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 모두가 기다려온 쉽고 빠른 글쓰기 해결책

저 : 명로진출판사 : 퍼플카우발행일 : 2013년 04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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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신경숙은 낮엔 일하고 밤엔 공부하는 산업체 특별반을 다닐 당시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필사하면서 소설가의 꿈을 꾸었다. 시인 안도현은 대학시절 백석 시인의 시를 노트에 베껴 썼다. 그는 베껴 쓰기가 글쓰기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30권 이상의 책을 낸 저자이자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명로진은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베껴 쓰기’를 제안한다. 모든 위대한 창조는 서투른 모방에서 비롯됐다. 따라 하고 흉내 내고 베끼는 연습 없이는 창조도 없다. 좋은 글을 베껴 쓰다 보면 좋은 어휘와 문장이 내 것이 되고 나만의 글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은 총 3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한국 최고 작가들의 문장을 베껴 쓰기 교본으로 제시하였다. 이 책에 언급된 작가들의 글을 꾸준히 베껴 쓴다면 독자들의 글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이다. 책은 독자들이 베껴 쓰기 쉽도록 잘 펼쳐지는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출판사서평 TOP

초보자를 위한 가장 부담 없는 글쓰기 책!
나만의 글을 창조하는 힘을 길러주는 베껴 쓰기 교본 30편 수록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이 출판사를 옮겨
몇몇 오류를 수정하고 차례를 다듬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욕망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 해결책을 담아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0년 출간된 초판의 몇몇 오류를 수정하고 차례를 다듬어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피아노를 치든, 그림을 그리든, 영어를 말하든 처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작정 따라 해야 한다. 모든 위대한 창조는 서투른 모방에서 비롯됐다. 따라 하고 흉내 내고 베끼는 연습 없이는 창조도 없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쓰기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은 베껴 쓰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베껴 쓰다 보면 좋은 어휘와 문장이 내 것이 되고 나만의 글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 지금보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사람,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수년간 성인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해온 저자는 줄 바꾸기부터 조사와 어미의 활용법, 글을 구성하는 법, 고치고 다듬는 법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들을 위한 명쾌한 글쓰기 원칙 30가지를 제시한다.

그냥 눈으로 읽을 때와 한 자 한 자 노트에 옮겨 적어 볼 때, 그 소설들의 느낌은 달랐다. 필사를 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이게 아닌 데......’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것이다. 나는 이 길로 가리라. 베껴 쓰기를 하는 동안의 그 황홀함은 내가 살면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각인시켜준 독특한 체험이었다.
- 신경숙, [아름다운 그늘] 중에서

초보자가 지켜야 할 쉽고 빠른 글쓰기 원칙 30가지

국문법 전공자가 아닌 저자는 "내가 말하는 모든 원칙은 오직 현장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힌다. 그는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이나 예비 작가들의 원고를 수없이 봐왔다. 분량이 무려 200자 원고지로 10만 장에 이른다. 방대한 사례를 분석하고 정밀하게 따져서 초보자들이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원칙 30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문법적으로 옳은 글이냐, 틀린 글이냐는 따지지 않는다. 저자는 글로 나의 무엇인가를 전달하려면 나와 상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써야 한다며 ‘단순하고, 쉽고, 소통하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강조한다. 첫 번째 글쓰기 원칙으로 ‘보기에 좋은 글이 읽기도 좋다’를 내세우며 행갈이와 들여쓰기의 중요성을 얘기할 만큼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글쓰기를 하라고 한다. 그 외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 글을 구성하는 법, 고치고 다듬는 법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제시된 모든 글쓰기 원칙은 글이 소통의 수단임을 전제로 한 것이다.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 지금보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사람,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글쓰기에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TOP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강 보기에 좋은 글이 읽기도 좋다 : 행갈이와 들여쓰기
베껴 쓰기 1 - 심산,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중에서

2강 글을 살아있는 생물로 대하라 : 글쓰기의 형식
베껴 쓰기 2 - 이철환, [반성문] 중에서

3강 작가들도 다른 작가의 글을 베껴 썼다 : 베껴 쓰기로 연습하기
베껴 쓰기 3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4강 우리는 왜 쓰려 하는가 : 글쓰기의 좋은 점
베껴 쓰기 4 - 정혜윤,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중에서

5강 무엇을 쓸지보다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라 : 글쓰기의 소재
베껴 쓰기 5 - 박종호, [황홀한 여행] 중에서

6강 쉽게 쓰는 게 정답이다 : 글을 쉽게 쓰는 법
베껴 쓰기 6 - 이만교, [글쓰기 공작소] 중에서

7강 조사 사용에 주의하라 : 우리말의 특징 (1)
베껴 쓰기 7 -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8강 어미를 잘 써라 : 우리말의 특징 (2)
베껴 쓰기 8 - 김탁환, [천년 습작] 중에서

9강 생략된 표현에 주의하라 : 우리말의 특징 (3)
베껴 쓰기 9 - 휘민, [생일 꽃바구니] 중에서

10강 우리말은 이심전심으로 소통한다 : 우리말의 특징 (4)
베껴 쓰기 10 - 전우용, [서울

저자소개 TOP

명로진 [저]

대한민국 대표 인디라이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술가’란 뜻의 인디라이터답게 오늘도 세상과 몸으로 부딪치며 책 읽고 사색하고 글을 쓴다. 동서양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지식 전달자를 자처한다. 특히, 자신을 ‘공자를 따르는 자’라 부르며[논어]를 즐겁게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첫 시집을 냈다. [스포츠조선] 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1994년 봄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 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걸으며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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