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한국전쟁 -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 :(.)

저 : 박태균(Park Tae Gyun)출판사 : 책과함께발행일 : 2005년 06월25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정가
16,800원

판매가

최대15,120원(10%↓)

eBook

최대10,080원(40%↓)
+
500P(5%적립)eBook 구매하기
추가혜택
장바구니 무이자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상품품질

품질등급안내

판매상태

판매중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5일 이내

주문수량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판매자 : 배송비무료 (그로잉셀러 3등급)

판매자평가 : 9.8

미니샵 문의하기 단골등록

판매상품 전체보기

  • 마음아 안녕 : 최숙희 그림책
  • 일러스트 해체신서 : 다시 시작하는
  •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 심용환의 역사 토크 : 시시비비 역사 논쟁에서 절대 지지 않는 법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1,680원 3,680원 장바구니 무이자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 상품의 상품상태 및 주의사항 TOP

이상품은 중고상품입니다.품질등급 및 정가,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주세요

이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인터파크도서는 본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낡음정도 - 새것과같음(변색/접힘/얼룩없음)
    사용흔적 - 없음
    손상여부 - 손상없음
    부속물여부 - 해당사항없음

판매자 공지사항 TOP

주문접수 후 3일 이내 미발송 도서는 자동주문취소됩니다.

선물메시지는 불가합니다.

출판사서평 TOP

국내 역사학자가 쓴 최초의 한국전쟁의 역사

한국전쟁은 세계사를 다시 쓸 정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쟁이었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만 하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 전공자가 이 전쟁에 대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서술한 책은 없었다. 한국전쟁에 관한 기존의 저서들은 모두 외국 학자가 쓴 것이거나, 국내 필자로는 사회학자나 정치학자가 쓴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고 현재 활발하게 한국 현대사의 진실과 의혹을 규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역사학자가 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저자 박태균 교수는 대학에서 수년간 한국전쟁이란 주제를 강의하면서 이 전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전후 세대 학생들과 피드백을 나누며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의 우리에게 한국전쟁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작업을 해왔다. 한 학기 내내 오로지 한국전쟁이란 주제만으로 진행되었던 그의 강의는 ‘어떻게 그 주제로 한 학기를 채울 수 있을까?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은가?’라는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늘 시간이 모자라는 기현상을 빚었으며, 주목해야 할 이색강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한 강의에서 얻은 피드백을 밑바탕에 깔고 기획된 이 책은 기존의 한국전쟁에 관한 책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 와다 하루끼의 《한국전쟁》, 박명림의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김동춘의 《전쟁과 사회》 등과 다른 차이점, 즉 국내 역사학자가 쓴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를 지향하는 최초의 한국전쟁史다.



왜 한국전쟁이라 불러야 하는가?

“우리는 1950년부터 1953년까지 계속된 이 전쟁에 어떤 이름을 붙일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결론이 될 수 있다. 연구를 통해 이 전쟁에 대한 성격을 명백하게 밝혔을 때 전쟁의 이름을 훨씬 더 명확하게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전쟁의 성격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이 전쟁은 복잡한 성격을 띠고 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란 표현은 당시 한반도에서 싸웠던 수많은 외국 군인들을 고려할 때, 전쟁의 한 측면만을 보여줄 뿐이다. ‘조국보위전쟁’이란 이름은 전쟁의 한쪽 당사자들이 인정하는 이름일 뿐 당시의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조차 왜곡하고 있다. 왜냐하면 개전 당일 북한의 주장과 달리 한반도에 미국의 정규군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일단 ‘한국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이 전쟁을 지칭하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이 전쟁이 ‘Korean War’라고 통칭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이 이 전쟁 하나만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전쟁’이란 부르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전쟁’과 같이 무가치한 이름으로 통칭하는 것이 일단 이 전쟁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편견을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데올로기와 권력의 편견을 걷어내고 바라본 있는 그대로의 한국전쟁!

한국전쟁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교육받은 것과 달리 엄연히 ‘실패’한 전쟁이다. 이것은 비단 남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당사자인 북한, 미국, 중국 등 모든 국가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전쟁에서 실패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아닌, 한 현대사 연구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서술이 돋보이는 이 책은 기존의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편견을 걷어내면 한국전쟁의 실체가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불행하게도 실패의 피해는 전적으로 병사들이나 후방의 민

목차 TOP

머리말_ 이데올로기 편견을 걷어낸 이름 ‘한국전쟁’



서장. 역사에서 전쟁은?

파괴자로서의 전쟁/새로운 창조로서의 전쟁/전쟁은 왜 일어나는가?/한국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1장.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좌우익의 대립-내적 기원론; 임시정부/이승만/한국민주당/공산주의자들/여운형/극좌와 극우는 가장 가깝다

내적 기원론 비판; 정치세력 간의 갈등은 어느 사회나 존재한다/이데올로기를 넘어선 공통분모, ‘공(公)’ 개념/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미국의 책임-외적 기원론; 인식의 전환: 수정주의자들의 등장/소련은 왜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는가?/원자탄 투하의 정치학/ ‘한국의 독립운동을 인정할 수 없다!’/한반도는 화약통

소련의 책임; 역(逆) 점령

외인론 비판과 대안 모색; 오스트리아는 신탁통치를 실시했다/미국의 개입이 있었지만, 베트남은 통일에 성공했다



2장. 분단되지 않을 수는 없었을까?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서; 소련이 신탁통치안을 주장했다고?/3상결정안이 곧 신탁통치안은 아니다/미·소공동위원회는 왜 결렬되었나?/3상결정안은 중요한 기회가 아니었을까?

좌우합작운동과 남북연석회의; 여운형의 존재는 왜 중요

저자소개 TOP

박태균(Park Tae Gyun) [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재학 시 하버드 옌칭 연구소에 방문연구원 겸 특별학생으로서 연구했고, 2007년에는 하버드 대학에서 한국현대사를 강의하기도 했다. 2000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부원장 겸 한국학전공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대사를 베고 쓰러진 거인들], [조봉암 연구], [한국전쟁],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원형과 변용: 한국 경제개발계획의 기원] 등이 있고, 최근에는 [박태균의 이슈한국사](2015, 창비)와 [베트남 전쟁](2015, 한겨레 출판)을 출간했다. 주로 ...

판매자의 배송/반품/교환 안내 TOP

배송방법

  • 대한통운

배송정책

  • 토·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 및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추가배송비 : 제주/도서지역 등 도선료 추가지역은 추가배송비가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정책 (청약철회에 따른 반품 비용 및 불가능한 경우 그 사유)

  • 무료배송상품을 고객변심반품시, 왕복배송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의 오픈마켓상품은 판매자와 결제수단의 구분없이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안전결제시스템 (Escrow System, 에스크로) 안내 : 결제대금예치업 등록 : 02-006-00011 서비스가입확인

오픈마켓 판매자정보 TOP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중고책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배송/교환/환불 TOP

오픈마켓(중고책) 상품

  • 상품배송을 시작한 다음 날부터 7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합니다.
    인터파크의 중고책 상품인 경우,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시 반품택배비용(2,500)은 고객님께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오픈마켓 업체배송 상품인 경우,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에 의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일 경우 모든 비용은 오픈마켓 판매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판매자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 전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환불 방법 및 환불 지연과 관련된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사항은 1:1문의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A/S는 판매자문의 또는 1:1문의 게시판,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릅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