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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The Hen Who Dreamed She Could Fly (Paperback) 

원제 : 마당을 나온 암탉

저 : 황선미(黃善美), Hwang, Sun-mi/ Kim, Chi-young (TRN)/ Nomoco (ILT)출판사 : Penguin Books발행일 : 2013년 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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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 시대 어른을 위한 동화~!
이 작품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비 록 자신이 낳은 알은 아니지만 아기 청둥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놓아 보내 주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동화이다.

* 알을 낳지 않겠어!
"단 한 번만이라도 알을 품을 수 있다면. 그래서 병아리의 탄생을 볼 수 있다면……."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 잎싹은 이 소망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하지만 알이 굴러내려가도록 앞으로 기울어진데다 알과 암탉 사이가 가로막힌 철망 속에서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주인 여자가 알을 가져갈 때마다 잎싹은 가슴이 텅 비는 것 같았다. 알을 낳을 때 뿌듯하던 기분은 곧 슬픔으로 바뀌고, 발끝으로조차 만져볼 수 없는 알을 일 년 넘게 낳다 보니 잎싹은 지쳐 버렸다. 얼마 전부터는 아예 입맛을 잃었고 알을 낳고 싶은 마음도 없어졌다. 그러다 잎싹은 껍데기도 여물지 않은 알을 낳고 말았다. 주인 남자가 잎싹이 방금 낳은 알을 마당에휙 던져버렸을 때 잎싹은 가슴이 아프게 긁히는 것 같았다. 알이 소리도 없이 땅바닥에 퍼지자 늙은 개가 와서 핥아먹었다. 잎싹은 진저리를 치며 절대로 알을 낳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닭장을 나오다
잎싹이 알을 낳지 못한 지 이레째 되던 날, 주인 부부는 잎싹이 폐계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잎싹을 닭장 속에서 꺼낸다. 잎싹은 꺼낸다는 말에 드디어 자신이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마당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에 부푼다. 마당에는 잎싹이 양계장 문틈으로 내다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아카시아나무가 있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마당 식구들이 있다. 잎싹은 아카시아나무의 잎사귀만큼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했다. 잎싹은 아카시아꽃이 필 때마다 잎사귀가 꽃을 피어낸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잎사귀처럼 뭔가를 하고 싶어 스스로 ‘잎싹’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마당의 암탉이 앙증맞은 병아리를 까서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본 뒤부터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게 되었다. 오리들과 늙은 개, 수탉과 암탉이 어울려 지내는 마당. 그 곳은 잎싹이 도저히 끼어들 수 없는 다른 세상이었다. 잎싹이 외바퀴 수레에실려간 곳은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마당이 아니라 죽은 닭을 버리는 ‘죽음의 구덩이’였다. 죽은 닭들에 짓눌려 한동안 정신을 잃은 잎싹은 누군가의 소리에 간신히 눈을 떴다. 살아 있는 것만 사냥하는 족제비가 노리고 있으니 어서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라는 것이었다. 잎싹은 죽은 암탉들을 보자 기겁을 하고 아우성을 치면서 간신히 구덩이에서 빠져나온다. 잎싹을 구해 준 것은 마당에 군식구로 얹혀 사는 나그네 청둥오리였다.

* 마당 식구들
잎싹은 청둥오리를 따라 마당 식구들의 보금자리인 헛간으로 간다. 하지만 마당 식구들은 잎싹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살기에도 비좁은데 군식구가 더 늘어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잎싹은 청둥오리의 도움으로 간신히 헛간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이튿날부터 잎싹은 마당을 나와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닭장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자유롭게 해볼 수 있었지만, 날이 어두워지면 안전한 잠자리를 찾지 못해 늘 불안했다. 다른 족제비보다 훨씬 크고 날렵한 사냥꾼 족제비가 호시탐탐 잎싹을 노렸기 때문이다.

* 이별과 만남
잎싹은 헛간이 보이는 아카시아나무아래에서 밤을 보내며 마당 주변을 서성인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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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경기도 평택에서 자랐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샘마을 몽당깨비] 등의 동화를 펴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창작동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영화화되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인 220만명을 동원했다. 2014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작가는 같은 해 런던 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로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

Hwang, Sun-mi/ Kim, Chi-young (TRN)/ Nomoco (ILT)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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