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이상한 과일 

저 : 서정아출판사 : 산지니발행일 : 2014년 09월30일

  • 크게보기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판매가

최대6,990원(46%↓)

eBook

최대8,800원(32%↓)
+
440P(5%적립)eBook 구매하기
적립혜택 5만원이상 주문시 2천P+등급별 최대 1.5%적립
추가혜택
장바구니 무이자 5만원이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더보기

상품품질

품질등급안내

판매상태

판매중

배송비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예정일

하루배송안내
배송안내

주문수량

북카트담기 바로구매
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Close

쿠폰/사은품/적립포인트는 적용 조건이 맞을 시 제공됩니다.

쿠폰 금액할인 적립P Total 최대혜택 무이자 사은품
- 6,010원 8,010원 장바구니 무이자 -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이벤트기획전

리뷰

배송/교환/환불

글씨크게 글씨작게 글씨크기

이 상품의 상품상태 및 주의사항 TOP

이상품은 중고상품입니다.품질등급 및 정가,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해주세요

이벤트/기획전/ TOP

[중고] 할인이 짠짠짠! (기간 2019/01/14 ~ 2019/07/31)

Event. 이벤트 도서 구매시
상품권 혜택 + 구매 사은품(포인트차감) 증정!

출판사서평 TOP

관계가 불러오는 불안과 고독을 포착한
서정아 첫 번째 소설집

"모든 일들은 용서받을 수 있거나 모른 척 지나가게 될 것이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서정아 소설가가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은 관계를 화두로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남편과 아내, 엄마와 딸, 친구와 애인 등 인간관계가 불러오는 불안과 고독을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로 드러내고 있다. 유부남과 만나는 친구,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나, 권태를 숨기고 사는 부부 등 작중인물들에게 인간관계는 더 이상 세상에 안전장치가 되어주지 못한다. 그러나 주인공들은 관계로 인해 생기는 갈등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기보다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이거나 모른 척 흘려보낸다. 갈등 없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실제 우리의 삶과 닮아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서정아 소설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인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한다.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가정과 직장을 삶의 무대로 삼고 있는
현대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

서정아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여성들이며, 이야기의 주 무대는 가정과 직장이다. [내 방에는 달팽이가 산다]와 [나를 알아?] 는 직장에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고, [해산]은 아이를 잃은 여성이 엄마와의 유년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정아 소설가는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삶을 소설에서 외면하지 않고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직장에서 소문의 중심이 되는 여성, 어린 시절 가족 내 성폭력을 당한 여성, 아이를 잃은 여성 등 현대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로 직장생활과 애정문제, 가족과의 갈등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소재는 소설의 이야기를 더욱더 현실감 있게 만들며, 현대 젊은 여성들의 공허한 내면을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게 한다.

젊음은 아름답고 순수하기에 위태롭고 영원하지 못하기에 절박하다. 서정아의 소설은 꽃 같은 젊음이 왜 슬픈지, 혼돈스런 젊음이 어떤 희생을 치르고 제자리를 찾는지를 온몸으로 묻고 답하는 이십대 여성들의 세계다. 소설 속의 인물이 현실의 우리와 다르다면 어디든 끝까지 가보기 때문인데, 끝까지 가서 그들이 선 자리는 상처투성이로 발가벗겨지고 되돌아올 수 없는 세상의 끝 죽음이기도 하다. 탄력과 절제를 갖춘 플롯, 집중적인 감정, 메마른 시선의 형식미가 인물들을 기억에 남게 한다. _조갑상(소설가)

일상의 균열과 폭력을 은유적으로 표현
‘이상한 과일(Strange Fruit)’은 빌리 홀리데이가 부른 노래 제목이다. 백인에게 린치로 교수형을 당한 흑인들의 시체가 나무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을 보고 루이스 알렌이라는 사람이 시를 썼고, 이걸 빌리 홀리데이가 노래로 불렀다. 루이스 알렌은 이런 끔찍한 광경을 보고 흑인의 시체를 이상한 과일이라고 묘사했다.
표제작[이상한 과일]에서 남편은 대화와 섹스를 거부하는 아내로 인해 직장동료와 불륜을 저지른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아내가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아내의 불륜을 짐작하지만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남편은 아내에게 묻지 않는다. 이번 소설에 해설을 쓴 김필남 평론가는 "세상의 잣대로 보자면 남편은 이상하다. 그런데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들, 즉 게이, 기형적으로 짧은 다리를 가진 고양이, 불륜, 사생아 등이야말로 이 복잡하고 모호한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시선이 아닌가"라고

목차 TOP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
이상한 과일
내 방에는 달팽이가 산다
나를, 알아?
꿀벌의 비행
해산(解産)
빙하로 가는 날엔
잎이 삼킨 것들
해설
작가의 말

저자소개 TOP

서정아 [저]

1979년 인천에서 출생, 여러 도시를 거치며 성장하다 1996년 부산에 정착했다.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clawjsanf@hanmail.net
8,800 (0%)

전체선택

배송/교환/환불 TOP

오픈마켓(중고책) 상품

  • 상품배송을 시작한 다음 날부터 7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합니다.
    인터파크의 중고책 상품인 경우,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시 반품택배비용(2,500)은 고객님께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오픈마켓 업체배송 상품인 경우,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에 의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일 경우 모든 비용은 오픈마켓 판매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 오픈마켓(중고책) 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판매자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 전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타 환불 방법 및 환불 지연과 관련된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사항은 1:1문의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A/S는 판매자문의 또는 1:1문의 게시판, 고객센터(1577-2555)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릅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분야 신간

전체

상품상세정보

저자소개

배송/교환/환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