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창호야 종사책)

저 : 유노가미 다카시역 : 임재덕출판사 : 성안당발행일 : 2019년 08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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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적자, 대규모 구조 조정, 공장 폐쇄...샤프, 파나소닉이 추락한 진짜 이유
일본 전자/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글로벌 마켓 셰어 분야 1위임에도 일본 반도체는 대적자!
‘만든 것을 파는’ 일본, ‘팔리는 것을 만드는’ 한국, 미국 등


전세계 마켓 셰어를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일본 반도체 산업은 현재 엄청난 규모의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이는 비단 반도체 산업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며 소니, 샤프, 파나소닉 등 잘 일류 전자 기업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일본 전자 반도체 대붕괴의 교훈』은 이들 회사의 실적이 왜 안 좋은지 나름대로의 관점에서 논하고 있으며 세계의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일본의 제조업이 추락을 멈추고 다시 빛을 찾기 위해서는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저 고성능, 고품질의 기술을 추구하는 것만으로는 지금의 시대에 걸맞은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없다. 진짜 이노베이션이란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기술과 제품 그 자체이며, 이것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일본인이 지금까지 경시해 온 마케팅에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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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적자, 대규모 구조 조정, 공장 폐쇄....
샤프, 파나소닉이 추락한 진짜 이유

글로벌 마켓 세어 1위임에도 『일본 반도체』는 대 적자!
‘만든 것을 파는’ 일본, ‘팔리는 것을 만드는’ 한국, 미국 등


이 책의 1장에서는 소니, 샤프, 파나소닉의 실적이 왜 좋지 않은지, 제2장에서는 엘피다가 왜 도산했으며 르네사스가 경영 파탄에 빠졌는지를 나름대로의 관점에서 논하고자 한다. 제3장에서는 세계의 전자․반도체 산업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제4장에서는 일본 반도체 산업이 향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언한다. 그리고 마지막 제5장에서는 최근 필자가 염려하고 있는 것, 즉 자동차 산업까지도 전자․반도체와 같은 실패를 반복할지도 모른다는 점에 대해서 언급한다.

기탄없는 논객이 일본 제조 산업 붕괴의 근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제조 산업 연속성 확보의 길을 제안한다!


이 책의 결론은 일본의 만들기 산업이 추락을 멈추고 다시 빛을 찾기 위해서는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그 이노베이션은 많은 일본인이 오해하고 있는 기술 혁신과는 다르다. 단지 고성능, 고품질의 기술을 추구하는 것만으로는 작금의 시대에 걸맞은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없다. 진짜 이노베이션이란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기술과 제품 그 자체이며, 일본 기업이 오늘날까지 잘못 인식해 온 이노베이션은 아니다.

진짜 이노베이션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일본인이 지금까지 경시해 온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만든 것을 판다’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을 만든다’, 즉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야말로 마케팅의 본질이다.

만든 이 코멘트
2013-08-19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성안당의 최옥현 편집국장님의 제안으로, 유노가미 다카시 씨의 저서 『일본 반도체 패전』에 이어 이번 책도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관과 논리가 뚜렷한 저자인 만큼 지난 책과 논지 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더욱 풍부한 데이터와 깊이 있는 검토 그리고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든 것을 파는 것에서, 팔리는 것을 만드는 것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위기에 둔감한 사원들”
“자기 결정능력이 결여되어있고,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나쁜 관성이 있는 회사”
“기존 메모리를 대체한다는 발상의 문제”

등등 매우 많은 부분에 있어 공감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한국도 시스템 반도체 산업에서 리딩을 해야 하는 입장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격변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이노베이션의 의미란 무엇인가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간 쇠퇴의 길을 겪지 않으려면 해야 할 것, 무엇보다 우리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중국에 대한 언급도 역시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혹은 전자 산업에 대한 전문 서적”이라기보다는 산업 패러다임 전반에 대한 논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책의 내용의 동의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해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쉬운 부분을 먼저 일고 잘 읽히지 않는 것은 떼어두어도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면상으로 감사를 표시한 최옥현 국장님, 박성욱 대표이사님 외에도 추천사를 써주신 이종희 상무님, 김용수 이사님, 박윤 지도교수님, 박계순 대표님, 김영일 팀장님, 강유종 팀장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최동진 전략실 실장님과 얼굴도 뵙지 못한 책의 발간에 도움을 주신 안종군님, 마케팅에 힘써주실 구본철

목차 TOP

1장. 전자 산업 괴멸의 진짜 원인
 
1┃소니는 왜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수 없게 되었을까?이노베이션을 기술 혁신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던 소니 사원게임기로 이노베이션을 일으킨 것은 누구일까?이노베이션의 임펙트는 굉장하다‘이노베이션=기술 혁신’이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수상도, 신문 기자도 ‘이노베이션’을 이해하지 못함이노베이션이라는 말이 유행할수록 이노베이션은 일어나지 않았다.이미지 센서에서 마켓 셰어(Market Share) 1위, 그렇지만 불안한 소니먼저 시장에 나온 CCD를 독점한 소니CCD 대 CMOS의 개발 경쟁혼전 양상인 CMOS 이미지 센서 시장CCD를 독점하고 있는 소니의 강점과 약점가볍게 볼 수 없는 OmniVision &TSMC 연합마케팅으로 시장을 만들어 내는 삼성“파괴적 저코스트 기술”의 DNA를 계승한 앱티나일본의 DRAM에 있어서의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얼어붙은 소니 강연회장

2┃샤프는 정말로 ‘세계의 카메야마 모델’을 만들고 있었을까?샤프 몰락의 전조제2의 전조, 세계의 신흥국에서는샤프는 ‘일본만의 카메야마 모델’이었다

3┃수도 철학이 소실된 파나소닉일본은 ‘선진국의 에고’에 사로잡혀 있었다‘팔리는 것을 만든다’(한국), ‘

저자소개 TOP

유노가미 다카시 [저]

1961년 생. 시즈오카현 출생. 1987년 교토대학 대학원(석사과정 원자공학전공)을 전공하고 히타치 제작소에 입사. 16년에 걸쳐 중앙연구소, 반도체사업부, 디바이스개발센터, 엘피다메모리, 반도체선향 테크노로지스에서 반도체의 미세가공기술개발에 종사. 2000년 교토대학에서 공학박사. 2003~2008년에 걸쳐 도시야대학의 기술?기업?국제경쟁력 연구센터에서 반도체산업의 사회과학연구를 추진. 나가오카 기술과학대학교 객원교수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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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역]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 졸업. 하이닉스연구소 일본법인, 연구개발제조 총괄부문을 거쳐 SK하이닉스 Corporate Center 미래전략본부에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작은 조직이 어떻게 큰 조직을 이기는가] [일본 반도체 패전] [일본 전자 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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