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 : 알고 나면 별것 아닌 0~3세 육아 정복기 :(전1권)

저 : 캐런 앨퍼트(Karen Alpert)역 : 김아영출판사 : 예담friend발행일 : 2015년 02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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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아마존 육아 베스트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한국에도 웬만한 육아 전문가 못지않은 파워 블로거가 있는 것처럼 이 책의 저자 캐런 앨퍼트 역시 미국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육아 파워 블로거이다. 육아 지침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초보 엄마들에겐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버겁기만 하다. 그러다 보니 본인만 제대로 된 육아를 못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의 집 아기는 쑥쑥 잘 크는 것만 같고, 또 다른 엄마들은 이 힘든 육아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마련이다. 엄마들의 이러한 불안한 마음에 큰 위로와 공감을 준 저자의 블로그는 하루에도 수만 명의 엄마들이 몰려와 함께 울고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엮어낸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 아기만 별난 걸까요?≫는 말도 통하지 않는 0~3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라는 직업을 처음 갖게 된 저자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최고인 육아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차마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
알고 나면 별것 아닌 0~3세 리얼 육아 정복기!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게 된 까닭은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을 모든 엄마, 아빠에게 당신들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부모가 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숭고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구상의 어떤 일보다 힘겨운 일이다. 계획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는 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육아 유형도 통하지 않고,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계획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육아의 세계다. 날마다 똥을 치우고, 젖을 먹이고,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는 엄마들의 일상은 마치 '미션 임파서블'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울고 웃는 모습을 통해 어느새 별것 아닌 육아의 세계를 맛보게 된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차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지만, 순간 아기를 집어 던지고 싶었던 충동에 사로잡혔던 심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오늘도 육아로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

'군대 육아' '불량 육아'를 비롯한 엄마들의 개성만점 육아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다. 어떤 유형이 되었든 내 아기에게 맞는 육아 스타일은 따로 있을 것이다. 인터넷과 책을 통해 정보를 쉽게 취할 수 있지만, 정작 내 아기에게는 맞지 않은 정보도 많다. 책은 꼭 사지 않아도 되는 출산 준비물 등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그리고 현실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육아 잡지에서 알려주는 육아 유형을 꼬집고, 아이들에게 '왕자님 공주님'만의 몹쓸 세계만 가르쳐주는 디즈니에 대한 신랄한 비판도 잊지 않는다. 때로는 엄마가 되는 과정은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은 일이지만 동시에 기적을 선사하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또 아빠가 아이와 함께 웃음 짓고 외로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가득 담았다.

목차 TOP

시작하는 글

1장 초보 엄마들만 모르는 육아의 세계
출산을 준비할 때 꼭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
상상도 못했던 두 번째 임신 증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유축기 조립
아이와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해주는 산후우울증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육아 서적에는 나오지 않는 아기의 성장 단계

2장 아기의 손짓, 발짓, 몸짓 이해하기
생일 때 아이에게 절대 묻지 말아야 할 말
대형사고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아이가 둘로 늘어난다는 것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과 그림
엄마 없이 아이들끼리 노는 순간
공중곡예보다 어려운 아이들과 비행기 타기

3장 아기 똥을 대하는 엄마의 자세
하루에 몇 번이나 싸는 걸까요?
팔이 적어도 세 개는 필요해
산소마스크는 엄마부터
미션, 아이와 공중화장실 가기

4장 혼내주고 싶은 디즈니와 장난감
디즈니가 아이에게 가르친 못된 것들
백마 탄 왕자밖에 없는 몹쓸 세계
인형에 대한 해부학적 고찰

5장 육아를 방해하는 온갖 기념일
새해에는 꼭 벗어나고 싶은 것들
밸런타인데이가 정말 싫은 이유
엄마들이 어머니날에 바라는 아홉 가지
어머니날 전날 밤에 일어난 일
아빠들이 아

저자소개 TOP

캐런 앨퍼트(Karen Alpert) [저]

'엄마'라는 직업을 갖기 전까지는 15년 동안 광고 에이전시에서 일했다.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 뒤 여느 엄마들처럼 블로그에 아기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는 모습을 가감 없이 올렸다. 그 후 그녀의 블로그는 전 세계 엄마들이 몰려와 함께 울고 웃는 공감의 장이 되었고 책은 미국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부모는 생이 다할 때까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일상에서 부모를 힘들게 하고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에게 엄마가 되는 과정은 너무 어려워서 때로 그만두고 싶은 일인 동시에 놀랍고 흥미로운 ...

전체선택

김아영 [역]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재학 중 인간의 심리와 정신세계에 깊이 흥미를 느껴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다시 입학했고, 졸업 후 막연히 꿈꾸던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으로 기획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디자인 전문잡지 지콜론(G:)에서 디자인과 심리를 접목한 칼럼을 연재했다. 직접 기획하고 번역한 책으로는 [문학 속에서 고양이를 만나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그 남자, 좋은 간호사], [확신의 힘],[제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이랬다, 저랬다, 내 마음이 왜 이러지],[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코칭],[엄마의 자존감],[우리 아이의 머릿속],[내 아이를 위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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