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수학대소동  :(1권)

시리즈 : 대소동(다산어린이) 시리즈

저 : 코라 리, 길리언 오릴리역 : 박영훈그림 : 버지니아 그레이, 박기종출판사 : 다산어린이 ㅣ 발행일 : 2007년 0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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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수학이 신나는 생활 속 놀이가 되는 신개념 수학 동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느 과목이 가장 어렵고 지루한가?” 하는 질문을 던지면 아마 90% 이상이 “수학”이라고 입을 모아 대답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단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캐나다 등의 어린이들도 수학을 하나같이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른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계산기만 있으면 되지 수학은 불필요하다고 말하거나 학교 때 배운 수학은 아무 데도 써먹을 데가 없다고 단정해 버린다.

저자인 코라 리와 길리언 오릴리는 이런 현실에 안타까워하면서 세상의 많은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절대로 어렵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며, 얼마나 멋지고 즐거운 학문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수학은 결코 지루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했던 놀랍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고 말한다.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세계를 탐험하면 할수록 더욱 더 신기한 놀이와 같은 수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리라는 것을, 어느 가상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학대소동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수학이 사라진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수학 구출 작전!
이 책에서는 샘과 제레미라는 두 주인공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등장한다. 어느 날 교육부 장관 레이크씨가 ‘수학과목을 폐지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한다.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물론 일부 선생님들까지 환영일색이지만, 수학천재 샘은 이 결정에 대해 결사적으로 반대한다. 결국 레이크 장관과 샘은 수학과목의 폐지 여부를 두고 흥미진진한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샘은 운동 경기 속에서 볼 수 있는 수학의 원리, 그림 속 수학, 음악 속 수학, 자연 속의 수학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친구들의 지원을 받아가며 흥미롭게 풀어낸다. 우리의 모든 일상이 수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련이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샘의 주장은 모든 학생들의 공감을 얻어내지만 레이크 장관은 자기주장을 굽히려 하지 않는다.
샘의 패배가 분명해지는 듯한 이 마지막 상황에서 모든 것을 뒤집어버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반전이 일어난다.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숨바꼭질 하듯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용어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수학용어들이 각 장마다 펼쳐지는 탐정소설 못지않은 긴박한 대결 속에 교묘히 녹아 있어서 어렵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그 용어의 개념들이 명확히 정리되면서 머릿속에 확연히 들어온다. ‘아, 프랙털이 이런 뜻이었구나. 로그나선이란 이것이었구나.’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 용어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내고 이해하는 성취감을 듬뿍 안겨준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수학적 이해력과 창의성이 쑥쑥!
대다수의 어린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게 되고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시험 중심의 수학 공부’ 만을 해왔기 때문이다. 저학년 때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단순 문제풀이만 반복하는 경우,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수학적 창의력이 부족해지면서 수학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잘못된 수학 공부법으로 인해 수학적 개념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린 어린이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장래에 훌륭한 수학자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비타민과 같은 책이다. 샘과

목차 TOP

저자 머리말
번역·감수의 글


1. 수학이 사라졌다!

2. 교육부 장관과 샘이 맞붙다!

3. 오스카, 알고 보면 너도 수학자야!

4. 숫자로 음악을 만든다고?

5 수학, 자연으로 나오다

6. 썰렁 마술사 랄프와 수학 마술

7. 숫자가 재미없다고?

8. 샘의 뒤집기 한 판

· 수학용어풀이
·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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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TOP

코라 리 [저]

과학에 대한 자신의 열정과 제약과 바이오 테크 분야에서 과학 기자로 일하면서 썼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습니다. 현재 여학생들을 위한 캐나다 과학 진흥 위원회의 밴쿠버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과학 기사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길리언 오릴리 [저]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속어 전문가들 - 어디서 저렇게 어려운 속어들을 찾아낼 수 있지?](2004)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토론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박영훈 [역]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몬타나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수학)를 취득했다. 그 후에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지금은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겸임교수와 나온교육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새로 쓰는 초등수학 교과서] 시리즈,[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카페],[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가 있으며, 번역서로는[수학대소동],[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등이 있다. 1992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수학영재 지도교사상을, 2001년 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 과학도서번역상을 받았다.

버지니아 그레이 [그림]

수없이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지금은 호주 카툼바에 살고 있습니다.

박기종 [그림]

단국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대학미전과 충청남도 미술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 들], [수학대소동], [말 잘 듣는 약], [과학탐정 브라 운], [정리형 아이], [북극곰의 미래], [설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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