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소울 키스  

저 : 김진석사진 : 김진석출판사 : 생각의나무발행일 : 2011년 0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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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사진을 찍는 ‘길 위의 포토그래퍼’ 김진석
유럽을 여행하며 카메라에 담은 감미롭고 황홀한 100컷의 키스 장면!


사진작가 김진석은 ‘길 위의 포토그래퍼’다. 맨몸으로 걷기도 힘든 카미노 순례길을 30킬로그램이 넘는 카메라가방을 메고 완주하며 ‘카미노 데 포토그래퍼’란 별명을 얻었고(2010년 말 같은 제목의 책도 출간하였다),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로 일하다, 사진 전문 스튜디오 ‘LA LUZ’를 개설하고 심산 스쿨에서 사진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사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길 위의 포토그래퍼’ 김진석이 오랜 시간 준비한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독자들 앞에 내놓았다.
생각의나무에서 출간한 [소울 키스]는 저자가 오랜 유럽여행 동안 카메라에 담은 실제 키스 장면 100컷과 함께 사진 속 키스 장면을 스케치하듯 그린 100가지 이야기가 어우러진 상큼 발랄한 스타일북이다.
영화나 TV에서 연예인들이 연출하는 키스 장면은 종종 볼 수 있지만 실제 일반인들이 키스하는 장면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낯설다. 하지만 문화적 환경이 다른 유럽의 거리에서 일반인들의 키스 모습은 손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저자는 유럽여행 동안 키스하는 사람들의 표정 속에 드러난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분위기에 취했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았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영혼의 키스를 선물하고픈 당신을 위한 스타일북, [소울 키스]
세상 모든 키스를 한자리에 모으다!


[소울 키스] 속에는 세상 모든 키스가 담겨 있다. 연인들은 벤치에서, 잔디밭에서, 광장에서, 계단에서, 술집에서,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바닷가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상 모든 걸 가진 듯 행복한 표정, 뜨거운 눈빛으로 입을 맞춘다. 사랑스런 아기에게 입을 맞추는 엄마의 모습 다음으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동성 커플이 당당하게 입술을 내민다. 연인을 보는 것보다 더 사랑스런 눈빛으로 반려동물과 입 맞추는 주인, 거리의 악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입술을 내미는 여인, 피그말리온의 키스를 연상케 하는 입 맞추는 조각상 등 [소울 키스] 안에는 독자들을 행복 속에 빠뜨리는 아름다운 키스 장면이 한가득 담겨 있다.

목차 TOP

서문_ 사랑하는 사람들은 키스와 시원한 물만 있으면 살 수 있다.
1장 사랑에 생명을 불어넣는 키스
2장 사랑의 허기와 갈급을 채우는 키스
3장 무중력의 몽환으로 이끄는 키스
4장 사랑의 양면성

저자소개 TOP

김진석 [저]

길 위의 사진가. 오롯이 두 발로 걸으며 사진을 찍는다. 전 세계의 길들을 걸으면서 ‘사람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며 그 순간을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이들과 소통 중이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다면 나에게 맞는 스타일은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몸으로 느끼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건 걷기"라고 여긴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투르 드 몽블랑, 히말라야, 프랑스, 규슈 올레, 아프리카, 제주 올레길 등을 걸으며 '사람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기자로 10여 년간 일했고, 사진을 강의하며 많은 수강생을 배출했다. 2015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걷고 부다페스트 카르톤 갤러리에서 한 달간 ...

김진석 [사진]

1974년, 고창 출생. 사진작가. 몇 년 전만 해도 만성 운동 부족의 ‘걷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올레의 사계에 흠뻑 취한 순간부터 ‘걷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맨몸으로도 걷기 힘든 카미노 순례길을 20kg이 넘는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걷는 그를 보고 한 노부부는 '카미노 데 포토그래퍼'(길 위의 사진가)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 작업을 한다.
[말]지 객원기자와 [여의도통신]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며, 홍대 인근에서 스튜디오 ‘La Luz’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영화 현장에서 스틸 사진과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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