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 : 정훈 평론집

시리즈 : 산지니 평론선 시리즈8

저 : 정훈출판사 : 산지니발행일 : 2011년 08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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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계를 바라보는 참신한 시선, 시를 응시하는 예민한 감각이 물큰한 말들의 난장(亂場)을 헤집고 솟구친, 순연한 비평 언어로 어우러진 [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이 출간되었다. 작품과 시인의 자리를 부드럽게 훑고 지나온 감성이 녹아든 시 비평의 새로운 언어들을 통해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시의 세계에 조금 더 친근하고도 알차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시 비평서이다.

독자와 감응할 수 있는 시 비평서

문학평론집은 여러 면에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요소가 많은 게 사실이다. 분석과 평가를 하는 가운데 끌어들이는 전문용어들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정훈 평론가는 딱딱하고 건조한 문체를 지양하고, 부드럽고 시적이면서도 직설적인 문체를 통해 시의 세계에 쉽게 다가간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의 운명-기형도론]으로 등단한 정훈 평론가는 독자와 감응하는 시 비평이 절실하다는 인식 아래 독자와 시인을 이어주는 매개자 노릇을 자처한다. 읊조릴 수 있는 시 비평을 지향하는 정훈 평론가는 [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을 통해 작품에 밀착한 비평의 세계를 내보인다.

작품과 교감하는 감성 비평집

1부 [오늘날의 글쓰기와 문학]은 일종의 총론으로, 문학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담겨 있다. 문학 환경이나 조건이 예전보다 많이 달라진 시대에 문학에 대해 새로이 점검하고 있는 글들이다. [글쓰기와 꿈꾸기의 거리]는 글쓰기가 고독하지만 참된 씨앗을 틔우는 보람찬 작업이고 비평 또한 예외일 수 없다는 요지의 글이다. 절치부심하여 참된 글쓰기를 이루어내는 비평에 대한 요구가 더욱 절실하다. [생성의 조건]에서는 지역·담론·작품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늘 생성하는 주체들의 현재성에 주목하기를 주문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 문학의 현실과 전망]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문학의 허실을 밝히면서, 문학의 위기가 실은 정신의 위기라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현대시의 단상을 적은 [창백한 서정]에서는 서정시의 미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예민하게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부 [시인의 광맥]에서는 문학사에 흔적을 남기고 있는 시인을 중심으로 시 세계를 훑어보고 있다. 박인환, 박남철, 기형도, 신대철의 시 세계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고 새로이 자리 매김한다. 시인 박인환을 두고 근대에 대한 자기 모색 과정이 전통과 시 정신의 측면에서 좀 더 치밀하게 분석해야 박인환 시에 대한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고 정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불안한 일요일과 기적의 아포리아], 말과 진실과 현실의 세 꼭짓점을 끈질기게 탐구한 박남철 시인의 리얼리스트적인 면모를 파헤친 [살아 있는 날들을 위하여], 약시와 투시의 코드를 통해 기형도 시의 숨은 그림을 도려낸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眼)의 운명], 그리고 신대철 시의 자연공간과 허무의식을 비극정신의 극복과 생성 의지로 분석한 [불내, 또는 내리는 빗줄기를 잡고 거꾸로 오르며]가 그것이다.
3부 [회상과 시 정신]에서는 작고 시인론을 담고 있다. 작고 문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재평가가 한창인 요즘 우리 지역 문단에 이름을 남긴 김민부, 김태홍, 박태문, 정영태의 시 세계를 조망하고 이들 시인의 현재성을 분석한다. 가곡 '기다리는 마음'을 작시한 요절 시인 김민부로부터 현실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그 의지를 작품으로 형상화한 김태홍, 박태문 시인을 거쳐서 '자갈치 시인' 정영태의 시 세계까지 그 눈길이 뻗쳐 있다.
4부 [시의 현장을 찾아서]에서는 최근 시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0년

목차 TOP

책머리에 그를 꿈꾸며

1부 오늘날의 글쓰기와 문학
글쓰기와 꿈꾸기의 거리-다시 비평을 생각한다
생성의 조건-지역·담론·작품의 새로운 관계 인식을 위하여
디지털 시대 문학의 현실과 전망
창백한 서정-한국 현대시에 관한 단상

2부 시인의 광맥
불안한 일요일과 기적의 아포리아-박인환 시의 의미
살아 있는 날들을 위하여-박남철론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眼)의 운명-기형도론
불내, 또는 내리는 빗줄기를 잡고 거꾸로 오르며-신대철의 시

3부 회상과 시 정신
허리춤에 쯤 걸리다 토해낸 죽음-김민부론
역사와 시-살메 김태홍의 시대정신과 그의 시가 놓인 자리
노자 한 닢 없이 떠난 사내-시인 박태문과 그의 시
돌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운천(雲泉) 정영태의 시 세계

4부 시의 현장을 찾아서
절망·고백·습속의 깊이-여태천 [국외자들], 김지혜 [오, 그 자가 입을 벌린다면], 이근화 [칸트의 동물원]
말씀들-한국 현대시의 초상
빈들에 피는 꽃-2009년 가을의 시들
헐벗은 시대의 눈물을 가만히 밟고 가는 시-2009년 여름의 시들
리얼리즘의 역설과 우화의 진실-2008년 가을의 시들

5부 시의 풍경들
시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박정애, [가장 짧은 말](신생,

저자소개 TOP

정훈 [저]

1971년 마산에서 태어나 부산외국어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평론 [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의 운명-기형도론]으로 등단했으며, 공저로 [1930년대 문학의 재조명과 문학의 경계 넘기], [지역이라는 아포리아], [문학과 문화, 디지털을 만나다],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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