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사건과 스토리로 읽는 단단한 경제학 :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1)

저 : 나카하라 케이스케역 : 최려진출판사 : 다산북스발행일 : 2012년 05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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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경제전문가가 파헤친 세계 경제의 숨겨진 뒷이야기 그리고 2012년 이후의 세계 경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읽어내야 진짜 경제학!

상식과 교양으로 배우는 세계 경제의 작동원리

서브 프라임 사태, 리먼 브라더스 쇼크, 그리스 재정 위기, 스페인 위기설, 유로존 붕괴 위험….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굵직굵직한 사건, 사고와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 사태들이 몰고올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실제로 언론을 통해 경제 이슈들은 넘쳐나지만 그 사건들의 진면목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몇몇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또 대형사고가 터졌구나’ ‘세계 경제가 불황이니 우리나라도 영향을 좀 받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게 마련.
하지만 미디어나 언론 매체가 전해준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의 눈으로 직접 경제 사건을 읽고 해석하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사건과 스토리로 기본기를 다져주는 단단한 경제 교양서
[단단한 경제학]은 일본의 최고 경제전문가가 일반인을 위해 작심하고 쓴 경제교양서이다. 이 책은 어려운 용어들을 배제하고 평소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사건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제의 본질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누구나 경제뉴스를 해석하고 실생활이나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는다. 저자는 경제 강국인 미국, 유럽, 일본의 경제적 근본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전망한다. 그리고 그 분석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구변화, 주가, 물가지수, 고용 환경의 변화, 주택가격 등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넘기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주요 사건들의 내막과 그 속에 숨겨진 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책을 읽다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개별 정보가 어느 순간 좌르륵 꿰맞춰지면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언론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경제 강국들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경제 강국, 그 중에서도 미국과 유럽, 일본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하고, 두가지 관점, 즉 ‘사건의 본질’과 ‘경제의 본질’을 통해 개인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굵직굵직한 현안들의 본질을 파고든다.
예컨대 저자는 ‘미국의 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언론보도는 잘못된 분석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재정 적자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단기 현상만으로 본 미시적 분석에 지나지 않으며 위기의 주체가 금융기관에서 정부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오바마 정부가 야심차게 제시한 ‘환경 경제’ 테마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에 따라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사업으로서의 의미도 퇴색하고 있다고 보고 향후 미국은 달러화 약세 지속 후 잠깐의 경기 호전 뒤에 다시 더블딥에 빠질 위험성도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경제 안정을 위해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로 ‘고용’과 ‘물가’를 지적하고 중소기업의 활성화에 미국이 지금보다 훨씬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이 앞으로 경제력이 약해질망정 결코 영향력이 작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유럽은 ‘지구온난화 대책’이라는 대의명분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 ‘배출권 거래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다고 일갈한

목차 TOP

제1장 미국 경제의 현재
- 미국의 경제위기, 정말 끝났을까?
- 미국은 왜 환경위기에 주목하는가?
-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경제 테마는?
- 미국이 금융 의존 경제에서 벗어날 확률
- 금융규제법 향후 방향은?
- 오바마 대통령과 재정 재건의 딜레마
- 달러 약세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 과연 미국 경제의 앞날은?
- 경기회복에 대한 왜곡과 격차
- 미국이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은?

제2장 미국 경제의 미래
- 왜 FRB는 ECB의 전철을 밟는가?
- ‘케인스 정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대책
- FRB는 왜 주장을 철회했나
- 금융 완화 정책의 실체
- 미국의 붕괴를 막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미국과 일본의 공통점
- 미국 주가의 전망은?
- 미국의 장기 침체, 그 끝은?
- 미국인의 노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꿈이 없는 세대의 탄생
- 정보화 사회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 더 이상 큰 정부는 없는가
- 금융 블랙홀을 막을 수 있을까?
-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기를 포기한다
- 경제력이 약해져도 영향력은 커진다?

제3장 유럽 경제의 미래
- 환경 정책 속에 숨은 유럽의 검은 의도
- IPCC 데이터에 의혹이 발각되다
- 문제를 바꿔치기하려는 유럽의

저자소개 TOP

나카하라 케이스케 [저]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기관에서 금융 및 세무 관련 업무를 하였으며 현재는 파이낸셜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약 3년 6개월 동안 주식투자로 150배의 고수익을 올려 일본 주식투자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그러한 고수익을 실현한 투자방법이 고스란히 담긴 저서들을 집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시황별 주식투자 방법], [경제 예측 뇌], [주식시장 강자의 논리], [서브프라임 이후 신세계 경제 금융위기로 잃은 자산을 되돌리는 방법]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2008년 금융위기로 경제적 손실을 겪은 투자자들의 입장에 서서 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는...

최려진 [역]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들에게 낯선 문화와 새로운 사실을 매끄러운 우리말로 쉽게 전해주는 번역가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역서로는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단단한 경제학][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경제 예측 뇌][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공역)[1일 2분 스트레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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