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그림으로 읽는 고전시리즈 (전4권) - 오륜서, 국화와 칼, 손자병법, 사기 :(전4권)

Picture Life Classic

저 :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 손무(孫武), 사마천(司馬遷),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출판사 : 봄풀출판발행일 : 2012년 05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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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륜서 - 세계 3대 병서!


2. 국화와 칼 - 일본 내 '23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3. 손자병법 - 말이 필요없는 '세계 제일의 병법서'


4. 사기 - '2천여년'동안 모든 역사학자들의 모범서

출판사서평 TOP

국화와 칼

300여 점의 그림과 도표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한층 배가시킨 새로운 [국화와 칼]
지금 서점에는 여러 종류의 [국화와 칼]이 출간돼 있지만 모두 텍스트 위주로 꾸며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종종 듣기도 한다. 여기서 이 책의 가치가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의 우키요에와 사진, 도표 300여 점을 수록해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문장에 활기가 넘치게 하였고, 도표와 사진 설명만으로도 내용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은 더 이상의 [국화와 칼]을 만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세계 30개국 언어로 3천만 부 이상 팔린 화제의 책!
1949년에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을 때 이 책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반세기 넘게 베스트셀러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으며, 세계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3천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일본과 일본인의 양면성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의 필독서 [국화와 칼]
과거 일본은 우리를 식민지로 삼아 지배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분단되는 데 원인제공을 한 나라로 우리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깊은 슬픔과 분노를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을 발판삼아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또한 현재 일본은 특정 분야에서는 전세계적 동경의 대상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류임을 인정받는 나라다. 바로 이런 점들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그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게 만들고, 그들을 벤치마킹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그리고 그들에 관해 가장 잘 분석해 낸 책이 바로 [국화와 칼]이다.
국화는 본래 '만세일계(萬歲一系)'라 불리는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꽃이고, 칼은 일본 사무라이 계층과 그 정신적 지주인 무사도의 상징이다. 저자는 일본 민족의 영혼 깊숙이 숨어 있는 전혀 다른 특징 두 가지를 표현하기 위해 국화와 칼이라는 상반되는 이미지의 사물을 제시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일본인은 예의바르며 온순하고 겸허하지만 또한 거칠고 야만스러우며, 국화를 재배하는 일에 깊이 심취하는 것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하길 좋아하지만 폭력적이며 무사도와 칼의 명예에 집착한다. 이런 모순된 성향은 개인이나 계층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본인의 피에 보편적으로 흐르는 공통된 민족성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일본인을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의문점부터 해결해야 한다.
일본인은 좁은 섬나라, 척박한 땅, 치열한 경쟁구조 속에서 무거운 의무의 짐을 짊어진 채 손에 쥔 칼을 휘두르며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지켜나간다. 그러다 여유시간이 생기면 '국화 재배에 심취하는' 낭만적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이런 행동의 본질을 파고 들어가면 잔혹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의 나약한 영혼을 위로하려는 일본인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한 마디로 '국화'와 '칼'은 이상과 현실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두 가지 심리상태이자 생활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일본 사회를 정치구조, 사회계층, 유흥, 처세술, 자녀교육 등 다양한 영역으로 분류해 분석하고 논리정연하게 그 결과를 기술했다.
이 [국화와 칼]은 1946년에 완성된 책으로 일본 민족문화를 알 수 있는 유용한 저서이다. 일본 문화를 연구한 수많은 저서 가운데 단연 독보적이며, 심지어 이 책을 '일본학'의 효시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 루스 베네딕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정부의 위임을 받아 문화적 관점에서 일본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연구했다. 이 책 속의 관점은 전쟁 후 일본의

목차 TOP

1. 오륜서

머릿말
무사의 정신

오륜서(五侖書)
서문-미야모토 무사시

제1장 땅의 장
제2장 물의 장
제3장 불의 장
제4장 바람의 장
제5장 하늘의 장

상용오륜서(相用五侖書)
병법가전서(兵法家傳書)

서문 야규 무네노리
제1장 살인도
제2장 활인검
제3장 무도

부록
일본 검도의 역사와 유파
미야모토 무사시 연보

2. 국화와 칼

서 문
일본인의 이상과 현실

1 장 임무 일본연구
2 장 정쟁 중의 일본인
3 장 분수에 맞는 자리 찾기
4 장 메이지 유신
5 장 과거와 사회에 빚을 진 사람
6 장 영원히 갚지 못할 은혜
7 장 알다가도 모를 의리 문화
8 장 명예에 대한 의리
9 장 일본인의 인정
10 장 도덕의 딜레마
11 장 자기수련
12 장 자녀교육
13 장 항복 후의 일본인

3. 손자병법

서문

제1장 시계편(始計篇)
원문
원문풀이
해설 이기는 습관1 민심의 수용
사례 와신상담하며 백성의 지지를 얻어 승리한 부차

제2장 작전편(作戰篇)
원문
원문풀이
해설 이기는 습관2 속전속결
사례 시간을 너무 끌어 지고 만 한단전투

제3장 모공편(謨攻篇)
원문
원문풀이
해설 이기는 습관3 지피지기
사례 적을 얕보다 죽은에 이른 지옥

제4장 군형편(軍形篇)
원문
원문풀이
해설 이기는 습관4

저자소개 TOP

루스 베네딕트(Ruth Fulton Benedict) [저]

미국 뉴욕 출생의 문화 인류학자. 결혼 전 이름은 루스 풀턴(Ruth Fulton)이다. 바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으나 컬럼비아 대학에서 본격적인 인류학 연구에 빠져 들어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로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의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녀의 저작은 비교연구가 주종을 이루었는데, 그녀의 접근방법은 사람들에 대한 '문화유형'적 특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분류된다. 2차 대전 이후, 그녀는 대규모의 현대 사회로 관심을 돌려 1947년 콜롬비아 대학 현대 문화연구소를 창립하여 소장직을 맡았다. 일본 문화에 대한 그녀의 연구는 [국화와 칼] (1946)이라는 제목으로 ...

손무 [저]

중국 춘추시대에 활약한 병법가로, 제목에서 일컬어지는 ‘손자孫子’는 ‘손 선생’이란 의미로 손무를 높여 지칭한 것이다.
제齊나라 사람으로 생몰연대에 대해서는 뚜렷한 기록이 없으며, 다만 기원전 6세기경, 공자와 비슷한 시대로 추정할 뿐이다. 오吳나라 왕 합려闔閭에게 등용되어 절도와 규율 있는 군사 양성을 기반으로 서쪽으로는 강한 초楚나라를 공격해 다섯 번 싸워 다섯 번 승리를 거두고, 북쪽으로는 제나라와 진晉나라 등을 굴복시켜 합려로 하여금 춘추전국시대의 패자覇者가 되게 했다.

사마천 [저]

중국 전한前漢시대의 역사가. 한漢나라 태사령太史令이었던 그는 아버지 사마담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서의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사형 언도를 받는다. 당시 사형 언도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이 가능했는데, 첫째는 허리를 잘리고 죽는 것, 둘째는 50만 전의 속죄금을 내고 풀려나는 것, 마지막으로 궁형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당시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고, 그가 '하루에도 스무 번씩 식은 땀을 흘리는...

미야모토 무사시 [저]

초기 에도시대의 전설적인 검객인 미야모토 무사시는 1582년에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다케다 가쓰요리가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에게 패배한 후 할복하고, 석 달 뒤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하면서 군웅할거의 전란은 점차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치열했던 군웅할거 시대에 끝자락을 잡고 태어난 그였기에 한평생 일관되게 싸움에 직면할 수 있었고, 그로써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는 일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아리마 기헤이와 대결해 생애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무사의 길로 접어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검법을 연마했다. 열아홉 살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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