1936년 웨일스 대학 교수로서 국제 정치학을 강의하다가 1947년에 물러났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부터 1946년까지 [타임스] 부편집인으로 지냈으며 이후 국제 연합의 세계 인권 선언의 기초 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약했다.
무엇보다 카는 ‘소비에트 러시아’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자였다. 카는...

유강은 [역]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E. H. 카 러시아 혁명], [미국의 반지성주의], [미국 민중사 1·2], [The Left],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핀란드 역으로], [나쁜 여자 전성시대],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좌파로 살다], [자본주의에 불만 있는 이들을 위한 경제사 강의], [학살, 그 이후],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등이 있다.
18,000 (10%)
16,200 (10%)
15,120 (10%)

전체선택

판매자의 배송/반품/교환 안내 TOP

배송방법

  • 대한통운

배송정책

  • 토·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 및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추가배송비 : 제주/도서지역 등 도선료 추가지역은 추가배송비가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정책 (청약철회에 따른 반품 비용 및 불가능한 경우 그 사유)

  • 무료배송상품을 고객변심반품시, 왕복배송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의 오픈마켓상품은 판매자와 결제수단의 구분없이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안전결제시스템 (Escrow System, 에스크로) 안내 : 결제대금예치업 등록 : 02-006-00011 서비스가입확인

오픈마켓 판매자정보 TOP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중고책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배송/교환/환불 TOP

오픈마켓(중고책) 상품

  • 상품배송을 시작한 다음 날부터 7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합니다.
    인터파크의 중고책 상품인 경우,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시 반품택배비용(2,500)은 고객님께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오픈마켓 업체배송 상품인 경우,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에 의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일 경우 모든 비용은 오픈마켓 판매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판매자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 전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환불 방법 및 환불 지연과 관련된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사항은 1:1문의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A/S는 판매자문의 또는 1:1문의 게시판,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릅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