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1권)

시리즈 :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시리즈

저 : 박수진출판사 : 다산북스 ㅣ 발행일 : 2007년 08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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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겐 80만 원이 전부였다
경매는 여자가 적은 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난 대단한 학력을 쌓지도 못했고, 뭐 하나 뛰어난 재능도 없다. 자기계발서를 수십 권 읽었으면서도 여전히 가계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는 30대 초반의 아줌마다. 성격이 소심한 탓에 친구들 하나 변변히 사귀지 못한다. 이런 성격에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늘 혼자 겉돌았다. 또한, 주식을 하다 돈을 날리고 주위 사람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다 날렸던 쓴 경험도 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늘 부족함에 시달렸다. 정말 난 별볼일없는 사람이다. 이런 못난 사람이 책을 쓴다니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회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이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이든 남자이든 간에, 학벌이 어떻게 되든 충분히 당신이 꿈꾸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믿길 바란다. 용기를 갖길 바란다. 시도하길 바란다.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이 못난 사람이 해냈으니 당신은 백배 더 잘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길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처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쓰여졌다. 경매는 적은 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이 유일한 도구를 잘 다루기 위해 분투하고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이 여기에 담겨 있다.”

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경매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게는 15%에서 25% 정도의 수익을 내고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는 꼴이고 고난도의 권리분석을 할 줄 알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물건을 경매로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다. 둘째는 정부의 규제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여 있는 토지도 경매를 통해서 소유하는 데는 제약이 없다. 셋째는 입찰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 경매의 절차는 아주 간단해서 초보자가 입찰할 기회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는, 아주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때론 감정가에서 반 토막으로 유찰된 물건을 매수해 전세를 놓곤 바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수익을 내기 위해선 남들 모르게 들이는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1년 365일 하루하루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야 하는 것보다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런 물건에 치르게 될 수고는 기꺼이 감수하는 편이다.

부동산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결정적 계기는
캐나다에서 유대인들과의 생활 때문에 난 어디를 가든 건물들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겨났다. 그 덕분에 부동산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우게 되었다. 아무리 허름한 건물이더라도 ‘저 건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왜, 저 상가는 방치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버릇은 한국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계속되었다.
아시는 스승님께서는 내가 천부적으로 부동산을 보는 눈을 가졌다고 칭찬하신 적이 있으시다. 하지만, 난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나를 길들여 왔던 것이다. 그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끊임없는 작은 습관들이 모이고 모여서 되는 것이다.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지 않고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할 걸 하곤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버블티 가게를 운영하며 얻었던 값진 경험과 책에서만 보던 유대

목차 TOP

<프롤로그> 좀 더 일찍 부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제1장> 부자가 된 젊은 여자의 인생 터널 이야기
희비가 교차하는 경매투자 현장에서
인생 터널 이야기 1. 하지만, 난 지상에 남고 싶어요
인생 터널 이야기 2. 중국인 가정집에 청소부가 되다
인생 터널 이야기 3. 단돈 5백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하다
인생 터널 이야기 4.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인생 터널 이야기 5. 내가 만난 유대인 부동산 부자들

<제2장> 나는 세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변화’는 ‘제도’를 이해하는 순간 다가왔다
부와 행복을 일궈 낼 수 있는 5가지 열쇠
잘못된 생각에 묶인 당신의 족쇄를 풀어라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은 부동산투자다
부자가 되는 길은 간단하다
실수로부터 좌절하지 말고 배워라
왜 나는 그들에게 추방을 당했는가?
내가 존재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자유로 가는 길은 처음엔 너무 고통스럽다
수영경기라는 그만의 시합을 만들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자신에게 투자해라
크리스마스 이브 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평생 하면서 살고 싶다면
어리석은 믿음을 버려라
먼저,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부동산은 학력과 무관하게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저자소개 TOP

박수진 [저]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직장생활에서도 남들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손해도 보았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경매’는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돌려주는 공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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